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권리는 정리되지만, 두 번 유찰된 오피스텔의 환금성이 관건 — 오산 퍼스트랜드 605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7 · 경기도 오산시 원동 347-8 퍼스트랜드 6층 605호
감정가 3,800만원 · 최저매각가 1,862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3 · 임의경매(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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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권리상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오피스텔 용도·복수 점유·세금압류·저환금성 부담이 큰 물건
임차인 2명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최저가 18,620,000원 기준 근저당 미배당 43,215,160원과 국세·지방세 압류, 근린시설·오피스텔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2명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정리되어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가 여럿 있고, 최저가 기준 근저당권자에게도 43,215,160원 미배당이 남는 저가·저환금성 구간입니다. 권리보다 용도·명도·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000,000원
최저가 18,620,000원
실질취득
18,62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2 ·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49.0%
2회 유찰 · 감정가 대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7. 오산시 원동 퍼스트랜드 6층 605호,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로 확인되는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38,000,000원이지만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8,620,000원까지 내려와 감정가의 49.0% 수준입니다. 숫자만 보면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은 주거형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오피스텔 성격의 물건이고, 채권 미배당이 크게 남는 구조라 환금성과 명도 리스크를 같이 봐야 합니다.

권리의 기준은 2012.12.13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오산시 압류, 경매개시결정, 국 압류, 그리고 2025.04.28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정재경·최환희 모두 전입이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인수 권리 때문에 피할 물건”이 아니라, “가격은 낮아졌지만 실제 처분성과 점유·세금 변수를 확인해야 하는 물건”에 가깝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원동 347-8 퍼스트랜드 6층 605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소유자신수현 (2012.12.13 거래가 67,83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8,000,000원 / 18,62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 / 30,471,411원
매각기일2026.07.0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의 채권최고액은 61,1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배당은 17,884,840원에 그쳐 43,215,160원의 미배당이 남습니다. 다만 이 미배당은 근저당권자의 회수 부족 문제이지, 매수인이 떠안는 인수금은 아닙니다.

⚠️ 세금 압류 체크 오산시 압류와 국 압류가 확인됩니다. 매각으로 등기상 권리는 정리되더라도,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되어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찰 전 배당요구종기 이후 세금 교부청구 내역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는 0원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정재경, 최환희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보이며, 두 사람 모두 전입신고일이 2012.12.13 말소기준권리 이후입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인정되기 어렵고,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월차임전입 / 확정배지
정재경7.1000㎡5,000,000원385,000원2014.10.08 / 해당 없음대항력 없음 인수 0
최환희별지 기재 부동산 전유부분 전부10,000,000원해당 없음2021.11.26 / 해당 없음대항력 없음 임차권등기 인수 0

최환희의 임차권등기는 2025.04.28 등기된 후순위 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인 인수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이 사건에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 흐름입니다. 정재경은 보증금 5,000,000원, 월차임 385,000원의 점유자로 확인되지만 역시 전입이 후순위라 대항력은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6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3.9% 추정)-735,160원
1. 근저당 ·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61,100,000원17,884,8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는 근저당권자에게도 43,215,16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지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862만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근저당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매수인 인수로 전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권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확인된 임차인 2명 모두 대항력이 없어, 권리상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 투자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메리트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공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시설 용도, 복수 점유자, 국세·지방세 압류, 큰 미배당이 겹쳐 있어 낙찰 후 명도와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 그러나 쉬운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말소기준은 2012년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 근저당권이고, 후순위 압류·경매개시·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임차인 2명도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라 매수인이 보증금을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권리상 인수는 0원입니다.

하지만 현재가가 싸 보이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두 번 유찰되어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고, 현재 최저가로는 근저당권자에게도 43,215,160원의 미배당이 남습니다. 여기에 근린시설·오피스텔 용도, 복수 점유자, 국세·지방세 압류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환금성은 보수입니다. 입찰은 가능하되, 낙찰가보다 낙찰 후 비용과 출구를 먼저 계산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