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이어도, 2회 유찰 뒤 가격은 실거래와 거의 같다 — 신정동 일진아이윌 6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140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218-1 일진아이윌아파트 제101동 제6층 제601호
감정가 991,000,000원 · 최저매각가 634,240,000원 · 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감정가의 64% 🔨 2회 유찰 🛡️ 인수 0원 💰 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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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후순위 권리 소멸형이지만 2회 유찰 최저가가 제시 실거래의 99.1%로 가격 안전마진이 얇음
조사된 임차인과 매수인 인수액은 없으나, 최저가 634,240,000원이 2021.12 단일 실거래 640,000,000원과 거의 같고 임대관계 미상·보증금 20%·세금 압류 확인 부담이 있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조사된 임차인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2004.03.02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어서 뒤의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최저가 634,240,000원은 제시된 실거래 640,000,000원99.1%로 차이가 5,760,000원에 불과합니다. 실거래도 2021.12의 단일 표본이라, 2회 유찰만으로 충분히 싸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91,000,000원
최저가 634,240,000원 · 64%
제시 실거래
640,000,000원
2021.12 · 69.66㎡ · 3층
매수인 인수
0원
조사된 임차인 없음
최저가 ÷ 실거래
99.1%
가격 차이 5,76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140. 양천구 신정동 일진아이윌아파트 101동 6층 601호입니다. 소유자는 김영태이며, 2004.03.02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같은 날 접수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 등기된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의 단순함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감정가 99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634,24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제시된 동일 면적 실거래는 640,000,000원입니다. 최저가는 그 거래의 99.1%로, 2회 유찰 뒤에도 가격 차이는 5,760,000원뿐입니다. 게다가 비교 가능한 거래가 2021.12의 1건이므로 현재 시세를 충분히 설명하는 표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140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218-1 일진아이윌아파트 제101동 제6층 제6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아파트로 이용 중
건물구조 / 층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 지하 1층 / 지상 11층 중 6층
실거래 비교면적69.657㎡
소유자김영태 (2004.03.0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991,000,000원 / 634,2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액이에이에스제십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492,939,195원
매각기일2026.07.22
매수신청보증금최저매각가격의 20% · 126,848,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04년 국민은행 근저당

말소기준은 2004.03.02 접수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최초 채권최고액은 267,800,000원이고 2020.04.07 190,000,000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그 뒤의 압류·가압류·근저당과 2025.03.19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배당 시뮬레이션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조사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와 점유 원인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4건 국세·지방세 압류가 4건 기재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돼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늘 수 있습니다. 이는 배당순위와 채권 회수에 영향을 주지만, 제시된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2회 유찰에도 가격 여유는 0.9%

일진아이윌은 49세대, 2003.11.21 준공 단지입니다. 비교 면적은 69.657㎡이며, 제시된 동일 면적 실거래는 1건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1269.66㎡3층640,000,000원
표본69.657㎡1건640,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격 634,240,000원은 제시된 거래가 640,000,000원의 99.1%입니다. 절대금액 차이는 5,760,000원에 그칩니다. 취득세·등기비용·명도비용·체납관리비 가능성 등을 더하면 실질 투입금은 거래가와의 차이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 “감정가의 64%”만 보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커 보이지만, 가격 판단의 비교 기준은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거래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유일하게 제시된 실거래와 거의 같고, 해당 거래도 2021.12의 단일 표본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6% 할인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634,2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742,400원
을구 1번 근저당 · 국민은행267,800,000원267,8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텔슨상호저축은행65,000,000원65,000,000원
을구 3번 근저당 · 경길수60,000,000원60,000,000원
을구 5번 근저당 · 김병곤120,000,000원120,000,000원
을구 7번 근저당 · 웰컴저축은행91,000,000원91,000,000원
을구 8번 근저당 · 최형희100,000,000원21,697,600원
을구 9번 근저당 · 정부실160,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 · 김민식60,000,000원0원
을구 11번 근저당 · SBI저축은행508,800,000원0원
을구 16번 근저당 · 최형희40,000,000원0원
을구 17번 근저당 · 김민식40,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45,9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558,5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625,497,600원이고, 미배당액은 933,002,4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청구액 492,939,195원은 현재 회차 시나리오에서 예상배당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당해세와 실제 채권액, 배당요구 및 등기 변경·말소 내역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34,240,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채권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634,240,000원입니다. 제시 실거래 640,000,000원과의 차이는 5,760,000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인수는 계속 0원, 미배당은 증가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64%634,240,000원625,497,600원933,002,400원0원
3회 유찰 · 51.2%507,392,000원499,918,080원1,058,581,920원0원
4회 유찰 · 40.96%405,913,600원399,454,464원1,159,045,536원0원

추가 유찰 시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제시된 각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가격은 내려가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가 적용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추가 검증

이 물건의 강점은 명확합니다. 조사된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해 제시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가격은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두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낮아졌지만, 최저가 634,240,000원은 제시 실거래 640,000,000원의 99.1%입니다. 거래 표본도 2021.12의 1건뿐이어서 현재 시장가보다 충분히 낮다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 안전마진은 얇습니다. 특별매각조건의 보증금 20%, 임대관계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오래된 단일 실거래 표본을 모두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취득 총액과 현재 거래 가능 가격의 차이가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