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53억이 아니라, 확인된 실질취득 5.81억 이상 — 부천 드림채 2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39-2 드림채 2층 202호
감정가 2.19억 · 최저매각가 1.533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청산을 위한 형식적경매
🏷️ 최저가 153,300,000원 🧾 확인된 인수 428,000,000원 💰 실질취득 581,300,000원 이상 📈 최근 거래 대비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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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인된 실질취득 5.813억이 최근 실거래 2.2억의 264.2%이며 추가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도 남은 고위험 사건
대항력 임차인 이장원·최재식의 보증금 4.28억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돼 현재 실질취득이 5.813억이고,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이준용·서동일까지 있어 가격과 권리 위험이 모두 매우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53,3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이장원·최재식의 보증금 합계 428,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은 최소 581,3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220,000,000원264.2%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 2명의 추가 인수 가능성도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9,000,000원
최저가 153,3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220,000,000원
2025.02 · 표본 1건
확인된 실질취득
581,300,000원
최저가 + 확인된 인수 428,000,000원
핵심지표
264.2%
실질취득 ÷ 최근 실거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드림채’ 2층 202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219,000,000원이고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53,3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감정가만 보면 최근 거래 220,000,000원과 비슷하고, 최저가만 보면 최근 거래의 69.7%라 저렴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말소기준은 2020.11.03.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서 전입한 사람은 이준용, 이장원, 서동일, 최재식 등 4명입니다. 이 가운데 이장원은 보증금 198,000,000원, 최재식은 230,000,000원이 확인되며, 두 사람 모두 대항력은 있으나 우선변제권은 없는 것으로 배당 시나리오에 반영됐습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합계 428,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5345 (청산을 위한 형식적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39-2 드림채 2층 202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433번길 27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 이용 중 · 5층 건물 내 2층 202호
실거래 비교면적37.05㎡ · 비교 거래면적 36.26㎡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2018.07.17 준공 · 16세대
소유자박혜진 (2018.08.10. 매매로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9,000,000원 / 153,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인 / 청구파산채무자 박혜진의 파산관재인 박문길 / 청구금액 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해도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은 없고, 2020.11.0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가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의 부천시 압류, 국세 압류, 부평구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의 보증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후순위 등기가 지워진다는 사실이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 확인된 인수액만 428,000,000원 이장원 보증금 198,000,000원과 최재식 보증금 230,000,000원은 대항력은 있으나 우선변제권이 없는 것으로 계산돼 예상배당액이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53,300,000원에 낙찰받는 경우, 확인된 실질취득은 153,300,000원 + 428,000,000원 = 581,300,000원입니다.

임차인·점유관계 — 알려진 인수 외에 미상 위험도 남는다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준용 2018.07.23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추가 인수 가능
이장원 2018.08.10 198,000,000원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있음 없음 198,000,000원
서동일 2018.09.20 미상 2025.12.26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최재식 2019.03.29 230,000,000원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있음 없음 230,000,000원
김정숙 2021.02.02 미상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이준용·서동일은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했으므로, 실제 임대차계약과 점유가 확인되면 추가 승계액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계산된 428,000,000원은 확인된 보증금만 반영한 금액이므로 실질취득 581,300,000원은 상한이 아니라 최소 확인액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드림채는 2018.07.17. 준공된 16세대 다세대주택입니다. 비교 면적 36.26㎡의 확인된 실거래는 2022.04. 200,000,000원과 2025.02. 220,000,000원 두 건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22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는 이전 거래보다 10.0%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36.26㎡5층220,000,000원
2022.0436.26㎡3층200,000,000원
전체 평균2건210,000,000원
최근 12개월1건220,000,000원

감정가 219,000,000원은 최신 거래 220,000,000원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문제는 한 차례 유찰된 최저가가 아니라, 그 위에 붙는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 581,300,000원은 최근 실거래보다 361,300,000원 높고, 최근 거래가의 264.2%입니다. 최저가가 최근 거래의 69.7%라는 숫자는 이 물건의 경제성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 더 유찰돼도 가격 역전은 해소되지 않는다 확인된 인수액 428,000,000원이 그대로 유지되면, 2회 유찰 시 실질취득은 535,310,000원, 3회 유찰 시에도 503,117,000원입니다. 각각 최근 실거래 220,000,000원의 243.3%, 228.7%로, 추가 유찰만으로 정상 시세 범위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확인된 인수실질취득최근 시세 대비
현재 회차 · 1회 유찰 153,300,000원 428,000,000원 581,300,000원 264.2%
2회 유찰 시 107,310,000원 428,000,000원 535,310,000원 243.3%
3회 유찰 시 75,117,000원 428,000,000원 503,117,000원 228.7%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3,300,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2,946,200원 0원
임차인 이장원 보증금 198,000,000원 0원 198,000,000원
임차인 최재식 보증금 230,000,000원 0원 230,000,000원
갑구 3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3,046,000,000원 150,353,800원 0원
경매개시결정 · 파산관재인 미상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 153,300,000원은 집행비용 2,946,2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150,353,80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액은 2,895,646,2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에 해당할 경우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으나, 이장원·최재식의 확인된 보증금 승계액 428,000,000원이 자동으로 해소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으로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확인된 실질취득 581,300,000원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가압류·압류는 소멸하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428,000,000원이 확인된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의 계약과 실제 점유가 확인되면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153,300,000원만 보면 최신 실거래보다 낮지만, 확인된 실질취득은 581,300,000원으로 최신 실거래 220,000,000원의 264.2%입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 할인율은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부담을 가리는 착시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53억 낙찰”이 아니라 “5.81억 이상 취득”

이 물건은 한 차례 유찰돼 감정가 219,000,000원에서 153,3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가격 메리트는 없습니다. 확인된 대항력 임차보증금만 428,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소 581,300,000원입니다. 이는 최신 실거래 220,000,000원의 264.2%입니다.

더 큰 문제는 581,300,000원도 확정 상한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이준용·서동일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해 있어 추가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후순위 압류가 소멸한다는 이유나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확인된 인수만으로도 시세를 크게 초과하고, 미상 선순위 점유관계까지 남은 고위험 인수형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