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7회 유찰로 46,138,000원 —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이 ‘미상’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5766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204, 제2층 제204호 (화곡동, 제이와이펠리스)
감정가 220,000,000원 · 최저매각가 46,138,000원(7회 유찰) · 표시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김환)
🔻 감정가의 21% 🏚️ 7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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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7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지만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김환의 전입이 2019.07.23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배당요구도 있으나 보증금이 미상이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고 근저당 말소 기록과 배당표가 충돌하며, 다수 압류·공매 이력·7회 유찰·최근 시세 -10.7%가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22.1%까지 떨어졌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김환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46,138,000원 + 미배당 보증금으로 계산해야 하며, 현재 자료만으로는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7회 유찰의 원인을 가격 할인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0,000,000원
최저 46,138,000원 · 7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208,600,000원
5건 평균 · 최근 추세 -10.7%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핵심 권리
선순위 임차인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5766. 화곡동 제이와이펠리스 2층 204호, 전용 29.8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220,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6,13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08,600,000원의 22.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

임차인 김환은 2016.03.21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2019.07.23 접수됐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약 3년 4개월 빠르며, 2018.03.26 확정일자와 2024.10.04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로 표시됩니다. 문제는 보증금 액수가 미상이라는 점입니다. 배당으로 전액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 있다면 그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576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204, 제2층 제204호 (화곡동, 제이와이펠리스)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29.89㎡ · 5층 건물 중 2층
건물 규모제이와이펠리스(화곡동 849-16) · 16세대 · 2016.03.08 준공
소유자강선범 (2016.03.18 공유자전원지분전부 이전)
감정가 / 최저가220,000,000원 / 46,138,000원 (7회 유찰, 감정가의 21%)
신청채권자 / 청구김환 / 188,000,000원
표시 매각기일2026.07.23
현재 등기 요약근저당 0건 · 가압류·압류 등 6건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 2016년 근저당 말소 여부와 배당표가 충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16.03.16 설정됐지만 2016.03.18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근저당 설정등기 말소가 기재돼 있고, 현재 등기 요약도 근저당 0건입니다. 반면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 근저당에 44,907,516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입찰 판단 전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해당 근저당의 존속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말소된 근저당을 제외하면 말소기준은 2019.07.23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강서구 압류, 은평세무서 압류, 서울특별시강서구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시흥세무서 압류 및 2024.09.12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의 대항력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매수인 부담이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김환 점유 부분 미상
전입 2016.03.21
확정 2018.03.26
배당요구 2024.10.04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미배당 승계 가능
보증금 미상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인으로 신고된 보증기관이 아니라 등기부상 가압류권자입니다. 중복 승계 신고로 합산할 보증기관 임차인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김환 1명입니다. 김환은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하지만, 신청채권 청구액 188,000,000원이 곧 임대차보증금이라고 단정할 자료는 없습니다. 보증금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공식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김환의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 총액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인수액과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 46,138,000원만 최근 시세와 비교해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동일인 관계 검증 임차인 김환이 등기부상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동일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소유자·채권자와의 관계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현황, 전입세대확인서, 확정일자 부여현황 및 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할인은 77.9%, 시장은 하락 추세

같은 건물의 전용 29.89㎡대 실거래는 8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18,0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에서는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5건 평균은 208,6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04의 270,000,000원입니다. 다만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10.7% 하락한 것으로 집계돼, 과거 고가 거래를 포함한 전체 평균만 기준으로 가격을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429.9㎡5270,000,000원
2024.1229.89㎡3179,000,000원
2024.1029.9㎡2198,000,000원
2024.0929.9㎡2198,000,000원
2024.0929.9㎡3198,000,000원
2023.0229.9㎡3203,000,000원
2022.0729.9㎡4249,000,000원
2022.0729.9㎡424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건208,600,000원

현재 최저가 46,13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2.1%입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임차인 보증금 인수 전 가격에 불과합니다. 실질취득액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근 실거래보다 저렴한지, 비슷한지, 더 비싼지 판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시장 추세가 -10.7%인 만큼 2025.04의 270,000,000원 한 건만을 정상 시세로 적용하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 7회 유찰을 할인 기회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제이와이펠리스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7.0회이며 매각률은 0.0%로 표시됩니다.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인 점,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미상, 반복된 압류와 공매 이력이 응찰 심리를 제한했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6,13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30,484원
2.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1,500,000,000원44,907,516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2,700,446,924원0원
4. 신청채권자 김환18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4,388,446,924원 중 44,907,516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4,343,539,408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 배당과 승계액은 이 표만으로 산정할 수 없으며, 말소된 것으로 기재된 수협중앙회 근저당이 배당표에 포함된 점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최우선변제액도 실제 배당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7회 유찰46,138,000원44,907,516원4,343,539,408원
8회 유찰 시36,910,400원35,846,013원4,352,600,911원
9회 유찰 시29,528,320원28,596,810원4,359,850,114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배당재원이 줄어 미배당 승계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실질취득액도 같은 폭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6,138,000원)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 수치입니다. 임차인 보증금과 당해세는 확정 반영되지 않았고, 수협중앙회 근저당 말소 기록과 충돌합니다.
실질취득 하한·감정가 vs 실거래
46,138,000원은 미배당 보증금 인수 전 하한입니다. 실제 취득액은 이보다 커질 수 있어 시세 할인율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공부와 실제 이용상태의 차이가 없고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습니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소재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북측 약 15미터 도로에 접하고 승강기·난방·급배수·위생설비도 갖춘 다세대주택입니다.
⛔ 현재 결론 표면 최저가는 크게 낮지만 인수액을 계산할 핵심 자료가 빠져 있습니다.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과 실제 배당액이 확인되기 전에는 안전한 입찰가 상한을 만들 수 없습니다. 가격 메리트 판정 보류, 권리 위험은 높음이 타당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6,138,000원이 취득원가는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0,000,000원에서 7회 유찰돼 46,13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08,600,000원과 비교하면 표면상 큰 할인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김환이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까지 갖췄고,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낙찰가에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이 이를 부담할 수 있으므로 최저가만으로는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점, 말소된 근저당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충돌, 국세·지방세 등 다수 압류, 공매 이력, 7회 유찰 및 최근 시세 -10.7% 추세가 겹칩니다. 보증금과 실제 배당순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고위험 권리분석 물건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김환의 보증금과 미배당 승계액을 얼마로 확정할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