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지식산업센터)

최저가 311,680,000원이 끝이 아니다 — 지상권·임차보증금·미상 점유가 남는 가산더스카이밸리1차 6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57 가산더스카이밸리1차 제6층 제604호
감정가 487,000,000원 · 최저매각가 311,6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하나은행)
📉 2회 유찰 · 감정가 64% 💸 확인 인수 24,000,000원 📜 지상권설정등기 인수 👥 점유·임차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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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2회 유찰·감정가 64%지만 임차보증금 24,000,000원, 말소되지 않는 지상권과 미상 주거 점유가 남는 고위험 물건
현재 최저가 311,680,000원에 확인된 보증금 인수 24,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이 335,680,000원이며, 2018.04.25. 지상권설정등기와 보증금·전입일 미상의 점유 위험까지 있어 총부담을 확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487,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311,68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2명의 보증금 24,000,000원을 더한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액은 335,680,000원입니다. 여기에 2018.04.25. 지상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인수되며,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도 남아 있습니다. 유찰률보다 인수권리와 점유관계가 먼저인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87,000,000원
최저 311,6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액(확인분)
335,680,000원
최저가 + 보증금 인수 24,000,000원
매수인 인수
24,000,000원+
지상권 및 미상 점유 위험 별도
핵심지표
미상 점유 1건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가산더스카이밸리1차 6층 604호로, 공부상 이용상태는 공장(지식산업센터)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변수갑이며, 하나은행이 1,440,820,788원을 청구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 487,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311,6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2018.04.25. 등기된 1토지 을구 17번 지상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점유를 시작한 법인 임차인 2명의 보증금 합계 24,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607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371-57 가산더스카이밸리1차 제6층 제6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기타) · 공부상 공장(지식산업센터) · 지상 14층 중 6층
건물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강화유리 및 복합판넬 등 마감 · 2018.05.17.
소유자변수갑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87,000,000원 / 311,6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440,820,788원
말소기준권리2023.08.02. 을구 6번 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지상권이 남는다

⛔ 핵심 인수권리: 1토지 을구 17번 지상권설정등기 2018.04.25. 등기된 지상권설정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지상권의 범위·존속기간·지료·권리자와 대지사용권에 미치는 영향은 토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및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통해 반드시 확정해야 합니다. 금액으로 표시되지 않는 권리라고 해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설정됐던 국민은행 근저당권 316,800,000원은 2019.09.02. 말소됐고, 신한은행 근저당권 312,000,000원은 2021.08.06. 말소됐으며,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492,000,000원도 2023.08.02.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같은 날 접수된 을구 6번 하나은행 근저당권 300,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을구 7번 하나은행 근저당권 240,000,000원,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297,000,000원, 경매개시결정과 금천구·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상 소멸 여부와 별개로,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의 대항력 및 별도 지상권은 그대로 검토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점유·임차 3건, 확인 인수 24,000,000원

점유자점유 부분 / 용도점유 시작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주식회사 씨튼 61㎡ 2019.04.10. 10,000,000원
월 1,32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없음 10,000,000원 인수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 전부 2023.05.02. 14,000,000원
월 1,4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권 없음 14,000,000원 인수
코리아 주거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인수 위험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점유·임차인은 3건입니다. 주식회사 씨튼과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는 모두 말소기준권리인 2023.08.02. 하나은행 근저당권보다 먼저 점유를 시작했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은 확인되지 않아 보증금 10,000,000원과 14,000,000원이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구조입니다.

⚠️ ‘코리아’ 점유는 금액 계산 밖의 위험 명세서상 주거 용도로 점유하고 있으나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인수액 0원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특히 공부상 공장(지식산업센터)인 호실에 주거 점유가 기재돼 있어 실제 사용현황과 점유 근거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액 —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은 그대로 붙는다

현재 회차에서 확인되는 금액 기준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311,680,000원에 대항력 임차보증금 24,000,000원을 더한 335,680,000원입니다. 여기에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은 지상권과 보증금 미상의 점유 위험이 추가됩니다.

회차매각가확인 인수액 실질취득액(확인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311,680,000원 24,000,000원 335,680,000원 1,651,283,520원
3회 유찰 시(51%) 249,344,000원 24,000,000원 273,344,000원 1,712,746,816원
4회 유찰 시(41%) 199,475,200원 24,000,000원 223,475,200원 1,761,917,453원

실질취득액은 확인된 임차보증금 24,000,000원만 더한 금액입니다. 지상권의 경제적 부담과 ‘코리아’ 점유자의 미상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감정가 64%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다 현재 회차의 숫자상 할인율은 크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검증 없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고 인수권리가 복수로 남습니다. 응찰가 판단 기준은 최저가 311,680,000원이 아니라 최소한 확인 실질취득액 335,680,000원과 지상권·미상 점유 위험을 합친 총부담이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1,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7% 추정)-5,163,520원
인수 · 주식회사 씨튼 보증금10,000,000원0원
인수 · 주식회사 아쎄이코리아 보증금14,000,000원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국민은행316,800,000원306,516,48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신한은행312,000,000원0원
4. 을구 4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492,000,000원0원
5. 을구 6번 근저당권 · 하나은행300,000,000원0원
6. 을구 7번 근저당권 · 하나은행240,000,000원0원
7. 갑구 3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9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기준 시뮬레이션상 채권 총액은 1,957,800,000원, 금융채권 배당액은 306,516,480원, 미배당액은 1,651,283,520원입니다. 다만 을구 1번·2번·4번에는 후속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채권과 순위는 법원의 채권계산서 및 배당표 원본과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11,680,000원)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 5,163,520원과 국민은행 306,516,48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인수보증금 24,000,000원은 각 회차에 동일하게 별도 부담됩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인 2023.08.02. 하나은행 근저당권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이미 말소등기가 기재된 과거 근저당권도 매수인이 새로 인수할 권리가 아닙니다.
⛔ 소멸되지 않는 부담 임차보증금 24,000,000원, 2018.04.25. 지상권설정등기, 보증금 미상의 주거 점유 위험은 말소되는 후순위 채권과 별개입니다. 이 세 항목을 해소하지 않은 채 최저가만 기준으로 응찰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유찰가보다 인수권리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487,000,000원에서 최저가 311,68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할인만으로 위험을 덮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대항력 임차보증금 24,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액은 이미 335,680,000원이고, 그 밖에 말소되지 않는 지상권과 보증금 미상의 주거 점유가 남아 있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가압류·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권리가 깨끗해지는 사건이 아닙니다. 특히 지상권의 법적·경제적 영향과 ‘코리아’ 점유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총인수액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고위험,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지상권과 모든 점유관계를 원본 및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을 때만 응찰가 검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