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임차권등기 보증금 1.10억, 그러나 말소기준 이후라 인수는 0원 — 수원 권선동 HomeNnoble 203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2층203호
감정가 1.46억 · 최저매각가 1.02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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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후순위 임차권등기 1.10억은 인수 0원이나, 소형 다세대·명도·환금성 확인이 필요한 보수적 B
말소기준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김대길 임차권등기 110,000,000원은 후순위라 매수인 인수 0원. 다만 현재 회차 미배당 1,480,030,800원, 소형 다세대와 임차권등기 명도 변수가 있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02,200,000원 📉 1회 유찰 · 감정가 70% 🧾 임차권등기 110,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김대길 임차권등기 110,0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최저가보다 커 보여 겁이 나지만, 말소기준권리인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가 모두 뒤라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소형 다세대·임차권등기 물건이므로 권리보다 명도와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최저 102,2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02,2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권등기·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1,480,030,800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HomeNnoble 2층 203호, 감정 이용상태상 공동주택 계열의 다세대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46,000,000원에서 1회 유찰된 102,200,000원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5.09.24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주의할 지점은 임차권등기입니다. 김대길 명의로 보증금 1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등기되어 있으나, 주민등록일자 2018.07.03, 확정일자 2018.07.06, 임차권등기 2024.10.30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보증금을 최저가에 더해 실질취득가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102,200,000원 + 인수 0원 = 102,200,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2층2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과 다세대주택)
소유자백남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102,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929,778,087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정리된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에 붙은 을구 2번 근저당권, 갑구 5번 가압류, 갑구 6번 임의경매개시결정,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특히 임차권등기는 금액이 크지만 순위가 말소기준보다 뒤라 매수인이 떠안는 보증금은 없습니다.

② 임차인 판단 — 실제 쟁점은 김대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대길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18.07.03 2018.07.06 110,000,000원 없음 배당요구 해당 없음

김대길의 임대차계약일자는 2018.06.20, 점유개시일자는 2018.06.30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 2015.09.24보다 뒤라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배당요구는 2024.10.30로 확인되며, 임차권등기 역시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인수 판단 보증금 110,000,000원이 보여도 매수인 인수금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매수인 부담은 최저매각가 102,200,000원이고, 별도 인수금은 0원입니다.
⚠️ 현장 판단 인수금이 없다는 것과 명도 부담이 없다는 것은 다릅니다. 임차권등기 물건은 실제 점유·이사 협의· 인도명령 진행 여부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30,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99,969,2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720,000,000원0원
3. 가압류 · 동수원신용협동조합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매각가를 기준으로 채권총액 1,580,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99,969,200원, 미배당은 1,480,030,8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2,2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후순위 임차권등기와 가압류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배당 관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도 하나은행 1순위 근저당 일부만 배당되고, 2순위 근저당과 가압류에는 배당이 없습니다. 채권 미배당이 크다는 점은 권리 인수 문제가 아니라 채권 회수 부족과 명도 민감도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④ 가격 판단 — 최저가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하지 말 것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102,200,000원입니다. 권리상 인수금은 없으므로 실질취득도 같은 금액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19세대 규모의 HomeNnoble 내 개별 호실이고, 감정평가상 주변은 다세대주택·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합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감정가 대비 70%”라는 할인율만 보지 말고, 같은 건물·같은 면적대의 매매 가능성과 임차권등기 물건의 명도 진행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02,200,000원99,969,200원1,480,030,8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71,540,000원69,852,280원1,510,147,72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0,078,000원48,776,596원1,531,223,404원0원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 1.10억”보다 중요한 것은 순위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임차권등기 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 102,200,000원보다 커 보여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경매 권리분석은 금액보다 순위가 먼저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김대길의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가 모두 뒤에 있으므로,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다만 소형 다세대, 임차권등기, 큰 미배당이 겹친 물건이므로 입찰의 승부처는 권리 인수가 아니라 현장 점유 확인과 보수적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