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06,400,000원의 착시, 실질취득은 557,289,600원 이상 — 부천 삼성홈맨션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57-1 삼성홈맨션 2층 201호
🏷️ 최저가 106,400,000원 🧾 알려진 인수 450,889,600원 💰 실질취득 557,289,600원 이상 👥 선순위 전입 5명
감정가 152,000,000원 · 최저매각가 106,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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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6,400,000원보다 알려진 인수액이 훨씬 커 실질취득 557,289,600원 이상인 고위험 임차인 인수형
실질취득 557,289,600원 이상이 2021년 거래 평균 134,000,000원의 415.9%이고, 선순위 전입 5명 중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위험까지 남는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2021년 실거래 평균의 79.4%지만, 이 물건은 가격 할인형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확인되는 매수인 인수액만 450,889,600원이고, 최저가를 더한 실질취득액은 557,289,600원 이상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 2명의 위험도 남아 있어, 최저가를 기준으로 시세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2,000,000원
106,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557,289,600원 이상
최저가 + 알려진 인수액
매수인 인수
450,889,600원
미상 보증금 위험 별도
실질취득 ÷ 거래 평균
415.9%
2021년 거래 4건 평균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삼성홈맨션 2층 201호, 전용 34.8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5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06,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실거래 평균보다 낮아 보이지만, 등기와 점유관계를 함께 보면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2020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앞서 전입한 사람이 5명이고, 이 가운데 안수민의 임차보증금 127,000,000원은 임차권등기로 확인됩니다. 이장원 198,000,000원, 최재식 230,000,000원의 보증금도 각각 확인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106,400,000원을 전제로 하면 안수민에게 104,110,4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 22,889,600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이장원과 최재식은 우선변제 배당 없이 각각 198,000,000원과 230,000,000원이 전액 인수되는 계산입니다. 따라서 알려진 인수액은 합계 450,889,600원, 실질취득액은 557,289,600원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서동일·이준용의 선순위 전입 위험까지 고려하면 실제 부담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57-1 삼성홈맨션 제2층 제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옛로79번길 1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4.85㎡ · 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5층 건물 중 2층
소유자박혜진 (2018.08.27. 매매, 거래가액 127,000,000원 · 2018.09.0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52,000,000원 / 106,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경매신청파산채무자 박혜진의 파산관재인 박문길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매각기일2026.07.07
건물 규모삼성홈맨션(57-1) · 16세대 · 2003.02.19.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0.11.03.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국세 압류와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정찬덕, 최석구, 서창농업협동조합, 옹진수산업협동조합 등의 근저당과 카드사·은행 가압류는 해지 또는 2008년 종전 경매 매각으로 이미 말소된 이력입니다. 현재 매수인 부담의 핵심은 이들 과거 권리가 아니라, 2020.11.03.보다 먼저 형성된 임차관계입니다.

⛔ 임차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인수형 안수민의 보증금 127,000,000원만 해도 현재 최저가 106,400,000원보다 큽니다. 여기에 이장원 198,000,000원과 최재식 230,000,000원의 보증금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어드는 대신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액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일반적인 경매 구조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인명 6명, 선순위 전입 5명

확인되는 실제 인명은 서동일·이장원·최재식·김정숙·이준용·안수민 등 6명입니다. 임차권 경정등기는 안수민 임차권의 확정일자를 바로잡은 등기로, 별도 임차인으로 세지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습니다.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준용 2018.07.23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이장원 2018.08.10 / 미상 198,000,000원 있음 없음 198,000,000원
안수민
임차권등기
2018.08.28 / 2020.09.10
확정일자 2018.08.28.로 경정
127,000,000원 있음 가능 22,889,600원
서동일 2018.09.20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최재식 2019.03.29 / 미상 230,000,000원 있음 없음 230,000,000원
김정숙 2021.02.02 / 미상 미상 없음 미상 0원

