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70%까지 유찰됐지만 최신 거래보다 비싸고, 선순위 전입 보증금도 미상 — 부천 혜광주택 201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50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618-14 2층 201호
감정가 188,000,000원 · 최저매각가 131,6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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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확인 최신 거래의 146.2%이고 선순위 전입 임차인 보증금도 미상인 고위험 검증형
최저가 131,600,000원이 확인 최신 거래 90,000,000원보다 높고, 2007.10.10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우선변제·승계액이 미상이며 소규모 8세대·거래 1건·배당 산정과 말소등기의 대조 필요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31,600,000원 📊 146.2% 👤 실제 임차인 1명 📅 선순위 전입 2007.10.10
한 줄 평 감정가에서 30% 내려온 물건이지만, 최저가 131,600,000원은 확인된 최신 실거래 90,000,000원146.2%입니다. 여기에 임차인 김덕희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131,600,000원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사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8,000,000원
최저가 131,600,000원 · 1회 유찰
확인 최신 실거래
90,000,000원
2023.08 · 유사면적 59.22㎡ · 1층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 · 대항력 가능·미상
최저가 ÷ 최신 거래
146.2%
확인 거래가격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50.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의 다세대주택 ‘혜광주택(나동)’ 2층 201호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내 2층에 있고, 대상 면적은 58.27㎡입니다. 소유자 이재승은 2002년 5월 소유권을 취득했으며, 2010년 9월 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27,4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현재 제시된 말소기준권리이고, 2023년 이후의 가압류 5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2007.10.10 전입한 김덕희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10.09.03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인수액이 0원이라고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5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618-14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로63번길 22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58.27㎡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내 2층
건물명 표시통칭 ‘혜광주택 2층 201호’ · 건물 외벽과 주민등록표등본에는 ‘나동’으로 표시
소유자이재승 (2002.05.0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131,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 / 88,994,213원
매각기일2026.07.07
등기 발급일2026.07.16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전입은 확인 필요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권 104,000,000원은 2010.09.03 해지로 말소됐고, 2004년과 2006년의 부천시 압류도 각각 해제·말소됐습니다. 2010.09.03 설정된 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을 기준으로 그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전입 김덕희의 전입일은 2007.10.10으로 말소기준일 2010.09.03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부담할 수 있으므로,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에 그 금액이 더해집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덕희 2007.10.10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다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 위험을 금액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 여부와 점유관계도 함께 확인돼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 현재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 하한은 131,600,000원입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이 인정되고 미배당 보증금이 발생하면 실질취득액 = 131,600,000원 + 인수 보증금이 됩니다.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는 실질취득액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1회 유찰 후에도 최신 거래의 146.2%

혜광주택(나동)은 총 8세대 규모이고 2001.11.10 사용승인된 다세대주택입니다. 대상 면적 58.27㎡와 비교 가능한 실거래는 2023년 8월 1건으로, 전용 59.22㎡·1층이 9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구분거래월면적금액
확인 최신 실거래2023.0859.22㎡1층9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1회 유찰58.27㎡2층131,600,000원
감정가감정 기준58.27㎡2층188,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확인된 최신 거래가격의 146.2%입니다. 거래 표본이 1건이고 시점도 2023.08이라 정확한 현재 시세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확인된 거래만 놓고 보면 1회 유찰 가격에도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임차인 보증금 인수가 발생하면 시세와의 격차는 더 커집니다.

⛔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30%지만, 비교 가능한 최신 거래는 9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131,600,000원 자체가 그 거래보다 높고, 인수 가능 보증금까지 미상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질취득액과 실제 거래가격의 차이가 우선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1,600,000원 산정)

배당 항목채권액산정 배당
0. 집행비용-2,642,400원
1. 국민은행 근저당권104,000,000원104,000,000원
2. 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127,400,000원24,957,600원
3. 유승산업 근저당권15,000,000원0원
4. 중소기업은행 가압류32,940,220원0원
5. 기술보증기금 가압류170,000,000원0원
6. 경기신용보증재단 가압류20,000,000원0원
7. 근로복지공단 가압류6,544,660원0원
8. 삼성카드 가압류15,537,52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91,422,403원, 산정 배당액 128,957,600원, 미배당액 362,464,803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청구액은 88,994,213원이며 현재 회차 산정 배당액은 24,957,60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보증금은 확정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 산정과 말소등기 대조 필요 등기부에는 국민은행 근저당권 104,000,000원이 2010.09.03 해지로 말소되고, 유승산업 근저당권 15,000,000원도 2014.08.07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반면 배당 산정에는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배당대상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신청채권자 배당액은 말소등기 반영 여부를 원본으로 대조한 뒤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산정 (131,600,000원)
등기부상 말소된 권리의 반영 여부와 임차인 보증금·당해세 확인 전 산정값입니다.
실질취득 하한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하한 131,600,000원은 확인 최신 거래 90,000,000원보다 높으며, 임차인 인수액 발생 시 더 증가합니다.
✅ 말소되는 권리 말소기준인 대전온누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이후 설정된 중소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근로복지공단·삼성카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남는 핵심 위험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하는 권리와 구별해야 하지만, 김덕희의 선순위 전입과 미상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이 임차인의 대항력이 인정되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인수 0원 사건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가 안전마진은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8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31,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확인된 최신 거래는 90,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그 가격의 146.2%입니다. 가격만으로도 저렴하다고 보기 어려운데,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전입과 미상 보증금까지 존재합니다.

후순위 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권리가 깨끗해지는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최소 131,600,000원이고, 임차인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소규모 8세대 다세대주택, 거래 표본 1건, 말소등기와 배당 산정의 대조 필요성까지 함께 고려하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유찰률보다 임차인 보증금과 실제 시세 확인이 먼저인 고위험 검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