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권 포함 집합건물(사무소)

인수는 0원, 승부처는 ‘환금성’이다 — 대구 각산동 효성빌딩1 101호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8423 · 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26길 23, 1층101호 (각산동,효성빌딩1)
💰 감정 287,000,000원 🔻 최저 98,441,000원 🧾 인수 0원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감정가 2.87억 · 최저매각가 9,844만원(감정가 34.3%)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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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최저가 34.3%지만, 1층 사무소형 물건이라 환금성 검증이 핵심
2015.04.27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김영수는 2022.05.02 전입으로 대항력 없음, 배당표상 인수 0원. 다만 3회 유찰·사무소 용도·채권자 미배당 221,730,938원으로 시장성 확인 전엔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5.04.27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김영수 씨의 전입은 2022.05.02라 매수인에게 대항하지 못합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는 0원, 실질취득도 98,441,00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1층 사무소·근린상가형 집합건물이고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권리보다 임대수요·환금성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7,000,000원
최저 98,441,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98,44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인 · 대항력 없음
최저가 ÷ 감정가
34.3%
감정가 대비 65.7% 하락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8423. 대구 동구 각산동 ‘효성빌딩1’ 1층 101호입니다. 등기상 집합건물이고, 감정요항표의 이용상태는 공부상 사무소입니다. 사건 분류상 대지 항목이 포함되지만, 입찰 판단에서는 아파트가 아니라 1층 업무·상가성 물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87,000,000원의 34.3%인 98,441,000원입니다.

권리 흐름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김은희 씨가 2015.04.27 거래가 38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같은 날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318,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들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라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8423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26길 23, 1층101호 (각산동,효성빌딩1)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대지권 포함 · 공부상 용도 사무소 · 전유면적 62.4㎡
소유자김은희 (2015.04.27 거래가 38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7,000,000원 / 98,441,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아이에이제십사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310,115,228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정리된다

핵심은 2015.04.27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이보다 늦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입니다. 2023년의 임의경매·강제경매 등기는 각각 말소 처리됐고, 현재 진행 중인 2024타경8423 역시 말소기준 이후 경매개시결정입니다. 따라서 등기상 매수인이 떠안을 선순위 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점유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월세권리판정
김영수 101호 주거 2022.05.02 미상 10,000,000원 600,000원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일반 임차인

임차인 김영수 씨의 전입일은 2022.05.02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하나은행 근저당 설정일 2015.04.27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의 보증금 10,000,000원은 매수인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배당요구일은 2024.10.10으로 확인되지만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우선변제 배당 여부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전입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고, 배당표상 인수금도 0원입니다.
⚠️ 실사 관점 공부상 용도는 사무소인데 임차인 사용 내역은 주거로 표시됩니다. 입찰 전 실제 내부 사용상태, 점유 형태, 명도 협의 가능성은 반드시 현장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8,44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171,938원매각가의 약 2.2% 추정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18,000,000원96,269,062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하나은행 담보채권에는 96,269,062원이 배당되고, 채권 기준 미배당은 221,730,938원입니다. 이 미배당은 채권자 회수 부족이지 매수인 인수금이 아닙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8,441,00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채권자 미배당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커집니다.

④ 가격 구조 — 낮아진 최저가, 그러나 상가형 환금성은 별개

현재 최저가는 98,441,000원으로 감정가 대비 34.3%입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크게 낮아졌지만, 이 물건의 본질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대구혁신도시 내 1층 사무소입니다. 감정요항표상 주변은 근린상가 및 아파트 등으로 형성되어 있고, 토지는 근린상업지역·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합니다. 임대수요와 재매각 수요가 확인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만으로 안전마진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98,441,000원34.3%96,269,062원221,730,938원0원
4회 유찰 시68,908,700원24.0%67,268,343원250,731,657원0원
5회 유찰 시48,236,090원16.8%46,967,840원271,032,160원0원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34.3%까지 내려온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3회 유찰은 시장이 앞선 가격대에서 선뜻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무소·근린상가형 물건은 실사용자와 임차수요가 가격을 좌우하므로, 현장 공실률·임대료·관리비를 확인하지 않고 “싸다”고 결론 내리면 위험합니다.

⑤ 입지·물건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안전”과 “잘 팔리는 물건”은 다르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말소기준은 2015.04.27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임차인 김영수 씨는 2022.05.02 전입이라 대항력이 없습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따라서 권리 때문에 피해야 하는 물건은 아닙니다.

다만 입찰 판단의 중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환금성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3회 유찰된 1층 사무소·근린상가형 집합건물입니다. 실사용 계획이 있거나 임대수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면 검토할 수 있지만, 단순히 “감정가 대비 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임대수요 확인 후 판단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