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295억의 착시 — 알려진 임차인 인수 4.28억, 실질취득 5.575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13-8 태산아트빌 2층 201호
감정가 1.85억 · 최저매각가 1.295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 실질취득 557,500,000원 ⚠️ 알려진 인수 428,000,000원 👥 실제 임차인·점유자 5명 📉 단지 평균 유찰 13.4회
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95억이 아니라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 4.28억을 더한 실질취득 5.575억으로 봐야 하는 고위험 다세대
실질취득 5.575억이 확인된 실거래 1.84억의 303.0%이고,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선순위 근저당 존속범위·평균 유찰 13.4회와 매각률 0.0%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29,500,000원만 보면 실거래 184,000,000원의 70.4%지만, 대항력 있는 것으로 조사된 이장원·최재식의 보증금 428,000,000원이 알려진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소 557,500,000원으로, 확인된 실거래의 303.0%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와 선순위 근저당 존속범위까지 남아 있어, 최저가 할인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5,000,000원
129,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 실거래
557,500,000원
실거래 184,000,000원
알려진 매수인 인수
428,000,000원
이장원 1.98억 + 최재식 2.30억
실질취득 ÷ 실거래
303.0%
미상 보증금·근저당 위험 제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태산아트빌 2층 201호, 전용 36.56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85,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29,5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전입한 점유자 가운데 보증금이 확인된 이장원 198,000,000원과 최재식 230,000,000원은 우선변제권 없이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합계 428,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로 계산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최저가 129,500,000원에 알려진 인수액 428,000,000원을 더한 557,500,000원입니다. 이는 확인된 태산아트빌 실거래 184,000,000원의 약 3.03배입니다. 최저가가 실거래의 70.4%라는 숫자는 인수액을 제외한 표면가격일 뿐이며,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청산을 위한 형식적 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13-8 태산아트빌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로154번길 67-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6.565㎡ · 5층 건물 중 2층
규모 / 사용승인14세대 · 2018.07.16
소유자박혜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5,000,000원 / 129,500,000원 (감정가의 70%·1회 유찰)
경매신청파산채무자 박혜진의 파산관재인 박문길 · 청구액 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4.28억과 선순위 근저당 확인이 핵심

⛔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 428,000,000원 이장원은 2018.08.10 전입·보증금 198,000,000원, 최재식은 2019.03.29 전입·보증금 230,000,000원입니다. 두 사람 모두 2020.11.03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먼저 전입했고, 배당계산에서는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반영됐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두 사람의 예상배당은 각각 0원입니다.
⚠️ 알려진 4.28억이 인수 위험의 상한이 아니다 서동일은 2018.09.20, 이준용은 2018.07.23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김정숙은 2021.02.02 전입해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호실에 복수 전입자가 확인되는 만큼 실제 점유, 퇴거, 보증금 반환관계를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실제 임차인·점유자 5명)

성명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준용2018.07.23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이장원2018.08.10 198,000,000원 있음 없음 198,000,000원
서동일2018.09.20 미상 가능·미상 미상 금액 미상
최재식2019.03.29 230,000,000원 있음 없음 230,000,000원
김정숙2021.02.0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서동일은 2025.12.26 배당요구를 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 인수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이장원·최재식의 합계 428,000,000원만 현재 알려진 인수액에 반영돼 있습니다.

⛔ 을구 1번 선순위 근저당 존속범위 확인 필요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은 2018.08.03 접수돼 2020.11.03 말소기준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채권최고액은 1,176,000,000원이며 공동담보목록 제2018-276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권리 판정상 말소기준 이전 권리로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표시돼 있는 반면, 예상배당에서는 126,887,0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2018.09.21 ‘일부포기’에 따른 말소 기재도 있으므로, 해당 201호에 남은 근저당의 정확한 존속범위와 말소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추가 인수 위험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태산아트빌은 14세대 규모이며, 확인된 실거래 표본은 2021년 11월 1건입니다. 전용 33.05㎡·3층이 184,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대상 호실은 전용 36.565㎡로 면적은 매칭되지만, 거래가 1건뿐이고 거래시점도 제한적이어서 시세 판단의 신뢰도는 높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33.05㎡3층184,000,000원
평균1건-184,000,000원

최저매각가 129,500,000원은 실거래 184,000,000원의 70.4%입니다. 하지만 알려진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557,500,000원으로 올라가 실거래의 303.0%가 됩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인 선순위 전입자와 선순위 근저당 존속 위험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기준으로도, 실질취득 기준으로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유찰되어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는 구조 2회 유찰 시 최저가가 90,650,000원으로 내려가도 알려진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부담은 518,650,0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491,454,999원입니다. 입찰가 하락보다 고정된 428,000,000원 인수액의 영향이 훨씬 크므로, 유찰 횟수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알려진 인수실질부담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29,500,000원 428,000,000원 557,500,000원 4,095,113,000원
2회 유찰 시(49%) 90,650,000원 428,000,000원 518,650,000원 4,133,381,700원
3회 유찰 시(34.3%) 63,454,999원 428,000,000원 491,454,999원 4,160,087,191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13,000원
인수 · 임차인 이장원 보증금198,000,000원0원
인수 · 임차인 최재식 보증금230,000,000원0원
2. 근저당 ·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1,176,000,000원126,887,00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046,000,000원0원
4. 경매개시결정 · 파산채무자 박혜진의 파산관재인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222,000,000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126,887,000원, 미배당액은 4,095,113,0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 보증금 428,000,000원은 배당액이 아니라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95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최저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1.295억이 아니라 알려진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5.575억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것으로 조사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428,000,000원이 알려진 인수액이고, 보증금 미상인 선순위 전입자 2명의 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선순위 근저당의 존속범위 역시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권리상 안전형과는 거리가 멉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557,500,000원은 확인된 실거래 184,000,000원의 303.0%입니다. 유찰이 추가돼도 알려진 인수액 428,000,000원이 유지되므로 실질부담은 실거래를 크게 웃돕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95억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 최저가는 129,500,000원이지만, 알려진 대항력 임차보증금 428,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557,500,000원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184,000,000원의 303.0%이고, 보증금 미상인 선순위 전입자 2명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선순위 근저당의 존속범위는 아직 추가 위험으로 남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알려진 보증금 인수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3회 유찰 가격을 적용해도 실질부담은 491,454,999원입니다. 소규모 다세대, 실거래 1건, 평균 유찰 13.4회와 매각률 0.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 할인은 착시이고, 현재 확인된 권리와 가격만으로도 입찰 매력이 극히 낮습니다. 임차보증금과 선순위 근저당의 소멸이 원본으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한 입찰을 보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