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는 말소되지만, ‘601호 점유’와 용도 확인이 승부처 — 수원 권선동 6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6층601호
감정가 147,000,000원 · 최저매각가 102,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42
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601호 점유·용도 확인이 핵심인 근린시설 물건
말소기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601호는 건축물대장상 사무소이며 전입자 대부분이 201~504호로 601호 점유가 특정되지 않아 현장·원본 확인 전 가격 메리트 판단이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근린시설 601호 · 💰 최저가 102,900,000원 · 📉 1회 유찰 70% · 🧾 매수인 인수 0원 · 👥 실제 임차인 18명 조사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등기부상 공동주택, 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기재된 601호입니다. 조사된 전입자는 대부분 201호~504호에 분포하고, 601호 전입자로 특정된 명단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권리보다 실제 601호 점유·이용상태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7,000,000원
최저가 102,900,000원
실질취득
102,900,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확정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70.0%
1회 유찰 · 감정가 대비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44-14, 경수대로409번길 17의 6층 601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이 건물은 201호 외 19호가 있는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이고, 사용승인일은 2015.09.16입니다. 이 사건 601호는 등기부에는 공동주택으로, 건축물대장에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기재되어 있으며, 감정평가도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이용을 전제로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로 보는 물건이 아니라, 근린시설 성격과 실제 이용 가능성을 먼저 따져야 합니다.

권리 흐름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5.09.24 접수된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을구 2번 하나은행 근저당권, 2024년 이후의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가압류, 수원시 압류, 경매개시결정, 국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입니다.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라 등기상 인수할 권리는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158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409번길 17, 6층601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 등기부상 공동주택
소유자백남규
감정가 / 최저가147,000,000원 / 102,9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929,778,087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인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60,000,000원입니다. 같은 날 추가로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720,000,000원도 배당권자로 참여하되,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후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가압류 500,000,000원, 수원시 압류, 경매개시결정, 국 압류도 모두 매각 후 등기상 정리되는 권리입니다.

✅ 등기상 결론 매수인이 등기상 떠안을 후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배당 부족이 크게 발생하더라도 이는 채권자 미회수 문제이고, 이 자료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점유·임차인 — 601호 전입자로 특정된 사람은 없다

조사된 전입자는 실제 임차인 18명입니다. 다만 호수 기재를 보면 대부분 201호~504호에 분포합니다. 이 사건 목적물은 6층 601호인데, 아래 명단 중 601호로 특정된 전입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601호에 18명이 전입했다”가 아니라, 같은 건물 내 여러 호실 전입 내역이 확인된 것으로 읽어야 합니다.

성명호실 / 용도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보증금
김나영201호2022.10.19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김만석202호2017.08.21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김대길203호2018.07.03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공경주204호2023.05.182024.11.08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윤종학205호2021.12.062024.11.19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양유미302호2022.04.252024.11.22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이익진303호2023.03.27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홍선정304호2022.07.042024.11.14없음미상해당 없음130,000,000원
원나래305호2022.03.292024.12.29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이성호401호2023.02.10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이유리402호2022.01.10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성민선403호2023.09.142025.01.02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정수훈404호2021.12.07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강석래501호2017.01.112024.11.28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정진희502호2021.12.28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이도용503호2023.07.04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이민형504호2021.09.16해당 없음없음미상해당 없음미상
심지율주거미상2024.11.18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미상
⚠️ 점유 리스크의 정확한 위치 전입자 대부분은 201호~504호로 확인됩니다. 이 사건 601호에 전입한 사람으로 특정된 명단은 없습니다. 다만 심지율은 전입일과 호실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만 보아야 하며, 입찰 전 601호 실제 점유자·사용자·출입 상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40,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원100,659,4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720,000,000원0원
3. 가압류 · 동수원신용협동조합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102,900,000원 기준, 집행비용 추정 2,240,600원을 제외한 100,659,400원이 선순위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총 미배당은 1,479,340,600원으로 크지만, 이 자료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2,90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은 채권자 회수 부족 문제입니다. 이 자료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가격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601호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이용 상태가 핵심입니다.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회차별 시나리오 — 인수 0원, 미배당 확대

회차매각가배당액미배당인수액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02,900,000원100,659,400원1,479,340,6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72,030,000원70,333,460원1,509,666,54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0,421,000원49,113,422원1,530,886,578원0원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0원”보다 중요한 건 601호의 실체

이 사건의 등기상 권리는 복잡해 보여도 결론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5.09.24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이 1,479,340,600원으로 크게 남아도 이 자료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가격표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대상은 6층 601호이고, 용도는 근린생활시설 사무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조사된 전입자는 대부분 다른 호실에 분포하며, 601호 전입자로 특정된 사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점유·용도는 확인 후 판단. 601호의 실제 사용 상태와 미상 점유 관련성을 확인하는 사람이 이 물건의 리스크를 제대로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