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 공부상 사무소 / 현황 주거

최저가 66,846,000원의 함정 — 전세권 인수 시 최소 실질취득은 316,846,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331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335-2, 제2층 제203호 (독산동, 엘린하우스)
감정가 25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846,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천지영)
🔥 6회 유찰 💰 최저가 66,846,000원 🏠 전세권 250,000,000원 ⚠️ 최소 실질취득 316,8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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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6회 유찰 최저가 66,846,000원보다 전세권 인수 포함 최소 실질취득 316,846,000원이 핵심 — 비교 실거래 319,000,000원과 거의 같고 권리·용도 불확실성 중첩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세금 250,000,000원의 전세권이 배당 0원으로 남아 최소 실질취득이 316,846,000원이며, 2023.04 실거래 319,000,000원의 99.3% 수준이다. 선순위 근저당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의 충돌, 동일인 임차관계, 공부상 사무소의 주거 이용 및 원상회복 가능성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26.21%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매우 저렴해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세권설정등기가 명시돼 있습니다. 등기상 전세금 25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그대로 인수된다고 보면 최저가와 합친 최소 실질취득은 316,846,000원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319,000,000원과 거의 같아 가격 메리트가 작고, 선순위 근저당의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 내용도 서로 충돌해 원본 확인 없이는 응찰하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5,000,000원
66,846,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1%
최소 실질취득
316,846,000원
최저가 + 등기상 전세금 250,000,000원
비교 실거래
319,000,000원
2023.04 · 1건
핵심지표
실거래의 99.3%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기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331. 금천구 독산동 엘린하우스 제2층 제203호로,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상 전유부분 용도는 사무소지만 현재는 벽체를 나눠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정가는 255,000,000원, 6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66,846,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188,154,000원이나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낙찰대금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소유권보다 먼저 봐야 할 권리는 천지영 명의의 전세권입니다. 전입일은 2022.02.28, 확정일자는 2022.01.28이며,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금천구 압류일 2022.11.30보다 앞섭니다. 등기상 전세금은 25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세권설정등기가 있으며 전세권자로서는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권을 전액 인수하는 경우의 실질취득은 66,846,000원에 250,000,000원을 더한 316,846,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33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335-2, 제2층 제203호 (독산동, 엘린하우스)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 · 대상면적 43.78㎡ ·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 중 2층
공부상 용도 / 현황사무소 / 임의 벽체 구분 후 주거용 이용
소유자김문수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5,000,000원 / 66,846,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천지영 / 2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일 / 세대수2021.07.14 / 16세대

① 권리 흐름 — 전세권 인수와 등기 충돌을 함께 봐야 한다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권리 천지영의 전세권은 전세금 250,000,000원으로 2022.02.28 설정됐고, 말소기준일 2022.11.30보다 앞섭니다. 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세권설정등기가 있으며 전세권자로서는 배당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예상배당표에서도 전세권 배당액은 0원입니다. 이 조건대로라면 전세금 250,000,000원을 낙찰자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 선순위 근저당 자료가 서로 충돌한다 2021.09.16 화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건이 각각 2,304,000,000원과 1,536,000,000원으로 기재돼 있으나, 2022.02.28에는 두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 기재(일부포기)도 존재합니다. 반면 예상배당표는 을구 1번 근저당권을 살아 있는 선순위 권리로 보고 65,242,772원을 배당합니다. 말소 범위와 공동담보 관계를 원본 등기부와 공동담보목록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실제 인수·배당 구조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천지영 203호 · 주거 2022.02.28 / 2022.01.28 미상
등기상 전세금 250,000,000원
2024.11.18
전세권자로서는 배당요구하지 않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아님

