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크지만 인수는 0원 — 파크앤시티타워2 703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8261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406, 7층 703호 (권선동, 파크앤시티타워2)
감정가 154,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동수원신용협동조합)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703호 실제 임차인 1명 📉 단지 평균 유찰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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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703호 후순위 임차권은 소멸해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기준 부재와 낮은 단지 낙찰률로 가격·환금성 검증 필요
여정현의 전입은 2022.02.15.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보증금 150,000,000원이 최저가를 초과해도 승계되지 않는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이 없고 단지 평균 유찰 1.7회·낙찰률 21.36%이며 공동담보 및 근저당 이전·근질권 확인이 필요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703호 임차인 여정현의 보증금은 15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승계액도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07,80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4,000,000원
최저가 107,8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07,8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 · 매각으로 소멸
핵심 경매지표
평균 1.7회
단지 경매 낙찰률 21.36%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8261. 권선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있는 파크앤시티타워2 7층 703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이 건물의 해당 호실들은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으로 이용 중이며,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입니다. 소유자 백남규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된 2022년 2월 15일, 동수원신용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3,390,000,000원 근저당권이 함께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703호에는 임차권자 여정현이 확인됩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년 4월 27일, 확정일자는 2022년 4월 28일, 점유개시일은 2022년 5월 13일, 주민등록일은 2022년 5월 16일입니다.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2년 2월 15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15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107,800,000원보다 크더라도,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처럼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826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406, 7층 703호 (권선동, 파크앤시티타워2)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 지하 2층, 지상 12층 건물 내 7층
소유자백남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54,000,000원 / 107,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동수원신용협동조합 / 2,892,226,736원
말소기준권리2022.02.15.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3,39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보다 근저당이 먼저다

말소기준은 2022년 2월 15일 동수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4년 7월 8일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5년 8월 26일 여정현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모두 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습니다. 등기된 임차권도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되지 못한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선순위 대항력 구조가 아닙니다.

⚠️ 공동담보와 권리이전 구조 확인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 3,390,000,000원은 공동담보목록 제2022-51호가 기재된 금액으로, 703호 한 호실의 단독 채무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2025년 3월 31일에는 근저당권이 주식회사와이앤케이인베스트먼트대부로 이전되고, 같은 날 동수원신용협동조합을 채권자로 하는 채권최고액 2,161,116,000원의 근질권도 설정됐습니다. 입찰 전 근저당권 이전·근질권과 배당채권자 현황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703호 임차인 — 보증금 1.5억이지만 승계 0원

임차인 / 점유부분주요 날짜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여정현
703호 전유부분 전부
계약 2022.04.27
확정 2022.04.28
점유 2022.05.13
전입 2022.05.16
150,000,000원
차임 월 100,000원
없음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
후순위
배당요구 2025.08.26
0원
임차권 매각으로 소멸

703호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현황조사에는 같은 건물의 201호·701호·702호·704호 이후 여러 호실 관계인도 나타나지만, 각 점유부분이 별도 호실로 표시돼 있어 703호 임차관계와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703호에 관한 임차보증금은 여정현의 150,000,000원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아닙니다.

✅ 대항력 인수형이 아닌 이유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그 공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107,800,000원 + 인수 0원 = 107,800,00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70% 유찰가만 보고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154,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07,800,000원입니다.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동일 면적 실거래 금액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중개 통계상 대상면적은 17.28㎡로 표시되지만 면적 일치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비교의 직접 기준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구분금액 / 수치해석
감정가154,000,000원최초 평가금액
현재 최저가107,800,000원1회 유찰 · 감정가의 70%
2회 유찰 시75,460,000원감정가의 49%
3회 유찰 시52,822,000원감정가의 34.3%
단지 규모 / 준공70세대2022.01.21. 준공
단지 경매 평균 유찰1.7회단지 경매 통계
단지 경매 낙찰률21.36%환금성 보수적 점검 필요
⛔ 할인율은 시세차익이 아니다 감정가 대비 46,200,000원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실거래 금액 기준이 없고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가 1.7회, 낙찰률이 21.36%이므로 권리상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를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309,200원
1. 근저당 · 동수원신용협동조합3,390,000,000원105,490,8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근저당 기준 미배당액은 3,284,509,200원이고, 신청채권 청구액 2,892,226,736원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여정현의 후순위 임차보증금은 예상배당표에서 배당재원이 남지 않지만, 대항력이 없으므로 그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습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1%로 추정된 금액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7,8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105,490,800원이 선순위 근저당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액
실거래 비교금액이 없어 회차별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703호 임차인의 전입과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를 초과해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현재 확인된 권리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동일 면적 실거래 금액으로 최저가를 검증할 수 없고, 단지 경매 낙찰률은 21.36%, 평균 유찰은 1.7회입니다. 현재 가격을 시세보다 싸다고 표현할 근거가 없으므로, 가격 평가는 보수적으로 유보하는 편이 맞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저가 매수는 별개다”

이 사건의 핵심은 보증금 150,000,000원이라는 큰 숫자에 겁먹거나, 반대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정현의 전입은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고, 후순위 임차권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07,800,000원,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구조가 정리되지만, 가격 측면에서는 동일 면적 실거래 기준이 없고 단지 경매 낙찰률도 21.36%에 머뭅니다. 공동담보 근저당과 권리이전·근질권 구조까지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검증 필요입니다. 낙찰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이 아니라, 실제 임대수익과 현장 시세로 107,800,000원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이 물건의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