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최저가 2.29억이 전부가 아니다 — 대항력 임차인 2명 있는 황금동 근린생활시설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681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589
감정가 668,508,800원 · 최저매각가 229,298,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2명 ⚠️ 인수 101,000,000원 💰 실질취득 330,2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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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29억이나 대항력 임차인 2명 보증금 1.01억 인수로 실질취득 3.30억 — 보수 접근
3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101,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잡혀 실질취득은 330,298,000원. 근린생활시설·제시외 건물·현황 도로·대규모 미배당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 2명입니다. 박혜영 보증금 100,000,000원, 박주현 보증금 1,000,000원은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로 잡혀 있어,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330,298,000원입니다. “2.29억짜리”가 아니라 “3.30억 부담 물건”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68,508,800원
최저가 229,298,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330,298,000원
최저가 + 인수 101,000,000원
매수인 인수
101,000,000원
실제 임차인 2명
핵심지표
49.4%
실질취득 ÷ 감정가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681. 수성구 황금동 589 소재 물건으로, 감정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구조는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이고, 토지는 지목 대지, 면적 175.0㎡,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 668,508,8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229,29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박혜영·박주현 두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인 2022.04.20보다 앞서 있어, 보증금 합계 101,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 229,298,000원이 아닙니다. 실제 자금 부담은 최저가 229,298,000원 + 인수 101,000,000원 = 330,298,000원입니다. 유찰 폭이 커 보이는 물건일수록 “내가 법원에 내는 돈”과 “낙찰 뒤 떠안는 돈”을 분리해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4681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589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 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토지대 175.0㎡ · 제1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1,400,000원/㎡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박정현
감정가 / 최저가668,508,800원 / 229,298,000원 (3회 유찰)
청구금액576,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비고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서측 일부 현황 도로 이용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2.04.20 을구 9번 근저당권입니다. 이 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전입이 두 건 있습니다. 박주현은 2020.08.26, 박혜영은 2022.02.11 전입으로, 두 명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예상배당표도 두 임차인의 보증금을 배당이 아니라 매수인 인수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 권리 핵심 이 사건의 위험은 후순위 가압류가 아닙니다.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101,000,000원은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합산 101,000,000원

임차인점유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판단
박혜영 2층 2022.02.11 해당 없음 100,000,000원 / 1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아님 말소기준권리 이전 전입.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큽니다.
박주현 101호 2020.08.26 해당 없음 1,000,000원 / 1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아님 말소기준권리 이전 전입.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큽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보증금은 중복 합산할 항목이 아니며, 박혜영 100,000,000원과 박주현 1,000,000원을 합산한 101,000,000원이 이 사건의 인수 핵심입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본다

현재 회차 최저가는 229,298,000원으로 감정가의 34.3% 수준입니다. 하지만 인수 보증금 101,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30,298,000원, 감정가 대비 49.4%입니다. 4회 유찰 시 최저가는 160,508,600원, 5회 유찰 시 112,356,020원이지만, 인수 보증금 101,000,000원은 별도로 붙습니다. 그래서 유찰이 진행되어도 “최저가 하락폭”만큼 체감 매입가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 최저가 착시 현재 회차만 놓고 보면 229,298,00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부담 기준은 330,298,000원입니다. 이 사건은 “싸게 떨어진 물건”이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뒤에도 수익성이 남는지를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9,2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4,010,172원약 매각가의 1.7% 추정
인수 · 박혜영 보증금100,000,000원0원대항력 有 · 매수인 인수
인수 · 박주현 보증금1,000,000원0원대항력 有 · 매수인 인수
을구 1번 근저당 · 하양새마을금고78,000,000원78,0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2번 근저당 · 하양새마을금고32,500,000원32,5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3번 근저당 · 하양새마을금고110,500,000원110,500,000원채권최고액 기준
을구 5번 근저당 · 하양새마을금고195,000,000원4,287,828원미배당 발생
을구 7번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336,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8번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6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을구 9번 근저당 · 반야월농업협동조합576,000,000원0원말소기준 · 미배당 발생
을구 11번 근저당 · 전유나39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2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7,500,000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3번 가압류 · 하나캐피탈주식회사53,285,633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4번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59,396,636원0원미배당 발생
갑구 6번 가압류 · 대구신용보증재단23,780,000원0원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회차 기준 채권 총액은 1,941,962,269원, 채권자 배당은 225,287,828원, 미배당은 1,716,674,441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29,298,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대금은 낮아지지만, 임차인 인수 101,000,000원은 별도로 남습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도 신청채권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채권 구조가 두껍고 미배당이 커, 낮은 최저가만으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말소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인 보증금 인수는 별도 문제이므로, 권리 말소와 자금 부담을 분리해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3회”보다 “인수 1.01억”이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대비 최저가만 보면 매우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반대 방향으로 흐릅니다.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101,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붙기 때문에,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330,298,000원입니다. 게다가 근린생활시설, 제시외 건물, 서측 일부 현황 도로, 큰 미배당 구조가 함께 있어 단순 저가 낙찰형 물건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와 현황 리스크는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