승계액은 현재 최저매각가 106,400,000원과 예상배당을 기준으로 한 금액입니다. 서동일·이준용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으며, 실제 계약과 점유가 인정될 경우 추가 인수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한 호실에 여러 전입·임차관계가 중첩 전용 34.85㎡ 한 호실에 서로 다른 6명의 전입·임차관계가 확인됩니다. 각 전입자의 실제 점유기간, 계약 승계 여부, 퇴거와 보증금 반환 여부가 서로 이어진 순차 임대차인지 동시에 존속하는 관계인지 반드시 원문 서류와 현장조사로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계산은 확인된 보증금과 배당 구조를 합산한 보수적 기준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삼성홈맨션 전용 34.85㎡의 비교 가능한 거래는 4건이며 모두 2021년 거래입니다. 평균은 134,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1.11. 15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6,400,000원만 비교하면 평균의 79.4%이지만, 알려진 인수액까지 더한 실질취득액 557,289,600원은 평균의 415.9%, 최신 거래의 359.5%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34.85㎡4155,000,000원
2021.0834.85㎡3118,000,000원
2021.0834.85㎡3118,000,000원
2021.0734.85㎡2145,000,000원
평균34.85㎡4건134,000,000원
⛔ 79.4% 할인처럼 보이는 숫자는 투자 판단 기준이 아니다 최저가 106,400,000원은 거래 평균 134,000,000원의 79.4%지만, 매수인이 부담할 알려진 인수액 450,889,600원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제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557,289,600원 이상이며, 이는 감정가 152,000,000원보다도 366.6% 높은 수준입니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위험까지 남아 있으므로 가격 가점은 줄 수 없습니다.

거래 표본이 모두 2021년에 머물러 있어 현재 가격을 정밀하게 확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취득액이 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의 3배를 크게 넘는 만큼, 시세 표본의 시점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가격 부담이 해소되는 구조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고정

회차매각가알려진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06,400,000원 450,889,600원 557,289,6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74,480,000원 482,260,640원 556,740,6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52,136,000원 504,202,448원 556,338,448원

매각가는 106,400,000원에서 74,480,000원, 52,136,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알려진 인수액은 450,889,600원에서 482,260,640원, 504,202,448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556,338,448원~557,289,600원 범위에 머뭅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사실상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40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2,289,600원 0원
1. 임차인 안수민 127,000,000원 104,110,400원 22,889,600원
인수 · 임차인 이장원 198,000,000원 0원 198,000,000원
인수 · 임차인 최재식 230,000,000원 0원 230,000,000원
인수 가능 · 서동일 미상 0원 금액 미상
인수 가능 · 이준용 미상 0원 금액 미상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3,046,000,000원 0원 0원
압류 · 국 미상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안수민 임차보증금의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알려진 매수인 인수액은 450,889,600원이며, 서동일·이준용의 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배당은 조세채권, 배당요구 적법성, 계약 및 점유관계 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06,400,000원)
집행비용 2,289,600원과 안수민 배당 104,110,40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557,289,600원 이상은 2021년 거래 평균 134,000,000원과 최신 거래 155,0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뒤의 가압류·압류는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임차권과 전입관계가 여러 건 존재합니다. 안수민의 임차권등기는 미배당 보증금이 명시적으로 인수되고, 이장원·최재식의 알려진 보증금도 전액 인수 계산입니다. 서동일·이준용은 금액조차 확인되지 않아 권리분석 난도가 매우 높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가 실거래 평균의 79.4%라는 수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알려진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거래 평균의 415.9%이며, 추가 미상 보증금 위험도 남습니다. 유찰이 반복돼도 실질취득액은 556,338,448원~557,289,600원 수준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는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152,000,000원에서 106,4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450,889,600원이라 현재 실질취득은 557,289,600원 이상입니다. 2회 유찰 시에도 556,740,640원, 3회 유찰 시에도 556,338,448원으로 총부담이 거의 같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기 때문입니다.

거래 평균 134,000,000원이나 최신 거래 155,000,000원과 비교할 대상은 최저가가 아니라 이 실질취득액입니다. 더구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 2명이 남아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없음, 권리 위험 매우 높음, 추가 인수액 미상. 서류상 임차관계가 모두 해소됐다는 명확한 증빙이 없는 한 입찰을 보류하는 것이 타당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