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4,588,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15,662,584원인 동탄 자유드림힐스 40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39 ·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679-6 자유드림힐스 4층 407호
감정가 12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588,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최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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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588,000원처럼 보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15,662,584원
임차인 최소이의 전입 2020.11.13.과 확정일자 2021.08.09.가 말소기준 2021.12.24.보다 빠르고, 보증금 115,000,000원 중 101,074,584원이 미배당 인수로 남아 최저가 착시가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최저가 14,588,000원 🧾 인수 101,074,584원 🏠 실질취득 115,662,584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겉으로는 6회 유찰로 최저가가 14,588,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최소이의 보증금 115,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예상액은 13,925,416원에 그치고, 부족분 101,074,584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기준이 아니라 실질취득 115,662,584원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4,000,000원
최저 14,588,000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115,662,584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101,074,58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93.3%
실질취득 ÷ 감정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39. 화성시 영천동 자유드림힐스 4층 407호, 감정 이용상태가 오피스텔인 집합건물입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감정가 124,000,000원에서 최저가 14,588,000원까지 떨어져 매우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줄고, 매수인이 떠안는 잔액은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기준으로 14,588,000원에 낙찰되어도 매수인 인수액 101,074,584원이 붙어 총 부담은 115,662,584원이 됩니다. 즉, 실질취득은 사실상 보증금 규모에 묶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93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679-6 자유드림힐스 4층 407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기준시점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이승우 (2019.06.17. 거래가액 146,331,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4,000,000원 / 14,588,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최소이 / 102,118,901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1.12.24. 갑구 3번 압류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최소이의 주민등록일자는 2020.11.13., 확정일자는 2021.08.09.입니다. 둘 다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대항력우선변제권을 함께 갖춘 것으로 보아야 하고,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는 경우 매수인이 잔액을 인수합니다.

⚠️ 최저가 착시의 구조 현재 최저가 14,588,000원에서 집행비용 662,584원을 빼면 임차인에게 배당될 수 있는 금액은 13,925,416원입니다. 보증금 115,000,000원에서 이를 제외한 101,074,584원이 남고, 이 잔액이 매수인 인수로 연결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최소이 1명입니다. 등기부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되는 임차인이고, 보증금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형태가 아닙니다. 이 때문에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니지만, 반대로 실제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직접적인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최소이 주거용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15,000,000원 2020.11.13. / 2021.08.09. 2023.09.04.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 이 사건의 가장 큰 리스크 임차권자 최소이는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로도 나타납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사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만, 현재 권리분석상 명세서에 대항 임차인 인수 구조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입찰자는 인수액 101,074,584원을 전제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8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662,584원매각가의 4.5% 추정
1. 임차인 최소이 보증금115,000,000원13,925,416원부족분 101,074,584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115,2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3. 갑구 15번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6,858,320원0원청구금액 기준
4. 갑구 23번 경매개시결정 · 최소이102,118,901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실제 잔여 변동 가능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다수 존재하므로 당해세가 확인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588,000원)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은 보증금 규모에 가깝게 고정됩니다.
⛔ 가격 판단 감정가 대비 최저가는 낮지만, 최저가 14,588,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15,662,584원으로 감정가 124,000,000원93.3% 수준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시세 비교와 입찰 판단의 기준이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인수액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588,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6회 유찰이라는 숫자 때문에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권리의 중심에는 보증금 11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3,925,416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101,074,584원은 매수인 인수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실제로 보는 가격은 115,662,584원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매력적인 물건이 아니라, 낮은 최저가 뒤에 큰 인수액이 붙어 있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