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

인수는 0원인데, 점유자는 많다 — 수원 세류동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44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111-12 3층 302호
감정가 155,000,000원 · 최저매각가 108,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청구금액 888,681,3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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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점유·임차 17명, 후순위 임차권등기, 선순위 근저당 미배당 912,619,000원으로 정리 난도 높음
2017.11.30 수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점유·임차 구조라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실제 점유·임차 17명과 보증금 미상자 다수, 현재 회차 미배당 912,619,000원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7.11.30 수협은행 근저당이고, 조사된 점유·임차인은 모두 그 뒤에 전입 또는 등기된 구조입니다. 그래서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입니다. 다만 실제 점유·임차인이 17명으로 많고, 후순위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섞여 있어 권리 인수보다 명도·원본 확인 난도가 핵심입니다.
🏷 최저가 70% 💰 실질취득 108,500,000원 🧾 인수 0원 👥 점유·임차 17명 📉 미배당 912,619,000원
감정가 / 최저가
155,000,000원
최저가 108,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08,5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전입·후순위 임차권
핵심지표
17명
조사된 점유·임차인 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44.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111-12, 세지로12번길 9-9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 3층 302호입니다. 감정가는 155,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회 유찰 후 108,5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와 보이지만, 이 물건의 판단 포인트는 단순 가격이 아닙니다. 선순위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이 1,018,800,000원으로 크고, 현재 회차 가정 배당 후에도 912,619,000원 미배당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권리 순서만 보면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없습니다. 다만 이 물건에는 현황조사·문건접수·임차권등기에 나타나는 점유·임차인이 많습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인 2017.11.30보다 늦은 전입 또는 등기라 대항력 인수형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숨은 보증금을 떠안는 물건”이라기보다, 여러 점유자와 서류를 정리해야 하는 물건에 가깝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1044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111-12 3층302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12번길 9-9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
소유자조순태 (2019.07.0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55,000,000원 / 108,5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유케이제십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양도인: 수협은행) / 888,681,357원
매각기일2026.07.03
등기 열람수원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수협은행 근저당

핵심은 2017.11.30 을구 1번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 권리가 말소기준이 되고,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진세정의 임차권등기는 보증금 89,250,000원으로 확인되지만, 주민등록일자와 확정일자가 모두 2018.01.29로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놓고 싸게 보더라도, 이 보증금을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권리 인수 판단 조사된 점유·임차인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 또는 후순위 임차권등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0원, 실질취득액은 108,50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인수보다 명도 확인이 핵심

이 물건은 실제 점유·임차인이 17명으로 조사됩니다. 보증금이 확인된 임차권자는 진세정 1명이고, 나머지는 보증금·확정일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전입일이 모두 2017.11.30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 있는 인수 임차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점유·임차인전입/주민등록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미순2025.01.31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이승주2021.12.13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장용호2023.09.27미상2025.05.12없음미상없음
정다현2023.06.19미상2025.06.18없음미상없음
지한빈2023.03.02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황진혁2023.08.14미상2025.05.27없음미상없음
하다은2019.03.11미상2025.07.01없음미상없음
김민석2022.02.07미상2025.06.12없음미상없음
문우현2023.09.26미상2025.05.13없음미상없음
신혜진2023.10.27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양지훈2018.04.16미상2025.05.14없음미상없음
이홍배2024.03.18미상2026.05.27없음미상없음
지세훈2022.12.09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이은호2020.04.01미상2026.05.27없음미상없음
신동영2023.08.31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박한나2023.10.11미상해당 없음없음미상없음
진세정2018.01.2989,250,000원2025.04.03없음후순위없음
⚠️ 표의 핵심 보증금이 확인된 진세정의 임차권등기는 후순위입니다. 나머지 점유자는 보증금·확정일자 확인이 필요하지만,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매수인 인수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입찰 전에는 점유 현황과 실제 명도 상대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실질취득액은 108,500,000원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108,500,00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108,500,000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만 보고 가볍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선순위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이 감정가보다 훨씬 크고, 배당표상 현재 회차에서도 근저당권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106,181,000원에 그치며 912,619,000원의 미배당이 남습니다.

회차최저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108,500,000원106,181,000원912,619,000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75,950,000원74,182,900원944,617,10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53,165,000원51,808,030원966,991,970원0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19,00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018,800,000원106,181,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각대금이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8,5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늘어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대신 선순위 근저당 미배당은 912,619,000원에서 966,991,970원까지 커집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임차권등기·경매개시결정·후순위 점유자는 매수인 인수로 보지 않습니다. 권리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108,500,000원입니다.
⛔ 운영 관점 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에 점유·임차인이 17명으로 조사됩니다. 인수금액이 없더라도, 명도 상대방 확인, 보증금·확정일자 원본 대조, 배당요구자와 미배당 가능성 정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정리 난도”가 문제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보증금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17.11.30 수협은행 근저당이고, 확인되는 임차권등기와 점유자 전입은 모두 그 이후입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 0원, 실질취득액 108,500,000원이라는 결론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권리라고 해서 쉬운 물건은 아닙니다. 조사된 점유·임차인이 17명이고, 보증금 미상자가 많으며, 선순위 근저당 미배당도 912,619,000원으로 큽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지만, 명도·서류 확인 난도는 높은 C급 물건입니다. 이 사건은 “싸게 받느냐”보다 “받은 뒤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느냐”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