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대지·근린생활시설)

최저가 159,426,000원이 전부가 아니다 — 대항력 임차인 30,000,000원과 배당표 충돌이 남은 라베니체 103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51 ·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10, 1층 103호 (장기동, 라베니체마치에비뉴1)
감정가 664,000,000원 · 최저매각가 159,426,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임의경매(하나은행)
🔻 4회 유찰 🏷️ 최저가 159,426,000원 🧾 인수위험 30,000,000원 💰 실질취득 189,4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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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4회 유찰에도 실질취득 189,426,000원이며, 대항력 임차인과 배당표·등기 충돌이 남은 고위험 근린생활시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30,000,000원 인수 가능성, 실거래 비교 부재, 4회 유찰, 말소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에 반영된 불일치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 김정녀의 보증금 30,000,000원을 보수적으로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9,426,000원입니다. 동일·유사 호실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이미 4회 유찰된 근린생활시설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말소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에는 배당 대상으로 남아 있는 문서상 충돌도 반드시 해소해야 합니다.
감정가
664,000,000원
등기상 2022년 거래가 650,000,000원
최저가 / 실질취득
159,426,000원
인수 30,000,000원 포함 시 189,426,000원
매수인 인수위험
30,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1명 · 우선변제권 없음
핵심지표
4회 유찰
최저가 ÷ 감정가 24.01%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51. 김포시 장기동 라베니체마치에비뉴1의 1층 103호입니다. 경매상 용도는 대지로 분류돼 있으나,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 ‘카페:쉼’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건물의 1층 점포이며, 아파트가 아닌 상업용 집합건물로 봐야 합니다.

등기상 현재 소유자는 농업회사법인우리푸드주식회사로, 2022년 8월 8일 거래가 65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기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해지로 말소됐고, 하나은행 채권최고액 624,000,000원 근저당이 새로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8월 8일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문제는 임차인입니다. 김정녀의 점유 시작일은 2018년 3월 30일로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며, 보증금 30,000,000원, 월세 1,200,000원입니다. 대항력이 있고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정리돼 있어,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한 채 매수인에게 대항할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35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10, 1층 103호 (장기동, 라베니체마치에비뉴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대지 · 근린생활시설(카페:쉼)
건물 구조 / 층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2층 건물 내 1층 103호
소유자농업회사법인우리푸드주식회사 (2022.08.08. 거래가 65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64,000,000원 / 159,426,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497,488,938원
매각기일2026.07.09
토지·규제일반상업지역 ·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 김포신도시택지개발지구 · 고도지구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임차인은 별도

2015년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22년 8월 8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 등기된 다수의 가압류·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와 예상배당표가 충돌합니다 을구 1번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22.08.08.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그런데 예상배당표에는 이 근저당에 156,394,036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말소된 근저당은 통상 현재 경매의 배당권리나 매수인 인수권리로 남지 않으므로, 등기 원문과 법원의 실제 배당관계 자료를 대조해 배당순위를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시작보증금 / 월세대항력 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김정녀 2018.03.30 30,000,000원 / 1,2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없음 30,000,000원

김정녀의 점유 시작일은 2018.03.30.으로, 말소기준인 하나은행 근저당 설정일 2022.08.08.보다 빠릅니다. 보증금은 30,000,000원이고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계산돼 있어, 배당 없이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는 시나리오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 문구와 임차인 판정도 엇갈립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 인수권리가 “해당사항없음”으로 기재돼 있으나, 임차인 자료에는 2018.03.30. 점유 시작과 대항력 있음,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표시돼 있습니다. 입찰가 산정은 보수적으로 30,000,000원을 인수액에 포함하고, 법원 비치 원본에서 점유 부분, 사업자등록·점유 지속 여부와 명세서 문구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대비 24.01%만 보면 안 된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59,426,000원으로 감정가 664,000,000원의 24.01%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89,426,000원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인수 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159,426,000원 30,000,000원 189,426,000원 2,698,455,079원
5회 유찰 시 111,598,200원 30,000,000원 141,598,200원 2,745,613,290원
6회 유찰 시 78,118,740원 30,000,000원 108,118,740원 2,778,536,512원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이 각 회차의 낙찰가보다 작으므로, 실질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유형은 아닙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내려가지만, 각 회차마다 최저가에 30,000,000원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 “감정가 대비 76% 할인”은 가격 메리트의 증거가 아닙니다 동일·유사 호실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현재 실질취득 189,426,000원이 시세보다 낮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으며, 이미 4회 유찰된 근린생활시설이라는 사실도 가격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보게 하는 요소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9,42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031,964원
인수 · 임차인 김정녀 보증금30,000,000원0원
을구 1번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412,800,000원156,394,036원
을구 3번 · 주식회사하나은행624,000,000원0원
갑구 6번 · 농협은행주식회사72,642,126원0원
갑구 7번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09,837,630원0원
갑구 8번 · 농업협동조합중앙회411,638,721원0원
갑구 9번 · 낙원새마을금고509,806,266원0원
갑구 10번 · 농협은행주식회사19,383,110원0원
갑구 12번 · 주식회사경남은행380,701,277원0원
갑구 16번 · 중소기업은행314,039,98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표상 총 채권액은 2,854,849,115원, 채권자 배당액은 156,394,036원, 미배당액은 2,698,455,079원입니다. 임차보증금 30,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계산돼 있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59,426,000원)
예상배당표 표시값 기준입니다.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의 2022.08.08. 말소 기록과 충돌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현재·5회·6회 유찰 시의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 소멸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2022.08.08.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종합 위험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30,000,000원 인수 가능성, 매각물건명세서 문구와 임차인 판정의 충돌,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대상으로 남은 계산상 충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권리가 단순하거나 안전한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문서 충돌이 먼저다”

감정가 664,000,000원이 4회 유찰돼 최저가 159,426,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숫자는 강렬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단순 할인율이 아닙니다.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30,000,000원을 더한 현재 실질취득은 189,426,000원이고, 이를 최근 실거래와 비교할 근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도 후순위 압류·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장점보다, 임차인 인수 여부와 명세서 문구의 충돌, 말소된 근저당이 예상배당표에 남아 있는 충돌이 더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가 원본 확인으로 명확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저가 매수 기회가 아니라 권리와 가격을 함께 검증해야 하는 고위험 근린생활시설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