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후순위 임차권은 소멸, 실질취득은 최저가 그대로 — 수원 권선동 HomeNnoble 404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4층404호
감정가 1.39억 · 최저매각가 9,73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청구액 929,778,087원
🏷️ 감정가 139,000,000원 🔻 최저가 97,300,000원 🧾 인수 0원 ⚠️ 미배당 1,484,851,400원 🏢 다세대 · 전용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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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임차권등기로 인수 0원이나, 소형 다세대·큰 미배당 구조라 가격과 명도는 보수 접근
말소기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정수훈 전입 2021.12.07 및 임차권등기 2025.12.12가 늦어 인수는 0원. 다만 최저가 97,300,000원 회차에서도 미배당 1,484,851,400원이 남고 소형 다세대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404호의 핵심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10,0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인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훨씬 뒤의 전입·임차권등기라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는 최저매각가와 같은 97,300,000원입니다. 다만 선순위 담보채권만으로도 배당이 소진되고, 현재 회차 기준 1,484,851,400원 미배당이 남는 구조라 환금성·명도·서류대조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9,000,000원 / 97,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97,3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등기 소멸
핵심지표
1,484,851,400원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44-14, 경수대로409번길 17의 4층 404호입니다. 물건 용도는 다세대로 보며, 감정평가 요항상 이 건물은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다세대주택 및 사무소가 섞인 6층 건물입니다. 404호의 권리분석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말소기준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둘째, 2025.12.12 등기된 정수훈의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110,000,000원이지만 전입 2021.12.07로 말소기준보다 늦어 인수되지 않습니다.

즉 이 물건은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다”는 숫자만 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대항력 기준일을 대조하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아니라 후순위 임차권등기이므로, 낙찰자가 보증금 110,000,000원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시세 비교 자료가 없는 만큼, 가격판단은 감정가 대비 70%인 97,300,000원을 실질취득가로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맞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4층404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19.67㎡ · 6층 건물 중 4층 404호
건물 / 사용승인HomeNnoble · 19세대 · 2015.09.16 사용승인
소유자백남규 (2018.03.12 매매, 2018.03.23 등기)
감정가 / 최저가139,000,000원 / 97,3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929,778,087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을구 1번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360,000,000원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을구 2번 근저당권 720,000,000원은 순위가 뒤이고, 2024.04.30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가압류 500,000,000원, 2024.10.18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12.12 정수훈 주택임차권등기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입니다. 매각으로 정리되는 흐름이므로 낙찰자 인수 권리는 0원으로 봅니다.

✅ 권리 관점 정수훈의 임차보증금은 110,000,000원이지만, 주민등록일자 2021.12.07 및 임차권등기 2025.12.12가 모두 말소기준 2015.09.24보다 늦습니다. 그래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아니라 배당으로 해결될 후순위 채권 성격이며, 미배당이 생겨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판단 — 404호 핵심은 정수훈 임차권등기

이 사건 매각목적물은 4층404호입니다. 동일 건물의 다른 호실 전입자도 조사되지만, 404호 권리 판단의 핵심은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나타나는 정수훈 임차권등기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권 신고자로 보며, 보증금은 합산하지 않습니다.

성명 / 범위전입·점유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정수훈
건물의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점유개시 2021.12.06
주민등록 2021.12.07
확정일자 2021.11.22 · 2024.10.20
110,000,000원 2025.12.12 대항력 없음 후순위 인수 0원 승계 없음

주의할 점은 “보증금 110,000,000원”이라는 금액 자체가 아니라 순위입니다. 이 보증금은 최저매각가 97,300,000원보다 크지만,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실질취득가는 97,300,000원으로 계산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7,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151,4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95,148,6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720,0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동수원신용협동조합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97,300,000원 가정 시 집행비용 2,151,400원을 제외한 95,148,600원이 하나은행 1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에는 배당 여력이 없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7,30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채권 미배당 규모가 큰 구조라 환금성과 절차 리스크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가는 최저매각가와 같은 97,300,000원입니다. 감정가 139,000,000원 대비 70%까지 내려온 점은 숫자상 할인처럼 보이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는 소형 다세대 물건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감정가·유찰률·임차권등기·미배당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 배당 관점 채권총액 1,580,000,000원 중 현재 회차 예상 배당은 95,148,600원에 그치고, 예상 미배당은 1,484,851,400원입니다. 이 미배당 자체가 매수인 인수로 바뀌지는 않지만, 후순위 이해관계가 촘촘한 물건은 명도 협의와 서류 확인을 더 보수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보증금이 커도, 순위가 먼저다”

이 사건은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보여 처음엔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말소기준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정수훈의 주민등록일자는 2021.12.07, 임차권등기는 2025.12.12입니다. 그래서 이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보증금이 아니라 후순위 소멸 권리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권리상 인수는 0원, 실질취득가는 97,300,000원입니다.

다만 권리가 정리된다는 것과 좋은 입찰가라는 것은 별개입니다. 이 물건은 소형 다세대이고, 현재 회차에서도 선순위 채권만 배당받고 큰 미배당이 남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명도는 보수. 이 문장이 404호 입찰 판단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