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지식산업센터)

최저가 5.63억이 끝이 아니다 — 임차보증금 2,400만원과 토지 지상권을 인수하는 우림라이온스밸리 1108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28 우림라이온스밸리 제에이-11층 제1108호
감정가 880,000,000원 · 최저매각가 563,200,000원(2회 유찰·64%) · 실질취득 587,200,000원 · 매각기일 2026.07.22
💰 실질취득 587,200,000원 🧾 인수보증금 24,00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지상권 7건 인수 📉 2회 유찰·감정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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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실질취득 587,200,000원에 임차보증금 24,000,000원과 토지 지상권 7건이 인수되는 고위험 권리형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전액 인수, 말소되지 않는 토지 지상권 7건, 중첩 점유와 배당순위 재검산 필요성이 겹치며 2회 유찰·공장 용도여도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근거가 부족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563,2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24,00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587,200,000원입니다. 여기에 토지 을구 25~31번 지상권설정등기 7건이 말소되지 않고 인수되므로, 감정가의 64%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권리형입니다.
감정가
880,000,000원
공장(지식산업센터)
최저가 / 실질취득
563,200,000원
인수 반영 시 587,200,000원
매수인 인수
24,000,000원+
임차보증금 + 토지 지상권
핵심지표
66.7%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에이동 11층 1108호로, 공부상 공장(지식산업센터)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변수갑은 2018년 7월 10일 매매를 원인으로 취득해 2018년 9월 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677,000,000원입니다.

표면상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8월 2일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1,027,200,000원입니다. 이후 하나은행 추가 근저당권 240,000,00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297,000,000원, 경매개시결정과 세금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2명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 토지 지상권의 매수인 인수가 명시돼 있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한다”는 결론만으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28 우림라이온스밸리 제에이-11층 제1108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 · 공부상 공장(지식산업센터)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일부 프리캐스트콘크리트구조) · 지하 3층/지상 15층 중 11층 · 사용승인 2004.12.29
소유자변수갑 (2018.09.03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67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80,000,000원 / 563,2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최저가 / 실질취득563,200,000원 / 587,2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440,820,788원
매각기일2026.07.22
내부 확인폐문 및 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음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과 지상권이 남는다

⛔ 핵심 인수권리: 토지 지상권설정등기 매각물건명세서에는 1998년 11월 6일, 1998년 11월 11일 및 2004년 12월 28일에 등기된 1토지 을구 25·26·27·28·29·30·31번 지상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된 부담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취득 587,200,000원 외에 존속기간·목적·범위·지료 등 등기 내용 자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3년 8월 2일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므로 같은 날 뒤이어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과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세금 관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2,400만원 인수

임차인 / 점유전입일보증금월차임판정
주식회사 씨튼
61평방미터
2019.04.10 10,000,000원 1,32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승계 아님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
전부
2023.05.02 14,000,000원 1,4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승계 아님

두 임차인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3년 8월 2일보다 먼저 전입했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은 확인되지 않고 배당요구도 접수되지 않아, 배당표에서는 두 보증금 모두 매수인이 전액 인수하는 금액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므로 중복을 제외한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 점유 범위가 서로 겹친다 주식회사 씨튼의 점유 부분은 61평방미터,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의 점유 부분은 전부로 조사돼 있습니다. 두 점유 관계가 중첩되므로 현재 실제 사용자, 전대차 여부, 임대차 종료 여부와 각 법인의 점유 공간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질취득 계산 최저매각가 563,200,000원 + 씨튼 보증금 10,000,000원 + 아쎄이코리아 보증금 14,000,000원 = 587,2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880,000,000원의 66.7%이며, 토지 지상권의 비금전적 부담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보증금 2,400만원은 고정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563,200,000원 24,000,000원 587,200,000원
3회 유찰 시(51.2%) 450,560,000원 24,000,000원 474,560,000원
4회 유찰 시(40.96%) 360,448,000원 24,000,000원 384,448,000원

이 사건은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보증금 고정형은 아닙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도 함께 내려가지만, 어느 회차에서도 24,000,000원의 인수금은 그대로 더해집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매 회차의 실질취득액과 존속 지상권을 기준으로 입찰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 시세 판단 현재 확인 가능한 수치로는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66.7%라는 점까지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2회 유찰된 공장(지식산업센터)이고 인수 지상권까지 존재하므로, 최저가 64%만을 가격 가점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63,200,000원 시나리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032,000원
인수 · 주식회사 씨튼 보증금10,000,000원0원
인수 ·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 보증금14,000,000원0원
을구 1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144,000,000원144,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가이오산업주식회사50,000,000원50,0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132,000,000원132,000,000원
을구 6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80,000,000원180,000,000원
을구 7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20,000,000원49,168,000원
을구 8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20,000,000원0원
을구 9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444,000,000원0원
을구 12번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720,000,000원0원
을구 13번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840,000,000원0원
을구 15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027,200,000원0원
을구 16번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240,000,000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97,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위 시나리오상 채권총액은 4,314,2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555,168,000원, 미배당액은 3,759,032,000원이며 임차보증금 24,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에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액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말소등기의 불일치 재확인 위 배당 시나리오는 을구 1·2·4·6·7·8·9·12·13번 근저당권을 배당 대상으로 포함합니다. 그러나 등기사항에는 을구 2번이 2009년 10월 12일, 을구 1·4번이 2014년 4월 3일, 을구 6·7·8번이 2018년 3월 23일, 을구 9번이 2018년 9월 3일, 을구 12번이 2021년 8월 6일, 을구 13번이 2023년 8월 2일 각각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위 표를 최종 배당순위로 확정해서는 안 되며, 말소사항을 포함한 등기 원본과 배당요구 종기 이후 채권계산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나리오
563,200,000원 전액이 집행비용과 선순위 채권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24,000,000원은 별도 인수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매수인의 임차보증금 인수액 24,000,000원은 각 회차에서 동일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최저가”보다 인수권리가 먼저다

이 물건의 매력 포인트를 감정가 880,000,000원 대비 최저가 563,200,000원이라는 숫자에서 찾으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24,000,000원을 합친 실질취득은 587,200,000원이고, 여기에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은 토지 지상권설정등기 7건이 존속합니다.

또한 임차인들의 점유 범위가 중첩되고, 배당 시나리오에 포함된 다수 근저당권과 등기상 말소 이력 사이에 재검산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하나은행의 청구액은 1,440,820,788원이지만 현재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을 만큼 선순위 구조가 복잡하게 표시됩니다.

최저가만 보면 64%, 권리까지 보면 고위험 인수형. 입찰 검토의 출발점은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지상권 원문, 실제 임차관계, 존속 채권과 세금 배당순위를 확정하는 일입니다. 이 네 가지가 정리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