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권리는 단순하지만, 3회 유찰 상가의 ‘가격·환금성’이 관건 — 오산 물향기시티 103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59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4 물향기시티 1층103호
감정가 7.90억 · 최저매각가 270,97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팔달새마을금고)
🏷️ 최저가 270,970,000원 📉 감정가의 34.3% 🧾 인수 0원 🏪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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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인 없음·인수 0원의 단순 권리이나, 3회 유찰된 1층 근린시설로 환금성 검증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0.03.05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임차인 없음·인수 0원이나,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낮아진 3회 유찰 근린시설이라 임대수요·공실·재매각 리스크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 구조는 단순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1층 근린시설이고, 이미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낮아진 가격만 보지 말고, 오산대역 서측 역세권 상가라는 입지와 근린시설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90,000,000원
최저 270,970,000원
실질취득
270,970,000원
인수 0원 기준
최저가 ÷ 감정가
34.3%
3회 유찰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59.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4 물향기시티 1층 103호,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소매점인 근린시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3.05.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고, 이후 2025.02.05. 임의경매개시결정까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내역은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권리상 깨끗하니 무조건 좋다”가 아닙니다. 감정가 790,000,000원짜리 1층 상가가 3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가 270,97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 리스크보다 더 크게 볼 지점은 근린시설의 실제 수요·임대 가능성·재매각 환금성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25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611-4 물향기시티 1층103호
물건종류 / 용도집합건물(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 소매점 · 지하5층 지상10층 건물 중 1층 103호
소유자이영옥 (2020.03.05. 소유권이전, 거래가 96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790,000,000원 / 270,97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팔달새마을금고 / 465,293,590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임차인 없음. 매수인이 승계할 임대차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말소기준인 2020.03.05.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그 뒤의 임의경매개시결정도 함께 정리됩니다. 권리분석상 가장 큰 변수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 문제는 이 사건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핵심 권리는 팔달새마을금고 근저당권 하나로 단순합니다. 임차인이 없고 인수액도 0원이므로, 권리 자체는 복잡한 사건이 아닙니다.

② 가격 구조 —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1층 상가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270,970,000원입니다. 감정가 790,000,000원 대비 34.3% 수준으로, 숫자만 보면 크게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근린시설은 주거용 아파트처럼 단순히 전용면적과 실거래 평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은 역세권 상가지대의 1층 소매점이라는 장점과, 3회 유찰이 보여주는 시장 수요의 보수적 반응을 같이 봐야 합니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매각가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34.3%270,970,000원283,223,580원
4회 유찰 시24.0%189,679,000원363,376,506원
5회 유찰 시16.8%132,775,299원419,483,555원
⚠️ 낮은 최저가의 의미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대비 34.3%까지 낮아졌지만, 이는 동시에 이 상가가 이미 3회 유찰됐다는 뜻입니다. 권리 문제가 아니라 상가 수요·임대 가능성·향후 처분성에서 시장이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70,9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593,580원
1. 근저당 · 팔달새마을금고549,600,000원266,376,42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270,970,000원 가정 시 팔달새마을금고 채권은 전액 회수되지 않고 283,223,58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만 그 미배당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라 배당 부족분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70,97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제시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이 사건의 리스크는 인수권리가 아니라 근린시설의 환금성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만큼 싸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임대수익·공실 가능성·재매각 수요를 확인하지 않으면 숫자상 할인만 보고 들어가는 입찰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 판단은 상가성”

이 물건은 권리만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고, 임차인 없음, 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그러나 이미 3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근린시설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권리분석은 합격, 가격 판단은 현장·임대·환금성 검증 후입니다. 싸게 보이는 숫자보다 실제로 임대가 붙고 다시 팔릴 수 있는지 확인하는 쪽이 이 사건의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