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3가구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이 실질취득가를 가린다 — 대구 비산동 209-10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367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209-10 · 달서로18길 32-1
감정가 173,096,000원 · 최저매각가 41,56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6 · 강제경매(주식회사대원)
💰 41,560,000원 📉 4회 유찰 🏷️ 감정가 24.01% 👥 점유자 2명 ⚠️ 보증금 미상 2건 ✅ 근저당·압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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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옛 권리는 말소됐지만 선순위 가능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정신생·김문영의 전입일이 2025.06.05 말소기준일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4회 유찰·단독주택 3가구·실거래 비교 부재가 겹쳐 최저가 41,560,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과거 근저당·가압류·종전 경매등기는 모두 말소됐지만, 정신생김문영의 전입일이 현재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두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 여부와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고, 실질취득비용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1%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3,096,000원
41,56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1%
실질취득
산정 불가
점유자 보증금 2건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가능 점유자 2명
핵심지표
4회 · 24.01%
다회유찰에도 권리 불확실성 지속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367. 대구 서구 비산동 209-10의 토지와 3층 단독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단독주택 3가구이고, 토지는 53.0㎡의 대지입니다. 현재 소유권은 정외늠과 주식회사대원이 각각 2분의 1씩 공유하며, 공유자인 주식회사대원이 채권자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복잡해 보이는 옛 권리가 여러 건 등장합니다. 그러나 1994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15.03.09 말소됐고, 1998년 현대할부금융 가압류도 1999.12.17 해제·말소됐습니다. 황희재 지분에 대한 2023년 신한카드 강제경매등기도 2024년 주식회사대원의 지분 취득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근저당과 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등기부 밖의 점유관계입니다. 1층 정신생은 2006.11.06, 2층 김문영은 2021.11.19 전입했고, 두 날짜 모두 현재 경매개시결정일인 2025.06.05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단순히 “대항력 있음”으로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31367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209-10 ·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로18길 32-1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 단독주택(3가구)
건물 구조시멘트벽돌조 스라브지붕 3층 · 외벽 타일 및 몰탈 위 페인팅 · 새시창
토지대 53.0㎡ · 제3종일반주거지역 · 완경사 · 사다리형 · 소로한면
공시지가1,003,000원/㎡
소유자정외늠 2분의 1 · 주식회사대원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73,096,000원 / 41,560,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액주식회사대원 / 0원
매각기일2026.08.06
매각 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옛 권리는 말소, 현재 위험은 점유자

✅ 등기부 관점 1994년 근저당, 1998년 가압류, 2023년 지분 강제경매등기는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경매개시결정을 제외하면 등기상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압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 관점 현재 말소기준일은 2025.06.05인데, 두 점유자의 전입일은 모두 그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상태에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미배당 보증금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점유자 2명

점유자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신생 1층 2006.11.06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김문영 2층 2021.11.19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두 신고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점유자 2명에 관한 조사입니다. 임대차계약이 유효하고 대항력이 인정된다면,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수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② 최저가와 실질취득 — 감정가 24%가 곧 할인은 아니다

이 사건은 이미 4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41,5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후 유찰 시나리오도 29,092,000원과 20,364,400원으로 낮아집니다. 그러나 이는 법원 최저가의 변화일 뿐, 점유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실질취득비용 감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확인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24.01% 41,560,000원 0원
5회 유찰 시 16.81% 29,092,000원 0원
6회 유찰 시 11.76% 20,364,400원 0원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나 최저가가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24.01%이므로 싸다”는 가격 가점은 줄 수 없습니다. 다회유찰, 단독주택 3가구라는 비표준 용도, 임차보증금 미상이 동시에 겹쳐 있어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 실질취득비용은 현재 산정 불가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에 대항력 있는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정신생과 김문영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인 현재는 41,560,000원을 최종 취득원가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1,5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 - 1,148,080원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미상 0원
현대할부금융 가압류 7,917,957원 7,917,957원
신한카드 강제경매 미상 0원
주식회사대원 강제경매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32,493,963원
⚠️ 배당표를 확정값으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15.03.09 말소됐고, 현대할부금융 가압류는 1999.12.17 해제·말소됐으며, 신한카드 강제경매등기도 2024.08.27 말소됐습니다. 반면 현재 신청채권과 두 점유자의 보증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위 분배값은 실제 권리순위와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확정 배당표가 아닙니다.
매각대금 분배 시뮬레이션
말소된 옛 권리와 미확정 채권이 포함돼 실제 배당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확인채권 기준)
0원은 확인된 7,917,957원만 계산한 결과입니다. 점유자 보증금과 현재 신청채권의 실제액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된 긍정 요소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위생·급배수·도시가스·난방설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 종합 위험 요소 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 실거래 비교 부재, 4회 유찰, 단독주택 3가구와 토지의 일괄매각이 겹칩니다. 권리 확인 전에는 최저가를 기준으로 수익률이나 적정 입찰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는 낮지만, 취득원가는 보이지 않는다”

이 물건은 등기부만 보면 과거 권리들이 정리된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은 등기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정신생과 김문영은 모두 현재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전입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액은 가능·미상이며,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73,096,000원이 4회 유찰돼 41,56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숫자는 강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없고,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보증금이 낙찰가를 넘는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비용은 기대만큼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기상 권리는 정리, 점유관계는 미해결. 두 임대차의 계약내용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수 없는 D등급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