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5,546,000원보다 먼저 확인할 것 — 보증금 미상 임차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072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911 용산파크타운 104동 2층 204호
💰 최저가 25,546,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7.1%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감정가 152,000,000원 · 최저매각가 25,546,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대구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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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5,546,000원이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말소기준 전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5회 유찰과 기각결정정본 발송 기록 및 배당 시뮬레이션 불일치가 있어 최근 시세 대비 17.1%라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17.1%까지 내려왔지만, 임차인 김훈의 전입일 2019.11.08이 말소기준일 2023.09.13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는 상태이며, 25,546,000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52,000,000원
아파트 · 전용 59.92㎡
최저가 / 실질취득
25,546,000원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
핵심지표
17.1%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072. 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파크타운 104동 204호, 전용 59.92㎡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152,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5,54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과거 근저당권과 전세권은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3.09.13 신용보증기금 가압류입니다. 이 권리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부의 깔끔함만으로 인수액을 0원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임차인 김훈의 전입일은 2019.11.08로 말소기준일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정해야 하며,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 실질취득가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072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911 용산파크타운 제104동 제2층 제2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2㎡ · 계단식 · 남향 · 방3·주방·거실·욕실 등 · 20층 중 2층
소유자김지언 (2018.05.16 거래가 165,000,000원에 취득 · 2019.08.27 개명)
감정가 / 최저가152,000,000원 / 25,546,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대구신용보증재단 / 44,897,346원
매각기일2026.07.09
등기 발급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선순위 권리는 말소, 임차인은 별도

과거 설정됐던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15,600,000원은 2013.06.24,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32,400,000원은 2009.04.02 각각 말소됐습니다. 공기용 명의의 전세권 130,000,000원도 2016.10.27 말소됐습니다. 2023.07.27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역시 2023.08.09 해제돼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9.13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14,609,233원입니다. 이후 대구신용보증재단 가압류, 남대구세무서 압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 순위와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등기부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등기된 근저당권·전세권·압류는 모두 말소 기록이 확인됩니다. 현재 남은 등기상 권리는 말소기준권리와 그 이후 권리로 구성돼 있어, 등기부 자체에서 매수인이 승계할 선순위 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임차권은 등기부와 별도로 판단 임차인 김훈의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고,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성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훈 2019.11.0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은 확인되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와 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이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 실질취득가 계산이 멈추는 지점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가와 별도로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가 25,546,000원에 얼마를 더 부담하게 될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최저가를 총 취득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17.1%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용산파크타운은 802세대, 사용승인일 2000.07.29인 아파트입니다. 동일 전용면적 59.92㎡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은 132,000,000원부터 180,500,000원까지 분포하고, 평균은 148,958,333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5의 13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59.92㎡12135,000,000원
2026.0359.92㎡8132,000,000원
2026.0359.92㎡14168,000,000원
2026.0359.92㎡11137,500,000원
2026.0359.92㎡9170,000,000원
2026.0359.92㎡4139,500,000원
2026.0259.92㎡3135,000,000원
2026.0159.92㎡6180,500,000원
2026.0159.92㎡7150,000,000원
2025.1159.92㎡8152,000,000원
2025.1159.92㎡18148,000,000원
2025.1059.92㎡15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9.92㎡12건148,958,333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7.1%입니다. 낙찰가만 놓고 보면 실거래 범위보다 크게 낮지만, 이 사건은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비교 기준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가여야 하며, 지금 단계에서는 그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다회 유찰을 할인 근거로만 해석하지 말 것 현재 사건은 5회 유찰됐고, 용산파크타운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5.0회, 낙찰률 0.0%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기회일 수 있지만, 임차보증금과 점유 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반복 유찰 자체가 권리·명도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 신호일 수 있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25,5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59,828원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15,600,000원15,6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농업협동조합중앙회32,400,000원9,086,172원
을구 5번 전세권 · 공기용130,000,000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4,609,233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대구신용보증재단44,740,716원0원
갑구 10번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21,705,867원0원
경매개시결정 · 대구신용보증재단44,897,346원0원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와 현재 등기 기록의 불일치 위 시뮬레이션에는 2013.06.24 말소된 을구 1번 근저당권, 2009.04.02 말소된 을구 2번 근저당권, 2016.10.27 말소된 을구 5번 전세권이 배당항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배당 결과를 실제 우선순위나 인수액의 확정 근거로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 내역과 집행기록을 원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303,953,162원, 배당액은 24,686,172원, 미배당액은 279,266,99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말소된 과거 권리가 포함된 산출 결과이므로 실제 배당표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평균의 17.1%지만,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보이지만, 총비용은 보이지 않는다”

감정가 152,000,000원이 5회 유찰돼 25,546,000원까지 내려온 숫자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8,958,333원과 비교해도 최저가는 17.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입니다.

전입일 2019.11.08인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말소기준일은 2023.09.13입니다.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그 미배당액은 낙찰가 밖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기록의 불일치, 기각결정정본 발송 기록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싸다고 확정할 수 없고, 권리는 확인 전 보류입니다. 임차보증금과 사건 진행 상태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단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