임차인의 임대차보증금 자체는 미상입니다. 다만 같은 천지영 명의로 전세금 250,000,000원의 전세권설정등기가 존재하고, 신청채권자의 청구액도 250,000,000원입니다. 전입·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돼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매각물건명세서상 전세권자로서의 배당요구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임대차 배당요구와 전세권 배당요구를 구분해 판단해야 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전세권자·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천지영으로 확인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의심되는 구조이므로 임대차계약서, 전세금 지급자료, 점유관계와 강제경매의 집행권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만으로 권리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316,846,000원을 비교해야 한다

비교 가능한 거래는 엘린하우스 전용 41.52㎡, 3층의 2023.04 거래 319,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면적은 43.78㎡이며 면적 비교 대상으로 분류돼 있지만, 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거래시점도 2023.04이므로 현재 시세를 확정하는 근거로 쓰기에는 한계가 큽니다.

구분거래월전용면적금액
비교 실거래2023.0441.52㎡3층319,000,000원
감정가-43.78㎡2층255,000,000원
현재 최저가-43.78㎡2층66,846,000원
최소 실질취득-43.78㎡2층316,846,000원

최저가만 비교하면 실거래의 21.0%지만, 이는 인수 전세권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전세금 250,000,000원을 전액 인수하는 최소 실질취득 316,846,000원은 비교 실거래 319,000,000원의 99.3%입니다. 차이는 2,154,000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용도 불일치, 원상회복·이행강제금 가능성, 명도와 권리확인 비용을 고려하면 6회 유찰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감정가의 26%”는 실제 취득가가 아니다 낙찰가가 66,846,000원까지 내려갔어도 전세권 인수액 250,000,000원이 별도로 남으면 총 부담은 316,846,00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79% 저렴하다”거나 “큰 폭의 안전마진이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84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03,228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화곡신용협동조합2,304,000,000원65,242,772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화곡신용협동조합1,536,000,000원0원
을구 4번 전세권 · 천지영250,000,000원0원
경매 신청채권 · 천지영250,000,000원0원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4,540,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65,242,772원, 미배당은 4,474,757,228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압류 3건 중 당해세가 확인되면 선순위 배당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6,846,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화곡신용협동조합 근저당 배당으로 소진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전세권 인수 포함 최소 실질취득 316,846,000원이 비교 실거래 319,0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더 내려가도 권리 위험은 그대로다

회차최저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 6회 유찰66,846,000원65,242,772원4,474,757,228원불충족
7회 유찰 시53,476,800원52,114,218원4,487,885,782원불충족
8회 유찰 시42,781,440원41,611,374원4,498,388,626원불충족

7회 유찰 시 최저가는 53,476,800원, 8회 유찰 시에는 42,781,44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전세권 250,000,000원을 전액 인수한다면 실질 부담은 각각 303,476,800원과 292,781,440원이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권리와 용도·등기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⑥ 건물·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 확인 후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을구 1·2번 근저당권이 2022.02.28 이 사건 부동산에서 유효하게 말소된 사실과 전세권의 말소·포기 조건이 원본에서 확인된다면 권리 구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명세서 문구만으로는 전세권 인수 위험을 제외할 수 없습니다.
⛔ 현재 결론 6회 유찰로 최저가는 크게 낮아졌지만, 전세권 인수 시 최소 실질취득이 비교 실거래와 거의 같고, 선순위 근저당의 말소 범위, 동일인 임차관계, 공부상 용도와 실제 사용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고난도 사건입니다.

맺으며 — “66,846,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도, 감정가 대비 할인율도 아닙니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전세금 250,000,000원의 전세권이 배당 없이 남는다면 낙찰자가 부담하는 최소 실질취득은 316,846,000원입니다. 이는 확인 가능한 2023.04 실거래 319,000,000원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더구나 비교 거래는 한 건에 불과하고, 공부상 사무소를 주거용으로 사용하며 공용화장실 일부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선순위 근저당 2건은 말소 기재가 존재하는데 예상배당에는 살아 있는 권리로 반영돼 있어 자료 간 충돌도 큽니다. 가격은 싸 보이지만 권리와 물건 상태를 합치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원본 등기부·공동담보목록·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서·전세권설정계약서를 모두 대조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