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임차권 보증금은 크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 — 수원 권선동 HomeNnoble 304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3층304호
감정가 136,000,000원 · 최저매각가 95,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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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임차권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소형 다세대·큰 미배당·명도 확인 부담이 남는 보수 접근 물건
말소기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홍선정 임차권과 후순위 권리들이 늦어 인수 0원이나, 최저가 95,200,000원 기준 미배당 1,486,913,600원과 다수 점유 확인 부담이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95,200,000원 📉 1회 유찰 ⚖️ 인수 0원 🧾 미배당 1,486,913,600원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임차보증금 130,000,000원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홍선정 임차권은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확정일자·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라 매수인 인수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다만 최저가 95,200,000원에서도 선순위 담보 일부만 배당되고 미배당이 1,486,913,600원 남는, 채권 압박이 큰 소형 다세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6,000,000원
최저가 95,200,000원 · 70%
실질취득
95,2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 · 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1,486,913,600원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44-14, 경수대로409번길 17의 3층 304호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136,000,000원,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95,2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은 2015.09.24 을구 1번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권리 인수만 놓고 보면 결론은 단순합니다.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을 “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질취득이 95,200,000원으로 고정되는 안전형이긴 하지만, 현재 회차 매각가를 전제로 해도 하나은행 첫 번째 근저당에 93,086,400원만 배당되고, 두 번째 근저당과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가압류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채권총액 기준 미배당은 1,486,913,600원입니다. 권리는 소멸하지만, 경매가 나온 배경 자체는 무거운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3층304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19.67㎡ · HomeNnoble
소유자백남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6,000,000원 / 95,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929,778,087원
매각기일2026.07.03
이용상태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과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사무소
사용승인2015.09.1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5년 하나은행 근저당

말소기준권리는 2015.09.24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을구 2번 근저당권, 2024.04.30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가압류, 2024.10.18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03.18 홍선정 주택임차권은 모두 그 뒤에 놓입니다. 따라서 등기상 후순위 권리들은 낙찰로 소멸하고, 매수인에게 별도로 승계될 권리금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결론 홍선정 임차권의 보증금은 130,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신고일 2022.07.04, 확정일자 2022.05.26, 임차권등기 2025.03.18 모두 2015.09.24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인수형”이 아니라, 후순위 임차권 소멸형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304호 핵심은 홍선정 임차권

304호와 직접 연결되는 등기 임차권은 홍선정입니다. 보증금 130,000,000원, 임대차계약일 2022.05.13, 확정일자 2022.05.26, 점유개시일 2022.07.01, 주민등록일자 2022.07.04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수인에게 대항하는 선순위 임차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호실성명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201호김나영2022.10.19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202호김만석2017.08.21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203호김대길2018.07.03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204호공경주2023.05.18 / 미상배당요구 2024.11.08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205호윤종학2021.12.06 / 미상배당요구 2024.11.19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302호양유미2022.04.25 / 미상배당요구 2024.11.22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303호이익진2023.03.27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304호홍선정2022.07.04 / 2022.05.26130,000,000원 · 2024.11.14없음 후순위 임차권확정일자 있음해당 없음
305호원나래2022.03.29 / 미상배당요구 2024.12.29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401호이성호2023.02.10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402호이유리2022.01.10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403호성민선2023.09.14 / 미상배당요구 2025.01.02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404호정수훈2021.12.07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501호강석래2017.01.11 / 미상배당요구 2024.11.28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502호정진희2021.12.28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503호이도용2023.07.04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504호이민형2021.09.16 / 미상보증금 미상없음 전입 후순위미상해당 없음
⚠️ 임차권 보증금 130,000,000원의 해석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다는 점만 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금액이 아니라 순위입니다. 2015.09.24 근저당이 앞서 있으므로, 홍선정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수인 실질취득가에 더해질 인수금으로 보지 않습니다. 다만 명도 과정에서는 임차권자·점유자와의 인도 협의 및 절차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5,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13,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93,086,4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720,000,000원0원
3. 가압류 · 동수원신용협동조합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 1,580,000,000원 중 93,086,400원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미배당은 1,486,913,600원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95,200,000원)
회차별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가면 매수인 인수는 그대로 0원이지만, 배당 부족액은 더 커집니다.
✅ 매수인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들이 정리되는 구조라 권리 인수금은 없습니다. 홍선정 임차보증금 130,000,000원도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지 않아, 실질취득은 최저가 95,200,000원 + 인수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전용 19.67㎡ 소형 다세대이고,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왔지만 직접 비교할 실거래보다 권리·배당·명도 확인이 더 중요한 물건입니다. 특히 현재 회차에서도 미배당이 1,486,913,600원 남아 채권 회수 압박이 크고, 명도 상대방 확인 없이는 단순 안전형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④ 입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 130,000,000원”보다 “2015.09.24”가 중요하다

이 사건은 겉으로 보면 임차보증금 130,000,000원이 최저가 95,200,000원보다 커서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기준은 금액이 아니라 순위입니다. 홍선정 임차권은 말소기준인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권리 결론은 인수 0원입니다.

다만 안전하다는 말이 곧 매력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서도 채권자 미배당이 1,486,913,600원이고, 소형 다세대 특성상 명도·환금성·실사용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명도는 보수적으로. 이 물건의 핵심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