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감정평가상 연립주택)

감정가 51%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대항력 임차인이 ‘실질취득액’을 가린다 — 시흥동 3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64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983-13 제가동 제3층 제302호
감정가 593,000,000원 · 최저매각가 303,616,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미래에셋생명보험주식회사)
💰 최저가 303,616,000원 📉 감정가의 51.2%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보증금 미상 🏗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
38
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51.2%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 확정 불가
김경태가 말소기준 전 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를 갖췄으나 보증금이 미상이고, 조합원지위 승계·공매 진행·배당 수치 불일치까지 겹쳐 최저가 할인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51.2%까지 내려왔지만, 2018.10.01.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김경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됐어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남으면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규모재건축 조합원지위 승계 여부와 공매 진행 교차 확인까지 필요한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93,000,000원
최저가 303,616,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303,616,000원 + 미상
김경태 미배당 보증금 승계 가능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보증금 미상
대항력·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 1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64. 금천구 시흥동 983-13 제가동 3층 302호로, 공부상 용도는 근린주택이며 감정평가상 현재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강기형이고, 미래에셋생명보험주식회사가 2025.04.02. 강제경매개시결정을 등기했습니다. 사건 청구액은 8,783,516원이며, 본압류의 기초가 된 2024.03.11. 가압류의 등기상 청구금액은 9,092,212원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오래된 근저당·가압류·압류가 다수 나타나 복잡해 보입니다. 하지만 1983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2.08.22., 2003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2007.11.01., 2007년 김경복 가압류는 2009.02.25., 2014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8.10.01. 각각 말소됐습니다. 2018년 강기형 지분 압류와 202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 역시 각각 2020.04.27.과 2024.12.05.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4.03.11. 미래에셋생명보험 가압류입니다. 그 이후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훨씬 앞선 2018.10.01. 전입 임차인 김경태가 존재하고 보증금이 미상이라, 이 물건의 실질 위험은 등기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에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6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983-13 제가동 제3층 제302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73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주택 · 감정평가상 연립주택
소유자강기형
감정가 / 최저가593,000,000원 / 303,616,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51.2%)
신청채권자 / 청구미래에셋생명보험주식회사 / 8,783,516원
매각기일2026.07.22
재건축 관련대도연립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설립인가 상태 · 낙찰자의 조합원지위 승계 가능 여부 별도 확인

① 권리 흐름 — 과거 권리는 말소됐지만 임차인이 남는다

✅ 등기부상 정리 과거의 한국주택은행·중소기업은행·우리은행 근저당, 김경복 가압류, 강기형 지분 압류,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는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말소기준인 2024.03.11. 미래에셋생명보험 가압류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상 인수 0원과 실질 인수 0원은 다르다 대항력 임차인 김경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이 임차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으므로, 최저가 303,616,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배지
김경태
302호
전입 2018.10.01
확정 2020.09.14
미상 2025.07.0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미배당 승계 가능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김경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서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다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액과 매수인 승계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회차 구조 — 감정가 51%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303,616,000원으로 감정가 593,000,000원의 51.2%입니다. 4회 유찰 시 242,892,800원, 5회 유찰 시 194,314,24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3회 유찰(51.2%) 303,616,000원 0원 92,965,165원
4회 유찰 시(40.96%) 242,892,800원 0원 33,092,090원
5회 유찰 시(32.77%) 194,314,240원 14,806,370원 0원
⚠️ 회차 시뮬레이션의 한계 위 미배당액은 김경태의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보증금과 우선변제 배당액이 확인되면 채권자 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액이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303,6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5,050,624원
한국주택은행 근저당미상0원
중소기업은행 근저당18,000,000원18,000,000원
김경복 가압류8,000,000원8,000,000원
우리은행 근저당102,000,000원102,000,000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9,000,000원9,000,000원
미래에셋생명보험 가압류9,092,212원9,092,212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45,822,450원45,822,45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13,685,549원13,685,549원
신용보증기금 강제경매 관련미상0원
미래에셋생명보험 강제경매 관련미상0원
소유자 교부-92,965,165원

시뮬레이션상 채권 합계 205,600,211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92,965,165원이 남습니다. 다만 표에 포함된 한국주택은행·중소기업은행·김경복·우리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권리는 등기부상 후속 말소가 확인되며,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매각물건명세서·배당요구 종기 서류를 기준으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 신청채권자 배당 수치도 재검증 필요 회차별 시나리오에는 신청채권자 청구액 8,783,516원의 배당이 0원으로 표시되지만,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미래에셋생명보험 가압류 9,092,212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두 수치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확정 배당표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제시된 배당 수치를 그대로 표시한 차트이며, 말소된 과거 권리와 임차보증금 미반영 문제가 있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3·4회 유찰 시 미배당 0원, 5회 유찰 시 14,806,370원. 임차보증금은 별도입니다.

④ 재건축·공매 리스크

🏗 조합원지위 승계 여부 본건은 대도연립소규모재건축사업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낙찰자가 조합원지위를 승계할 수 있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합원지위 승계 여부에 따라 향후 분담금, 현금청산 가능성 및 처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합과 금천구 사실조회 회신 내용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공매 진행 교차 확인 등기부에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공고 부기등기가 존재합니다. 법원경매와 공매의 진행·종결 여부, 압류 해제 및 공매공고 효력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관할 세무서에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1% 할인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51.2%라는 숫자는 강하게 보이지만, 이 사건에서는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김경태는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인수액 0원만 믿고 입찰하면 실제 낙찰 후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

실거래 비교 근거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303,616,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한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소규모재건축 조합원지위 승계 여부, 공매공고 부기등기,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내역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은 크지만 실질취득액과 권리 결과는 아직 열려 있습니다. 보증금·배당·조합원지위·공매 상태가 모두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