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9억에 속으면 안 된다 — 실질취득은 2.12억인 부천 한성그린빌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086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42-2 한성그린빌 5층 502호
감정가 1.70억 · 최저매각가 1.19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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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19억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12억 —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도는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10억 중 93,466,000원 인수가 예상돼 실질취득이 212,466,000원이며, 실거래 평균 195,666,666원의 108.6%·최신 거래 167,000,000원의 127.2%로 가격 메리트가 없고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도 존재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12,466,000원 🧾 보증금 인수 93,466,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실거래 평균의 108.6%
한 줄 평 최저가는 119,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장근원의 미배당 보증금 93,466,0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12,466,000원으로, 동일면적 실거래 평균 195,666,666원과 최신 거래 167,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2.1억원대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170,000,000원
다세대주택 5층 502호
최저가 / 실질취득
119,000,000원
실질취득 212,466,000원
매수인 인수
93,466,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08.6%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086.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한성그린빌 5층 502호, 전용 56.9㎡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17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19,00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가격표 뒤에는 보증금 2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있습니다. 임차인 장근원은 2022.03.23. 확정일자를 받고 2022.04.11. 전입했으며, 2022.04.13.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인 2025.11.2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119,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466,0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은 116,534,000원입니다. 보증금 210,000,000원 중 부족한 93,466,000원은 임차권자에게 남고, 매수인이 이를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12,466,000원입니다. 최저가 1.19억원만 비교해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08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42-2 한성그린빌 5층 502호 ·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11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6.9㎡ ·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이창숙 (2022.04.19. 거래가 21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0,000,000원 / 119,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34,805,073원
매각기일2026.07.07
건물 현황2001.12.20. 사용승인 · 8세대 · 위반건축물 사항 없음 · 공부와의 차이 없음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

과거 신한은행·삼성생명보험·이정옥·류원기의 근저당권과 부천시 압류는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2003년 신한은행의 경매개시결정도 취하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5.11.24.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임차인 장근원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가 이 기준점보다 앞선다는 데 있습니다.

⛔ 명세서상 인수권리 주택임차권등기는 임차권자가 배당절차에서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그 미배당액이 남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93,466,000원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장근원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2.03.23
전입 2022.04.11
점유 2022.04.13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4.04.17
21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93,466,000원

장근원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②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한성그린빌 동일면적 56.9㎡의 실거래는 3건입니다. 2022.01.과 2022.04.에는 각각 210,000,000원, 최신 거래인 2022.06.에는 167,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평균은 195,666,666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56.9㎡3167,000,000원
2022.0456.9㎡5210,000,000원
2022.0156.9㎡5210,000,000원
평균56.9㎡3건195,666,666원

최저가 119,00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60.8%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질취득 212,466,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108.6%, 최신 거래 167,000,000원의 127.2%입니다. 실거래 최고액 210,000,000원보다도 2,466,000원 높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이 거의 줄지 않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승계할 미배당 보증금이 같은 방향으로 늘어납니다. 집행비용 차이를 제외하면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21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19,000,000원93,466,000원212,466,000원
2회 유찰 시(49%)83,300,000원128,599,400원211,899,400원
3회 유찰 시(34%)58,310,000원153,139,580원211,449,580원

회차별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예상 인수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집행비용 추정치 변화로 소폭 차이가 있으나 모두 약 2.11억~2.12억원대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9,00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권리금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466,000원
1. 임차인 장근원 보증금210,000,000원116,534,000원 배당
미배당 보증금210,000,000원93,466,000원 인수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19억)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 2,466,000원을 제외한 116,534,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12,466,000원은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돌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60.8%지만, 인수액까지 합치면 실거래 평균의 108.6%입니다. 현재 회차뿐 아니라 추가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약 2.1억원대로 유지됩니다.
⚠️ 권리 관점 인수 대상은 불확실한 가능성이 아니라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주택임차권입니다. 전액 배당되지 않는 한 미배당 보증금이 남으므로, 입찰가는 반드시 임차보증금 인수액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9억에 낙찰받아도 1.19억짜리가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210,000,000원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받으면 예상 인수액 93,466,000원을 더해 실질취득이 212,466,000원에 이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195,666,666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67,000,000원과도 차이가 큽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2.1억원대에 머뭅니다. 과거 동일면적 최고 거래가 210,000,000원과 비교해도 현재 실질취득이 더 높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고,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가격 메리트가 없는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