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_원룸형)

최저가 49%보다 ‘임차권 경정 1.25억’ 확인이 먼저 — 수원 인계동 505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0-16 5층 505호
감정가 138,000,000원 · 최저매각가 67,62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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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9%이나 임차권 경정 125,000,000원과 점유·신고 16건 확인 전까지 보수 접근
말소기준 2017.02.21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흐름이고 인수는 0원 산정이나, 임차권 경정 125,000,000원 대항력 미상 1건과 점유·신고 16건이 남아 최저가만으로 메리트 판단 불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 67,620,000원 📉 감정가 49% 👥 점유·신고 16건 ⚠️ 대항력 미상 1건
한 줄 평 감정가 138,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되어 최저가가 67,620,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낮아진 가격이 아니라 임차권과 점유관계 확인입니다. 말소기준은 2017.02.21 하나은행 근저당권이고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점유·신고자가 16건이고, 임차권 경정으로 125,000,000원 보증금이 확인됩니다. 특히 성명·전입일이 바로 연결되지 않는 임차권 경정은 입찰 전 원본 대조 없이는 대항력 미상 리스크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8,000,000원
최저 67,62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산정
67,620,000원
인수 0원 산정 · 임차권 확인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산정
대항력 미상 1건 별도 확인
핵심지표
125,000,000원
임차권 경정 보증금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시청 북측 인근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물건입니다. 가격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와 눈에 띕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첫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임차권 경정과 다수 점유자부터 확인해야 한다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7.02.21 하나은행 근저당권 1,500,000,000원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압류·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별도로 확인되는 점유·임차 신고가 많고, 임차권 경정 금액이 125,000,000원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67,620,000원에 인수 0원”이라는 산정값만으로 끝내면 안 됩니다. 임차권 경정의 인적 동일성, 전입일, 보증금 경정 내용, 배당요구와 실제 점유관계를 원본으로 맞춰야 합니다.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는 낮은 최저가를 가격 메리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98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0-16 5층 505호
물건종류 / 이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_원룸형) · 5층 505호
소유자이수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8,000,000원 / 67,6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279,197,784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하나은행, 다만 임차권 경정은 확인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7.02.21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500,000,000원, 근저당권자는 주식회사하나은행입니다. 이후 2025.03.12 경매개시결정, 2025.03.26 주택임차권, 2025.05.01 임차권경정, 2025.05.20 수원시 압류는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로 매각 소멸 흐름입니다.

⚠️ 권리보다 임차권 경정이 먼저입니다 김현명 명의 주택임차권에는 보증금 12,500,000원이 보이고, 이후 2번 임차권 경정에는 임차보증금 125,000,000원이 보입니다. 금액 차이가 크므로 입찰 전 등기부 원본·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를 대조해 보증금 경정 내용과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대항력 없음이 다수, 미상 1건은 남는다

확인되는 점유·임차 신고는 총 16건입니다. 대부분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2017.02.21 이후로 정리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성명·전입일이 확인되지 않는 임차권 경정 1건은 대항력 미상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기관 승계나 대위변제 중복신고 표시는 없습니다.

성명 / 구분전입·점유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영진2023.09.15미상2025.03.20없음미상해당 없음
방민지2025.03.18미상2025.04.07없음미상해당 없음
최세인2024.02.26미상2025.03.30없음미상해당 없음
안성균2022.02.28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해당 없음
윤혜경2022.09.05미상2025.03.18없음미상해당 없음
양지용2022.09.05미상2025.03.19없음미상해당 없음
강민규2022.04.22미상2025.03.19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하나2023.10.04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해당 없음
진치훈2019.09.02미상2025.03.26없음미상해당 없음
한유진2021.03.22미상2025.03.18없음미상해당 없음
장기쁨2022.02.18미상2025.03.18없음미상해당 없음
안근혜2017.03.24미상확인 필요없음미상해당 없음
조정인2021.08.17미상2025.03.27없음미상해당 없음
노은옥2023.07.31미상2025.03.19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현명 · 임차권등기2024.04.15 · 확정 2024.04.0912,500,000원2025.03.21없음미상해당 없음
성명 미상 · 2번 임차권 경정전입·확정 미상125,000,000원2025.05.01미상미상해당 없음
⛔ 최저가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매수인 인수액은 배당표상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명·전입일이 확인되지 않는 임차권 경정 보증금 125,000,000원은 대항력 판정이 끝나기 전까지 별도 위험으로 남습니다.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면 최저가 67,620,000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7,6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4% 추정)-1,617,16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1,500,000,000원66,002,8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매각가 67,620,000원을 가정하면 하나은행 근저당권에는 66,002,840원이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1,433,997,16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7,62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배당액은 줄고 미배당은 커집니다. 인수 산정은 0원이지만 임차권 미상 리스크 확인이 먼저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낮아진 가격보다 확인되지 않은 권리가 더 중요

회차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인수 산정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67,620,000원66,002,840원1,433,997,16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7,334,000원46,081,988원1,453,918,012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33,133,799원32,137,391원1,467,862,609원0원
⚠️ 가격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가격 판단은 시세 비교가 아니라 실질취득 확정이 먼저입니다. 임차권 경정 보증금 125,000,000원의 대항력·인적 동일성·보증금 정정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안전마진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1.25억 임차권 경정”

이 사건은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138,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67,620,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상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권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이고, 배당표상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점유·신고가 16건이고, 특히 임차권 경정 보증금 125,000,000원의 대항력 판정이 명확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권리 확인 전 가격 메리트 보류. 이 물건은 입찰가보다 먼저 임차권 원본 대조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