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점유자의 ‘미상 보증금’이 가격표를 바꾼다 — 김포한강 신원 아침도시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86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316 김포한강 신원 아침도시 고다니마을 702동 4층 401호
감정가 3.38억 · 최저매각가 8,115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하나캐피탈)
📉 4회 유찰 🏷️ 감정가의 24% 👤 실제 점유자 1명 ❓ 선순위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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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24%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2022.09.26 전입이 2025.03.04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미정이며, 최근 실거래도 없어 4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3.38억의 약 24%인 8,115만원까지 내려왔지만, 2022.09.26 전입한 장연표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25.03.04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앞선 점유이므로 대항력 가능성과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비용은 8,115만원으로 확정되지 않으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38,000,000원
아파트 감정평가액
현재 최저가
81,15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
실질취득
81,154,000원 + 미상
선순위 점유자 미배당 보증금 가능
핵심지표
보증금 미상
전입 2022.09.26 · 실제 점유자 1명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86.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김포한강 신원 아침도시 고다니마을’ 702동 4층 401호 아파트입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17층 건물 중 4층이며, 감정가 338,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81,154,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유진으로, 2015.03.28 매매를 원인으로 2015.06.05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된 거래가액은 235,000,000원입니다. 과거 하나은행 근저당권 세 건이 설정됐으나, 을구 1번 근저당은 2015.06.08, 을구 2번·3번 근저당은 2020.09.24 각각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5.03.04 하나캐피탈 가압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368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316 김포한강 신원 아침도시 고다니마을 제702동 제4층 제4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30번길 77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아파트로 이용 중 · 17층 건물 중 4층
소유자김유진 (2015.06.0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3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38,000,000원 / 81,154,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
신청채권자 / 청구하나캐피탈 주식회사 / 26,125,673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남는다

등기상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5.03.04 접수된 하나캐피탈의 가압류 25,078,938원입니다. 2025.06.12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이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된 것이며, 2025.07.21 교보생명보험 가압류 2,541,790원도 말소기준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과거 근저당은 이미 말소 2010.10.28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204,000,000원은 2015.06.08 해지로 말소됐고, 2015.06.05 설정된 177,600,000원·24,000,000원 근저당권도 2020.09.24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과거 설정액만 보고 낙찰자가 이 근저당권을 인수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진짜 선순위 변수는 점유자 장연표의 전입일은 2022.09.26으로 말소기준인 2025.03.04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최종 성립 여부, 배당 후 남을 금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② 점유·임차 관계 — 실제 점유자 1명, 인수액은 미정

점유자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고
장연표 2022.09.2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점유자로 조사된 사람은 1명입니다. 전입일만으로 보증금 액수나 계약의 유효성까지 확정할 수는 없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이므로 단순한 후순위 임차인으로 처리해서도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 전입세대, 확정일자 부여현황과 배당요구 종기 내 신고 여부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비용 계산식 현재 확인 가능한 입찰가격은 81,154,000원이지만, 실질취득비용은 81,154,000원 + 매수인이 인수하는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총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최저가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4회 유찰이 ‘싼 가격’을 보증하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 수준으로 낮아졌고, 이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4.0회입니다. 그러나 동일 평형 실거래 표본과 최근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81,154,000원이 실제 매매시장보다 낮은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표면상 최저가와 실질취득비용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가격 가점 금지 구간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근거가 없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고 배당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를 낮춰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81,15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1,860,772원-
1. 하나은행 근저당권 204,000,000원204,000,000원79,293,228원124,706,772원
2. 하나은행 근저당권 177,600,000원177,600,000원0원177,600,000원
3. 하나은행 근저당권 24,000,000원24,000,000원0원24,000,000원
4. 하나캐피탈 가압류25,078,938원0원25,078,938원
5. 교보생명보험 가압류2,541,790원0원2,541,790원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의 총 채권액은 433,220,728원, 채권자 배당액은 79,293,228원, 미배당액은 353,927,500원입니다. 다만 등기사항에는 하나은행 근저당권들이 2015.06.08 및 2020.09.24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어,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속 여부는 배당요구채권·채권계산서와 등기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과 당해세·최우선변제도 이 표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과 하나은행 항목에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353,927,500원에서 394,571,046원으로 증가합니다.
⚠️ 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와 5회·6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자 하나캐피탈의 청구액 26,125,673원은 배당액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채권회수 압력이 계속될 수 있는 구조이며,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도 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확인 후 총액”으로 봐야 한다

이 물건은 감정가 338,000,000원에서 81,154,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만 보고 접근할 사건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5.03.04 하나캐피탈 가압류이고, 장연표의 전입은 그보다 약 2년 5개월 빠른 2022.09.26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이상 대항력 여부와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으며, 실질취득비용도 81,154,000원보다 커질 가능성이 남습니다.

과거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된 것으로 등기돼 있어 그 자체를 인수 위험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점유자의 보증금 미상, 최근 실거래 부재, 네 차례 유찰,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내역의 대조 필요성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취득비용은 미정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입찰가를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