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공장 이용 추정)

권리상 인수는 0원, 그러나 70% 최저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김포 테크노존 가동 508호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96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2979 테크노존 가동 5층 508호
감정가 1.88억 · 최저매각가 1.316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52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권리 소멸은 강점이나, 공장 이용 추정 근린시설의 가격·점유·환금성 검증이 부족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임대관계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12건, 산업단지 내 공장 이용 추정과 최근 실거래 부재가 겹쳐 최저가 70%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하기 어려워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율 70% 🔒 인수 산정 0원 🧾 현재 미배당 707,418,963원 🏭 1회 유찰
한 줄 평 2011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산업단지 내 근린시설·공장 이용 추정 물건이며, 현재 시세를 판단할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대관계 미상과 국세·지방세 압류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188,000,000원
근린시설 · 공장 이용 추정
최저가 / 실질취득
131,600,000원
감정가 70% · 인수액 제외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신고 임차인 없음 · 후순위 권리 소멸
현재 회차 미배당
707,418,963원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

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96. 김포양촌일반산업단지 안에 있는 테크노존 가동 5층 508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공부에 따라 공장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유자 김진균 씨는 2011년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93,802,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중소기업은행이 채권최고액 24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신용보증기금 근저당과 여러 가압류·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신고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요항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이를 곧바로 “점유자 없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공장·근린시설 점유자와 사업자등록 현황은 입찰 전에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6타경3009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2979 테크노존 가동 5층 508호
도로명: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로 117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공장 이용 추정 · 지하 1층/지상 10층 중 5층
사용승인 / 구조2009.03.10 · 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소유자김진균 (2011.02.28 매매, 2011.05.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93,802,000원)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131,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240,000,000원
기재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1.05.24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신용보증기금 근저당, 가압류와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15년 현대저축은행 근저당은 2015.12.15 이미 말소됐고, 2015년부터 2023년 사이 일부 압류 역시 해제·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 권리 결론 등기상 말소기준보다 앞서 존속하는 인수 권리는 확인되지 않으며,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자의 대규모 미배당은 채무자·채권자 사이의 미회수 문제이지, 그 금액이 매수인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점유와 조세채권은 별도 확인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또한 국세·지방세 압류가 12건으로 기재돼 있어, 당해세 등 우선하는 조세채권이 있으면 중소기업은행의 실제 배당액과 후순위 미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점유자·사업자등록과 체납세액의 법정기일을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할인은 ‘시세 검증’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31,600,000원으로 감정가 188,000,000원의 정확히 70%입니다. 감정가보다 56,400,000원 낮고,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에 낙찰된다고 가정한 실질취득액도 131,600,000원입니다.

가격 기준금액해석
2011년 등기상 거래가액193,802,000원현재 시세가 아닌 과거 취득가격
감정가188,000,000원경매 감정평가 기준
현재 최저가131,600,000원1회 유찰 · 감정가의 70%
매수인 실질취득131,600,000원최저가 낙찰 가정 · 인수 0원

최저가는 2011년 등기상 거래가액의 약 67.9%지만, 2011년 가격은 현재 시장가치를 입증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공장·근린시설의 현재 임대료, 공실률, 관리비, 실제 사용 가능 업종과 유사 호실 거래를 대조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이 물건의 가격 근거는 감정가와 과거 취득가격뿐입니다. 최근 실거래나 임대수익 자료 없이 최저가 131,600,000원을 “저렴하다”거나 “시세차익 구간”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1회 유찰은 할인 사실을 보여줄 뿐, 적정가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1,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42,400원
1.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240,000,000원128,957,600원
근저당 · 현대저축은행
2015.12.15 말소완료
50,700,000원0원
근저당 · 신용보증기금297,960,000원0원
가압류 · 주식회사 유진이엔씨159,500,000원0원
가압류 · 김주승10,500,645원0원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32,900,000원0원
가압류 · 롯데카드주식회사11,269,688원0원
가압류 · 김성래33,546,23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시나리오의 채권총액은 836,376,563원, 채권자 배당액은 128,957,600원, 미배당액은 707,418,963원입니다. 다만 이 합산에는 등기상 2015.12.15 말소된 현대저축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 50,700,000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배당채권 총액과 미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세·지방세와 당해세도 실제 배당표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1,600,000원)
조세채권 우선배당을 반영하기 전 시뮬레이션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미배당은 채권자의 미회수액입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매수인 부담 관점 현재 회차 131,600,000원, 2회 유찰 시 92,120,000원, 3회 유찰 시 64,483,999원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채권자 미배당액이 늘어날 뿐, 후순위 근저당·가압류 채무가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등기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1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대규모 미배당액도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떠안을 채무가 아닙니다.

그러나 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 131,600,000원은 감정가의 70%지만, 현재 실거래 비교와 임대수익 자료가 없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여기에 공장 이용 추정, 임대관계 미상, 다수의 조세 압류와 각종 용도·입지 규제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점유·용도는 조건부 확인입니다. 현장과 최근 거래를 검증하지 않은 채 “1회 유찰된 저가 물건”으로 접근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