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가격은 낮지만 지층·환금성 확인이 먼저다 — 부천 성원빌라 마동 지층 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258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158번길 75-1, 마동 지층 1호 (고강동, 성원빌라)
감정가 99,000,000원 · 최저매각가 48,51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48,510,000원 🧾 실질취득 48,51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최근 시세 대비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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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실질취득 48,510,000원은 최근 시세 대비 낮지만 지층·노후 소규모 다세대와 미확인 점유·하락 추세가 환금성을 제한
김대권 임차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원본·점유 확인이 필요하고, 2회 유찰·6세대 지층·가격 추세 -8.5%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사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 가정상 미배당액은 30,463,18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이에 따른 실질취득은 48,51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25,750,000원의 38.6%입니다. 다만 1989년 준공 6세대 다세대의 지층 물건이고, 2회 유찰·최근 가격 추세 -8.5%여서 낮은 가격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99,000,000원
공부상 다세대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48,51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확약 미적용 계산 30,463,180원
핵심지표
38.6%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 추세 -8.5%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258.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성원빌라 마동 지층 1호, 전용 40.98㎡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백상훈 씨로 2021년 3월 25일 거래가 77,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77,000,000원을 청구하며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핵심은 소유권보다 앞선 김대권 씨의 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은 2021년 3월 5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년 2월 9일 확정일자를 받아, 2023년 3월 24일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통상 구조라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습니다. 확약이 김대권 임차권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말소가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는,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48,510,000원*입니다. 이 사건은 ‘싼 낙찰가 뒤에 큰 보증금이 숨은 물건’이 아니라, 확약의 유효성 확인이 가격 메리트를 살리는 조건부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125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158번길 75-1, 마동 지층 1호 (고강동, 성원빌라)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0.98㎡ · 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건물 내 지층 1호
소유자백상훈 (2021.03.25. 거래가 7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99,000,000원 / 48,51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7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준공 / 세대수1989.12.14. / 6세대
현황현장조사 당시 공실상태로 탐문됐으나 임대관계는 미상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이 핵심

1990년에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9,100,000원과 경기은행 근저당 6,500,000원은 각각 2013년 9월 24일과 2021년 3월 4일 이미 말소됐으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가 아닙니다. 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도 2019년 6월 12일 해제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년 3월 24일 국 압류이며, 이후 부천시 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 / 확정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김대권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77,700,000원
후속 경정 기록 77,000,000원
2021.03.05.
2021.02.0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확약 적용
실질 인수 0원*
미적용 계산 30,463,180원

실제 확인된 임차인은 1명입니다. 2023년 6월 5일의 보증금 77,000,000원 경정 기록은 별도의 두 번째 임차인이 아니라 김대권 임차권의 후속 정정 기록으로 봐야 하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초 임차권등기에는 77,700,000원, 경정 기록과 신청채권액에는 77,000,000원이 표시돼 금액 차이는 원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김대권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보증금 30,463,180원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확약은 김대권 임차권에만 적용 이 확약이 다른 점유자나 별도의 임차관계까지 일괄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평가 조사에서는 공실로 탐문됐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확약 범위 밖의 미확인 점유자·임차관계는 현장조사와 주민등록·매각서류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확약 미적용 인수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48,510,000원30,463,180원48,510,000원*
3회 유찰 시33,957,000원44,754,226원33,957,000원*
4회 유찰 시23,769,900원54,757,958원23,769,9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총부담이 보증금과 집행비용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각 회차의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우선

성원빌라 전용 40.98㎡ 안팎의 확인된 실거래는 4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31,625,000원이지만, 여기에는 2022년의 15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25,750,000원최신 거래 126,500,000원을 우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40.98㎡1층126,500,000원
2024.0340.98㎡1층125,000,000원
2022.0641.22㎡1층150,000,000원
2022.0340.98㎡1층12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0.98㎡2건125,75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48,51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38.6%입니다. 전체 평균 대비 비율도 36.9%지만, 전체 평균은 과거 고가 거래의 영향을 받으므로 가격 가점의 주된 근거로 삼지 않았습니다.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봐도 실질취득액은 현저히 낮아 숫자상 가격 메리트는 분명합니다.

⚠️ 싸지만 동일 조건 비교는 아니다 비교 거래 4건은 모두 1층이고 경매물건은 지층입니다. 최근 거래와 과거 거래를 비교한 가격 추세도 -8.5%로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38.6%라는 수치만 보고 최근 시세와 동일한 환금성을 전제해서는 안 되며, 지층 조건과 시장 하락을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성원빌라 경매 통계는 평균 2.0회 유찰, 낙찰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이미 2회 유찰된 현재 가격이 낮아진 배경에는 권리 불안뿐 아니라 1989년 준공, 6세대 소규모, 지층이라는 환금성 제약도 함께 반영됐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8,5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73,180원
1. 임차인 김대권 보증금77,700,000원47,236,820원
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표시액9,100,000원0원
3. 경기은행 근저당 표시액6,5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7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단순 배당 가정에서는 임차인에게 47,236,820원이 배당되고 30,463,180원이 미배당됩니다. 다만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1990년 설정 근저당 2건은 등기상 이미 말소 완료된 권리이며, 위 채권액 표시는 배당 시뮬레이션의 표시값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8,51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에 전부 소진되는 가정입니다.
실질취득·감정가 vs 최근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38.6%지만, 지층과 -8.5% 하락 추세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은 48,510,000원으로 고정돼, 최근 12개월 평균 125,750,000원과 최신 거래 126,500,000원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도 가격 차이가 충분합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가격 메리트는 확약서의 대상·조건·말소 절차가 실제로 확인돼야 성립합니다. 여기에 지층, 1989년 준공, 6세대 소규모 다세대, 설비 정상가동 여부 미상, 최근 가격 추세 -8.5%가 겹칩니다. 권리확인 실패나 재매각 지연이 발생하면 낮은 매입가격의 장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메리트는 확약 확인 뒤에 완성된다”

이 물건은 표면적으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를 초과하는 전형적인 인수형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30,463,180원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해, 낙찰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김대권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48,510,000원으로 판단됩니다.

이 금액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38.6%로 가격상 여유가 큽니다. 반면 1989년 준공한 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지층이고, 2회 유찰·낙찰률 0.0%·최근 가격 추세 -8.5%가 겹칩니다. 결론은 가격은 합격, 권리는 확약 확인 조건부, 환금성은 보수적입니다. 확약서 원본과 점유관계가 명확히 확인될 때 비로소 낮은 실질취득액의 장점이 살아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