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00,598,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약 243,000,000원으로 고정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357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19나길 15-19, 제에이동 제6층 제602호 (화곡동, 정감타운)
감정가 307,000,000원 · 최저매각가 100,598,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
🔁 5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약 243,0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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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100,598,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243,000,000원으로 최신 거래 192,000,000원의 126.6%입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43,000,000원이 가격 기준을 고정하고, 5회 유찰·17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및 국세·지방세 압류 위험까지 겹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100,598,000원으로 최신 거래가 192,000,000원의 52.4%에 불과하지만,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이 243,000,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잔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43,000,000원이며, 이는 최신 거래보다 51,000,000원 높은 126.6%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7,000,000원
최저가 100,598,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약 243,000,000원
가격 비교 기준은 보증금
현재 회차 인수잔액
142,402,000원
낙찰가 하락 시 인수액 증가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26.6%
최근 거래가보다 51,000,000원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357. 강서구 화곡동 정감타운 제에이동 6층 602호,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307,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00,59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실거래 192,000,000원보다 크게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가 투자원가가 아닌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이은지는 2016.11.28 전입 및 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권리인 2020.04.08 강서구 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만 보고 “시세의 절반 가격”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435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19나길 15-19, 제에이동 제6층 제602호 (화곡동, 정감타운)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전용면적 / 부속공간31.09㎡ · 다락층 약 34.5㎡ 소재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슬라브지붕 6층 건물 · 사용승인 2015.09.03
소유자진현철 (2016.11.28 소유권 이전 · 거래가액 24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07,000,000원 / 100,598,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32.77%)
신청채권자 / 청구이은지·조윤수 / 243,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규모정감타운A(346-92) · 17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 말소기준 이전의 대항력 말소기준은 2020.04.08 강서구 압류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일은 2016.11.28로 더 빠르므로 후순위 압류·가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임차보증금 문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2020.09.09 이후의 국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서울특별시·광진구·강서구 압류와 2025.01.14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5건 있고,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은지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 전부
전입·점유 2016.11.28
243,000,000원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보다 선순위
예상배당상 없음
임차인 배당 0원 반영
미배당 잔액 승계
매수인 인수 위험

이은지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분석됩니다. 2024.10.02 임차권등기가 접수됐고 배당요구도 접수된 상태지만, 예상배당에서는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0원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43,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00,598,000원보다 큽니다. 이런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잔액이 커지므로, 낙찰가와 인수잔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243,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최저가 100,598,000원만 시세와 비교하는 방식은 이 사건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인수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100,598,000원142,402,000원243,000,000원
6회 유찰 시80,478,400원162,521,600원243,000,000원
7회 유찰 시64,382,720원178,617,280원243,000,000원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도는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판단 기준입니다. 유찰로 표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잔액이 증가해 총 취득부담은 약 243,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243,000,000원을 비교해야 한다

정감타운A의 면적 대응 실거래는 2025년 7월 전용 32.95㎡, 2층 192,000,000원 1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모두 192,000,000원이며, 표본이 1건이므로 가격 범위나 추세를 넓게 단정하기보다는 이 최신 거래를 직접 비교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구분면적금액최신 거래 대비
2025.07 실거래32.95㎡2층192,000,000원100.0%
표면 최저가31.09㎡6층100,598,000원52.4%
실질취득31.09㎡6층243,000,000원126.6%
감정가31.09㎡6층307,000,000원159.9%

표면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신 거래의 52.4%라서 91,402,000원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가격판단 기준인 243,000,000원은 최신 거래보다 51,000,000원 높습니다. 즉 이 사건은 5회 유찰된 저가 물건이 아니라, 인수부담을 포함하면 최근 거래가의 126.6%에 이르는 물건입니다.

⛔ 가격 가점 금지 최저가 100,598,000원이 최근 거래가보다 낮다는 사실은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실질취득 243,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92,000,000원보다 높으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유찰 메리트가 크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0,5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08,372원
인수 · 임차인 이은지 보증금243,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8,085,000,000원98,389,628원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신청채권자24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8,328,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98,389,628원이며, 미배당액은 8,229,610,372원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00,598,000원)
예상배당상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에게는 배당이 없고,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표면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43,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 192,000,000원보다 26.6% 높습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남는 핵심 부담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은 후순위 권리처럼 단순 소멸하지 않습니다. 보증금 243,000,000원이 최근 실거래 192,000,000원보다 높아, 권리 인수와 가격 부담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보다 인수 구조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307,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100,59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이 243,000,000원이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잔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43,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비교 가능한 최신 거래는 192,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이보다 51,000,000원, 비율로는 26.6% 높습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 압류 5건, 5회 유찰, 17세대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 가격은 낮지만 실질 가격은 시세 이상이며, 권리 인수 부담도 큰 보수적 접근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