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그러나 승부처는 ‘가격’보다 ‘명도’ — 수원 소노하임 707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061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20-3 소노하임 7층707호
감정가 165,000,000원 · 최저매각가 80,8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수지신용협동조합)
48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조사상 임차·점유 27명과 임차권등기, 고액 미배당으로 명도·환금성 점검이 핵심
말소기준 2022.02.25 수지신협 근저당 이후 임차권·전입이라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최저가 80,850,000원에서도 미배당 4,261,005,300원이 남고 다수 점유자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 80,850,000원 📉 감정가의 49% 🛡️ 인수 0원 👥 조사상 임차·점유 27명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2.02.25 수지신용협동조합 근저당입니다. 조사된 전입·임차권등기 모두 그 이후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임차권등기 1명과 다수 점유자가 얽혀 있어, 이 물건은 “권리 인수”보다 명도·현장 확인 난도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5,000,000원 / 80,85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80,85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있는 인수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C · 48점
명도·저환금성 주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06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노하임 7층 707호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1·2호는 근린생활시설, 3~26호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으로 기재되어 있고, 본건은 다세대 성격의 집합건물로 보아야 합니다. 아파트처럼 단순한 실거주형 대단지 물건이 아니라, 중심상업지역 내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숙박시설·근린생활시설이 섞인 환경의 물건입니다.

가격만 보면 감정가 165,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80,85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인수는 0원, 명도는 무겁다입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임차권은 보이지 않지만, 조사상 전입·점유자가 많고 임차권등기까지 있어 입찰 전 점유 현황 확인이 필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061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020-3 소노하임 7층707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소유자주식회사하우스빌더스
감정가 / 최저가165,000,000원 / 80,85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수지신용협동조합 / 3,362,663,696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

말소기준은 2022.02.25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840,000,000원이고,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가압류·압류·주택임차권등기는 모두 이 기준권리 뒤에 붙었습니다. 따라서 등기 순위상 매수인이 떠안을 선순위 권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 인수 판단 임차권등기 이진열의 보증금은 150,000,000원으로 크지만,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이 2022.03.25로 말소기준권리인 2022.02.25보다 늦습니다.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인수보다 명도 확인이 핵심

조사상 임차·점유자는 27명입니다.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정리되어 대항력 인수형은 아니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점유자가 많아 실제 점유 호실·인도 대상·배당요구 여부를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성명점유부분전입보증금 / 월세배당요구판정
홍정희SONOHEIM 1층 102호 45.0800㎡2023.03.2220,000,000원 / 1,500,000원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최미영SONOHEIM103호 45.0800㎡2024.03.0520,000,000원 / 1,500,000원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서연미상2024.11.29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권혁재미상2022.03.28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임유빈미상2022.03.31미상2025.05.12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홍혜영미상2024.02.15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강지아미상2024.03.04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성민미상2022.08.10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오세웅미상2022.03.08미상2025.03.29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강정원미상2022.03.22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백선영미상2022.03.16미상2025.03.21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최종찬미상2022.03.25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신대영미상2024.12.23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병섭미상2022.03.07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성호미상2022.03.07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이은지미상2022.03.07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윤효진미상2024.11.25미상2025.03.21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홍석현미상2022.04.25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안태형미상2022.04.04미상2025.05.02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최강현미상2022.03.21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재유미상2022.03.25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장효선미상2022.04.08미상2025.04.14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신예지미상2025.01.24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팽혜울미상2022.03.25미상2025.03.31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승계 아님
권순용미상2024.02.16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김동준미상2022.04.07미상미상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이진열건물의 전유부분 전부2022.03.25150,000,000원2025.03.17대항력 없음 임차권등기 승계 아님
⚠️ 명도 포인트 권리상 인수는 0원으로 보이나, 실제 점유자가 많으면 인도명령·송달·협의·강제집행 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 미상 점유자는 금액 인수가 아니라 현장 점유 확인과 인도 비용의 문제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0,8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3% 추정)-1,855,300원
1. 근저당 · 수지신용협동조합3,840,000,000원78,994,7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5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채권 4,340,000,000원 중 78,994,70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4,261,005,300원으로 남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80,85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줄고 미배당 규모는 커집니다. 이는 인수액이 아니라 채권 회수 압박과 환금성의 신호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임차권등기·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 80,850,000원에 인수 0원을 더한 실질취득 기준은 80,850,000원입니다.
⛔ 실전 관점 이 물건의 위험은 선순위 보증금 인수가 아니라 다수 점유자와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입니다. 신축 연식과 역세권 접근성은 장점이지만, 입찰 전 실제 707호 점유자·열쇠 인도 가능성·관리비·임대차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쉬운 물건”은 다르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조사된 임차권·전입은 모두 그 뒤라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은 없습니다. 그래서 권리 인수 측면에서는 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을 쉽게 보면 안 됩니다. 조사상 임차·점유자가 27명이고, 707호 전유부분 전부에 대한 임차권등기까지 등장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이유를 가격 할인으로만 보지 말고, 명도·환금성·임대운영 리스크가 반영된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권리 인수는 통과, 현장 확인 없이는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