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지식산업센터)

5회 유찰로 감정가 33%까지 내려왔지만, 별도등기·미상 점유가 남았다 — 가산테라타워 937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369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219-5 가산테라타워 9층 937호
감정가 251,000,000원 · 최저매각가 82,24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주식회사 우리은행)
💰 최저 82,248,000원 · 📉 감정가 33% · 🏢 실제 점유 임차인 1명 · ⚠️ 금천구 구분지상권 인수
33
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3%까지 유찰됐지만 금천구 구분지상권 인수·미상 점유·관리비 가능성이 남아 가격 판단보다 권리 확인이 우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토지 별도등기 구분지상권이 인수되며, 주식회사 엠앤디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미상이다. 공용부분 관리비 1,935,201원도 인수될 수 있어 5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82,248,000원, 감정가의 33%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토지에 설정된 금천구 구분지상권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937호 점유자 주식회사 엠앤디는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미상으로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공용부분 관리비 1,935,201원도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1,000,000원
82,248,000원
5회 유찰
실질취득 점검
확정 불가
시세·임차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구분지상권
배당표상 금전 인수 0원
핵심지표
감정가 33%
최저 82,248,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369. 가산디지털단지역 남동측 근거리에 있는 가산테라타워 9층 937호로, 공부상 용도와 실제 이용상태는 공장(지식산업센터)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이며 2020.02.14.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이루다크리에이티브이고, 주식회사우리은행이 청구액 352,890,336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건물 등기만 보면 말소기준은 2020.03.25.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및 금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인수 위험이 끝나는 사건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토지 을구 1번 구분지상권이 별도등기로 남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임차관계와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369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219-5 가산테라타워 9층 937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공부상 공장(지식산업센터)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3층·지상 17층 중 9층 · 2020.02.14. 사용승인
소유자주식회사이루다크리에이티브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1,000,000원 / 82,248,000원 (5회 유찰·감정가 33%)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우리은행 / 352,890,336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건물 후순위는 소멸, 토지 별도등기는 인수

⛔ 핵심 인수권리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는 말소되지 않는 별도등기가 있습니다. 2020.02.03. 접수 제24485호,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이며 지상권자는 금천구입니다. 이 권리는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이므로, 존속기간·목적·사용 제한 및 비용 조건을 토지 등기와 설정계약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건물의 말소기준은 2020.03.25. 접수 제73290호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480,000,000원이며 같은 건물 9층 938호와 공동담보입니다. 이후 2024.12.17.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1,851,912,500원, 2025.01.08.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100,000,000원, 2025.02.19.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5.05.02. 금천구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점유 관계 — 실제 점유 1명,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점유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엠앤디 937호 전입신고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현황조사상 실제 점유 임차인은 주식회사 엠앤디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별도의 중복신고는 없지만,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을 합친 실질취득금액도 현재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3%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51,000,000원의 33%인 82,248,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건물이나 유사 지식산업센터의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가격 추세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토지 구분지상권과 미상 임차보증금, 공용부분 관리비 가능성까지 더해지므로 최저가만을 실질취득금액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신청채권자 배당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5회 유찰·감정가 33%
82,248,000원 80,367,536원 2,351,544,964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26%
65,798,400원 64,214,029원 2,367,698,471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21%
52,638,720원 51,291,223원 2,380,621,277원
⚠️ 실질취득금액을 확정할 수 없는 이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전채권은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상 임차보증금, 금천구 구분지상권 및 공용부분 관리비 1,935,201원을 확정 반영한 총취득원가가 아닙니다. 임대차계약과 토지 별도등기를 확인하기 전에는 82,248,000원을 최종 취득비용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2,24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880,46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 480,000,000원 80,367,536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 1,851,912,500원 0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1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총 채권액 2,431,912,5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80,367,536원이며, 미배당액은 2,351,544,96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표상 금전 인수액은 0원이지만 토지 별도등기 구분지상권은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2,248,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채권자 배당 구조이며 매수인의 가격 메리트를 입증하는 시세 자료는 아닙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우리은행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신용보증기금·서울보증보험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 금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대신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소멸하지 않거나 확인이 필요한 위험 금천구 구분지상권은 인수되고, 주식회사 엠앤디의 대항력과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가산테라타워관리위원회가 2025.11.20. 제출한 공용부분 관리비 미납액 1,935,201원도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권리·점유·관리비 확인 없이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큽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3% 할인보다 인수권리 확인이 먼저다”

최저가는 82,248,000원으로 감정가 251,000,000원의 33%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토지의 금천구 구분지상권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제 점유 임차인 주식회사 엠앤디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도 모두 미상입니다. 공용부분 관리비 1,935,201원 역시 추가 부담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물의 후순위 가압류와 압류가 소멸한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소멸권리가 아니라 남는 권리와 확인되지 않은 점유관계입니다. 5회 유찰과 감정가 33%라는 외형보다 토지 별도등기, 임대차계약 및 관리비 원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단계의 결론은 가격 판단 보류·권리 확인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