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분류 · 감정상 단독주택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토지 없이 건물만 산다 — 원주 봉산동 단독주택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0807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산동 9-2 · 살대울모래기길 154-54
감정가 29,880,000원 · 최저매각가 20,916,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 매수인 인수 0원 🏚️ 건물만 매각 ⚖️ 법정지상권 불분명 👥 공유자 16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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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이나 건물만 매각되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해 토지 사용·철거 위험이 큰 물건
점유자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이고 계산상 인수액도 0원이지만, 토지 제외 건물만 매각되는 데다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고 공유자 16명의 공유물분할 구조와 공매·압류 확인사항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점유자 이덕종의 전입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본건은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매각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로 내려왔다는 사실보다, 낙찰 후 건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880,000원
최저 20,916,000원 · 1회 유찰
권리상 실질취득
20,916,000원
최저가 + 계산상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점유자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
핵심 리스크
건물만 매각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0807. 원주시 봉산동 9-2에 있는 건물로, 사건 분류는 연립/다세대이지만 감정평가상 현재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경량철골조 조립식판넬지붕 단층 건물이며 외벽과 내벽은 샌드위치판넬, 창호는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마감돼 있습니다. 위생설비와 급·배수시설, 난방설비가 있고 공부와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반 담보권 실행 경매와 달리, 이 사건은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입니다. 등기상 공유자는 김근상, 김순점, 문귀화, 이기종, 이윤종, 이재영, 이종복, 이지혜, 이태종, 이현숙, 이호석, 이호준, 이효안, 이흥종, 주식회사업타운부동산중개법인, 현분옥 등 16명입니다. 주식회사업타운부동산중개법인이 공유물분할 판결에 따라 경매를 신청했고, 사건상 청구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20807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산동 9-2 · 살대울모래기길 154-54
사건 분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경량철골조 조립식판넬지붕 단층 · 샌드위치판넬 마감
감정가 / 최저가29,880,000원 / 20,916,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경매 원인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
신청인 / 청구액주식회사업타운부동산중개법인 / 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제시외 건물 포함 · 건물만 매각

① 권리 흐름 — 계산상 인수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12.03.13. 이흥종 지분에 설정된 압류입니다. 이후 2012.12.04. 압류, 2019.09.06.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2025.08.27.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2005년 주식회사국민은행 가압류 22,189,666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18,708,002원이 있었지만, 등기에는 각각 2023.01.13.2023.02.13. 말소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등기 말소기재와 배당 시뮬레이션 대조 필요 등기에는 두 가압류의 말소가 기록돼 있지만 예상배당에는 주식회사국민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채권이 반영돼 있습니다.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과 배당요구 현황에서 실제 채권 존속 및 배당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미상

조사된 실제 점유자는 이덕종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점유 부분과 사용 관계,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입일은 2013.10.17.로 말소기준권리인 2012.03.13. 압류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성명점유 / 사용전입일보증금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덕종 미상 / 미상 2013.10.17. 미상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 임차보증금 인수 위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 이후이므로 이덕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대항력에 따른 보증금 인수 위험은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실제 점유 형태와 명도 조건은 현장 및 원본 조사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장 큰 쟁점 — 토지 없이 건물만 취득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고, 건물만 매각되므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감정자료에 나타난 토지는 지목이 대(垈), 면적은 581㎡이고 계획관리지역이지만, 이번 매각으로 그 토지 소유권까지 취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 낙찰가보다 중요한 토지 사용권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거나 토지 소유자와 사용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건물 철거, 토지 인도, 토지 사용대가 등의 분쟁 가능성이 생깁니다. 반대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더라도 지료와 존속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성립 여부 자체가 불분명하므로 입찰 단계에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자료상 토지는 완경사의 사다리형이며 세로한면에 접하고, 계획관리지역·성장관리계획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포함되며 준보전산지에 접합니다. 공시지가는 ㎡당 159,500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토지 조건은 건물 이용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낙찰자가 토지를 함께 취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④ 가격 판단 — 70% 유찰가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 29,88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20,916,000원, 감정가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20,916,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동일 물건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할인 여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이 물건은 토지가 제외된 건물만의 가격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토지·건물 일괄매각 단독주택과 금액을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토지 사용권과 건물의 존속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20,916,000원 20,139,512원 20,758,156원 0원
2회 유찰 시 (49%) 14,641,200원 13,977,658원 26,920,010원 0원
3회 유찰 시 (34.3%) 10,248,840원 9,664,361원 31,233,307원 0원

회차가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채권자의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자동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0,9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776,488원
2. 갑구 3번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 22,189,666원 20,139,512원
3. 갑구 4번 가압류 · 한국자산관리공사 18,708,002원 0원
4. 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업타운부동산중개법인 미상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 총액은 40,897,668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20,139,512원이며 미배당액은 20,758,156원입니다.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우선 차감돼 실제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0,916,000원)
집행비용 776,488원과 주식회사국민은행 예상배당 20,139,512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는 계속 0원입니다.
✅ 등기·임차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점유자의 전입도 말소기준 이후입니다. 계산상 매수인이 인수하는 등기 권리나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물건 관점 인수 0원이라는 장점보다 건물만 매각된다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토지 사용권, 법정지상권, 지료·철거 가능성이 해결되지 않으면 낮은 낙찰가도 경제적 이점이 되지 못합니다.

⑥ 공매·압류 및 공유관계 확인

⑦ 입지·이용 조건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가 아니라 ‘건물의 존속’이 승부처

이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합니다.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조사된 점유자의 전입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그러나 경매의 핵심은 채권 미배당이나 임차보증금이 아닙니다. 토지를 취득하지 않은 채 건물만 낙찰받는 구조이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최저가 20,916,000원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법정지상권이 인정되는지, 인정되지 않을 경우 토지 소유자가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 지료와 철거 위험을 포함한 실질 비용이 얼마인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등기상 인수는 0원, 물건상 불확실성은 매우 큼. 원본 판결문과 토지·건물 등기, 현장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