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70%가 아니라, 실질취득 9.17억을 봐야 한다 —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9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65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133-12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02동 19층 1903호
감정가 8.81억 · 최저매각가 6.167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개시결정
34
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있는 장태기 보증금 3억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9.167억 — 실거래 평균 8.883억을 웃돌고 미상 점유자도 많음
최저가 6.167억만 보면 70% 유찰이나, 장태기 보증금 3억을 인수하면 실질취득 9.167억으로 실거래 평균 8.883억의 103.2%가 됨.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도 다수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최저가 616,700,000원 · 🧾 장태기 보증금 인수 300,000,000원 · 💰 실질취득 916,700,000원 · 📊 실거래 평균 대비 103.2%
겉으로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1회 유찰 물건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장태기 보증금 300,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916,700,000원입니다. 같은 면적 최근 실거래 평균 888,333,333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81,000,000원
최저 616,7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916,700,000원
최저가 + 인수 300,000,000원
매수인 인수
300,000,000원
장태기 보증금 전액 인수
실질취득 ÷ 시세
103.2%
실거래 평균 888,333,333원 대비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65.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부천소사역푸르지오’ 102동 1903호, 전용 122.86㎡ 아파트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은 2025.06.18 강제경매개시결정이고, 등기상 근저당·압류는 없습니다. 표면만 보면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임차인 인수입니다. 장태기 씨가 2013.03.22 전입했고 보증금 300,000,000원이 확인됩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잡히지 않고,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6.167억짜리 푸르지오”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 낙찰받는다면 매각대금 616,700,000원에 인수 보증금 300,000,000원을 더한 916,700,000원이 실질취득 기준입니다. 같은 면적 최근 12건 평균이 888,333,333원이므로, 지금 가격은 실거래 평균의 103.2%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65 (강제경매개시결정)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133-12 부천소사역푸르지오 제102동 제19층 제1903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22.86㎡ · 30층 건물 중 19층
소유자김성림, 김성인, 김성준, 김성한, 이미자
감정가 / 최저가881,000,000원 / 616,7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장태기 보증금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경매개시, 변수는 임차인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06.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전입 임차인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특히 장태기 씨는 2013.03.22 전입, 보증금 300,000,000원이 확인되고, 배당표상 대항력 有 · 우선변제권 無 →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로 정리됩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장태기는 대항력 있음, 나머지는 보증금 미상 리스크

점유자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권희선2013.01.18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최우중2016.04.06미상2025.08.29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김재성2023.07.31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김상덕2023.07.31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김혜연2019.04.05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유미자2024.11.27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박미애2023.09.14미상2025.09.09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김성관2020.04.02미상확인 필요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장태기2013.03.22300,000,000원2025.07.03있음없음300,000,000원 인수
이성민2017.05.19미상2025.10.01가능·미상확인 필요미상

실제 임차인으로 볼 사람은 10명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대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장태기 씨 외 다수 점유자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이들을 곧바로 “인수 0원”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장태기 인수액 300,000,000원은 확정적으로 실질취득에 반영하고, 나머지는 원본 열람으로 보증금·점유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장태기 대항력 판정 정리 장태기 씨는 전입일이 2013.03.22로 말소기준 2025.06.18보다 앞서고, 보증금 300,000,000원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 표와 본문, 배당표 모두에서 대항력 있음 ·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로 일관되게 판단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같은 단지(부천소사역푸르지오, 797세대·2012.11.05 사용승인) 같은 면적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최저매각가는 실거래 평균의 69.4%로 보이지만, 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은 916,7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122.86㎡1825,000,000원
2026.03122.86㎡23970,000,000원
2026.01122.86㎡17995,000,000원
2025.10122.86㎡7905,000,000원
2025.06122.86㎡27900,000,000원
2025.04122.86㎡20885,000,000원
2025.03122.86㎡12835,000,000원
2025.03122.86㎡12835,000,000원
2025.03122.86㎡8840,000,000원
2025.01122.86㎡24860,000,000원
2024.11122.86㎡20900,000,000원
2024.10122.86㎡16910,000,000원
평균12건888,333,333원

최근 실거래는 825,000,000원~995,000,000원이고 평균은 888,333,333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616,700,000원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장태기 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916,700,000원은 평균보다 28,366,667원 높습니다. 즉 이 물건의 가격판단 기준은 “최저가 6.167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9.167억”입니다.

⚠️ 가격 착시 최저매각가가 감정가 8.81억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인수 보증금 3억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도 높습니다. 실거래 평균과 비교해도 103.2%라, 현재 회차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 리스크를 먼저 검토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16,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567,000원
인수. 임차인 장태기 보증금300,000,000원0원
2.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0원
잔여 · 소유자 교부-608,133,00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8,567,000원을 제외한 608,133,000원이 소유자 교부로 계산됩니다. 장태기 보증금 300,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로 반영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보증금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에 따라 실제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167억)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916,700,000원이 비교 기준입니다 — 실거래 평균 888,333,333원을 웃돕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 유찰돼도 인수 3억은 붙는다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시세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616,700,000원300,000,000원916,700,000원103.2%
2회 유찰 시 (감정가 49%)431,690,000원300,000,000원731,690,000원82.4%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02,183,000원300,000,000원602,183,000원67.8%

장태기 보증금 300,000,000원은 낙찰가와 별도로 붙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유찰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최저가만큼 낮아지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는 실질취득이 실거래 평균을 넘고, 2회 유찰 시나리오부터야 시세 대비 할인 폭이 생깁니다. 다만 확정되지 않은 다른 점유자들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이 표의 실질취득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근저당·압류가 없는 단순 구조이고, 말소기준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 인수·가격 관점 핵심 리스크는 임차인입니다. 장태기 보증금 30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해야 하며, 장태기 외 점유자들의 보증금·확정일자도 원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916,700,000원은 실거래 평균보다 높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보다 “9.167억 실질취득”

이 물건은 단순히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온 아파트가 아닙니다. 장태기 씨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00,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916,700,000원입니다. 이는 같은 면적 최근 실거래 평균 888,333,333원보다 높습니다. 권리의 핵심은 장태기 대항력을 정확히 인정하고,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시세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가격은 싸 보이지만, 인수액을 더하면 아직 비싸다 — 이 한 문장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