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 오피스텔)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감정가 49%’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 춘의동 6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894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9 아이원오피스텔비동 6층 603호
감정가 296,000,000원 · 최저매각가 145,0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5,040,000원 🧾 실질 인수 0원* 📉 감정가 49%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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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잔디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미상 점유자·2회 유찰·업무시설 오피스텔의 가격 검증 부담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으면 룰상 144,790,560원을 인수하는 구조지만 김잔디 임차권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해소됩니다. 다만 확약 밖 김민석의 보증금·배당요구가 미상이고, 실거래 검증 없이 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어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김잔디의 보증금은 287,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고,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액 144,790,5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김잔디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김잔디에게만 적용되며, 별도 점유자 김민석의 보증금·배당요구 여부와 명도 문제까지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정가
296,000,000원
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145,040,000원*
확약 유효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144,790,560원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실거래 검증 없이 저가 단정 금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894.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인 집합건물입니다. 백상훈이 2021.04.26. 거래가액 287,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으며,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3.04.05. 부평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 부천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등기 순서보다 김잔디의 선행 전입입니다. 김잔디는 2021.04.26.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1.03.08.로,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287,000,000원이며 2023.05.09.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289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9 아이원오피스텔비동 6층 603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427번길 92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9층 건물 내 6층 603호
사용승인일2020.04.03.
소유자백상훈 (2021.04.26. 거래가액 28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6,000,000원 / 145,040,000원 (2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을 함께 봐야 한다

말소기준은 2023.04.05. 국의 압류입니다. 김잔디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05.09.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초인 전입·점유는 2021.04.26.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등기 접수일만 보고 후순위 임차인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 확약의 효력 범위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잔디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인수권리로 명시됐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잔디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은 김잔디의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되며, 김민석의 점유·보증금 미상 문제와 명도 확인까지 대신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잔디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4.26. / 2021.03.08.
배당요구 2023.05.09.
28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김민석 점유 내역 확인 필요 2024.11.27.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승계 없음

* 김잔디 임차권에 관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실제 매각조건에 반영되는 것을 전제로 한 실질 인수액입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 배당 룰상 현재 회차의 미배당 인수액은 144,790,560원입니다.

② 가격 구조 — 감정가 49%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96,000,000원의 49%인 145,040,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 사건은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구조이므로, 확약의 유효성이 가격 판단의 전제가 됩니다.

회차최저가감정가 대비확약 미적용 룰상 인수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145,040,000원 49% 144,790,560원 0원*
3회 유찰 시 101,528,000원 34% 187,693,392원 0원*
4회 유찰 시 71,069,600원 24% 217,609,653원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45,040,000원에서 101,528,000원, 71,069,600원으로 내려가도 김잔디의 미배당액은 각각 144,790,560원, 187,693,392원, 217,609,653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보증금 287,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이행되면 김잔디 관련 인수는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145,040,000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2회 유찰·감정가 49%라는 숫자는 감정가와의 차이만 보여 줍니다. 업무시설 오피스텔의 실제 환금성과 현재 거래가격을 입증하는 수치는 아니며, 확약 원문·점유관계·현장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0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0% 추정)-2,830,560원
1. 임차인 김잔디 보증금 (우선변제)287,000,000원142,209,44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8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일반 배당 룰상 김잔디의 보증금 부족분은 144,790,560원입니다. 다만 제출된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김잔디 관련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할 경우 선순위로 차감되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김잔디의 우선변제 배당에 사용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확약 미적용 룰)
낙찰가가 내려가면 김잔디의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확약이 없을 때에는 저가 낙찰이 실질취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확약이 확인될 때 김잔디 임차권등기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매각조건대로 유효하게 이행되면 주된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기준은 최저가 145,040,000원입니다.
⛔ 확약만으로 끝나지 않는 부분 김민석은 2024.11.27.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잔디에 관한 확약이 김민석의 점유와 명도 문제까지 포괄하지는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핵심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이 사건의 본래 권리구조는 무겁습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김잔디의 보증금 287,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45,040,000원을 크게 넘기 때문에, 일반 룰만 적용하면 144,790,560원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취득비용은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김잔디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안전·저가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약 밖 점유자인 김민석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업무시설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격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되지만, 점유·매각조건·가격 검증은 남아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