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29,500,000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인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200,043,000원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94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15, 7층 710호 (금곡동, 커낼파크)
감정가 185,000,000원 · 최저매각가 129,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송지훈)
🏷️ 129,500,000원 🔒 인수 70,543,000원 💰 실질취득 200,043,000원 📊 감정가 대비 108.1%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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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9,50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인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200,043,000원 — 감정가의 108.1%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97,43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현재 회차 인수액이 70,543,000원이고, 실질취득이 감정가를 15,043,000원 상회하며 신청채권자·임차인 동일 구조의 원본 검증도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송지훈의 보증금 197,43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최저가 낙찰을 가정하면 배당되지 못한 70,543,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은 200,043,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15,043,000원 높은 108.1%로, 129,5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최저가 129,500,000원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200,043,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70,543,000원
최저가 낙찰·예상배당 기준
핵심지표
108.1%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94. 수원 권선구 금곡동 커낼파크 10층 건물 내 7층 710호로, 감정평가상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나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인수입니다. 임차인 송지훈은 2021년 1월 18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1년 2월 1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3년 1월 13일 가압류보다 약 2년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최저가 129,500,000원에서 집행비용 2,613,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126,887,000원입니다. 보증금 197,430,000원과의 차액 70,543,000원이 인수액이고,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200,043,000원입니다. 배당에서 집행비용이 선공제되기 때문에 실질취득 합계는 보증금보다 2,613,000원 높게 산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9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15, 7층 710호 (금곡동, 커낼파크)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내 7층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대수 (2021.01.12. 매매, 2021.02.01. 소유권이전, 거래가 197,43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129,5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송지훈 / 197,43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민간임대주택등기2021.02.01. 민간임대주택 등록 등기
등기사항 발행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1월 13일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 국가·수원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년 4월 5일 천남중 명의로 접수된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기준권리보다 앞서 원래라면 인수 검토 대상이지만, 2026년 4월 30일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권리관계에서는 가등기로 인한 별도 인수액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 임차권등기가 지워져도 보증금 잔액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4년 5월 13일 접수된 주택임차권등기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송지훈의 대항력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1년 2월 1일 전입·점유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197,430,000원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점유확정일자 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송지훈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2.01 2021.01.18 197,430,000원 2024.05.1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송지훈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모두 송지훈이지만, 하나의 보증금 197,430,000원을 임차인 배당과 신청채권으로 이중 계산하지 않습니다.

⚠️ 신청채권자·임차인 동일, 계약일·금액도 겹칩니다 신청채권자와 대항력 임차인은 모두 송지훈입니다. 임대차계약일 2021.01.12.은 소유자 이대수의 매매 원인일과 같고, 임차보증금 197,430,000원은 소유자의 등기상 거래가액과도 같습니다. 임차권등기·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는 확인되지만, 입찰 전 임대차계약 원본, 보증금 지급내역, 점유 경위와 강제경매 집행권원을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613,000원
1. 임차인 송지훈 보증금197,430,000원126,887,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994,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송지훈197,43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70,543,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산정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29,5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 즉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199,000,000원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 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29,500,000원 126,887,000원 70,543,000원 200,043,000원
2회 유찰 시
(49%)
90,650,000원 88,618,300원 108,811,700원 199,461,700원
3회 유찰 시
(34.3%)
63,454,999원 61,912,809원 135,517,191원 198,972,190원

이 물건은 유찰될수록 낙찰가가 싸지는 일반 물건과 구조가 다릅니다. 낙찰가가 129,500,000원에서 90,650,000원, 63,454,999원으로 내려가면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은 각각 70,543,000원, 108,811,700원, 135,517,191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200,043,000원 → 199,461,700원 → 198,972,190원으로, 임차보증금 197,430,000원 부근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 “감정가의 70%”는 실제 할인율이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200,043,000원은 감정가 185,000,000원의 108.1%입니다. 2회·3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각각 감정가보다 14,461,700원, 13,972,190원 높습니다. 유찰 횟수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커지지 않습니다.

⑤ 가격 판단 — 시세가 아니라 실질취득부터 본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이 물건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129,500,000원만 근거로 “싸다”거나 “시세 차익이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가격 기준은 감정가 185,000,000원과 소유자 이대수의 2021년 거래가 197,43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200,043,000원은 감정가보다 15,043,000원 높고, 소유자의 등기상 거래가액보다도 2,613,000원 높습니다. 최근 오피스텔 매매·임대 시세가 200,043,000원을 충분히 웃도는지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 별도 가등기 인수 위험은 현재 해소 2022년 4월 5일 접수된 천남중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2026년 4월 30일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제시된 등기에서는 이 가등기를 별도의 매수인 인수권리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커낼파크 710호는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낮아진 낙찰가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00,043,000원이고, 2회·3회 유찰 시에도 각각 199,461,700원과 198,972,19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가등기는 매각기일 전 말소되어 해당 위험은 해소됐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는 남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고 임대차계약일·매매일, 보증금·거래가액이 겹치는 구조도 원본 검증이 필요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8.1%이므로, 최저가 착시를 배제하고 약 200,000,000원의 총부담을 감당할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