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1073. 광주역 남서측 인근 광주역한국아델리움의 17층 1704호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와 최저매각가는 모두 212,000,000원이며, 아직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소유자는 유한회사비알케이이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에 따라 경매가 진행되는 사건입니다.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2.09.16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 채민기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모두 2024.03.07로, 근저당 설정일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판정에 따르면 임차보증금 183,300,000원을 낙찰자가 별도로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임차권등기와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존재하므로, 말소 및 점유 정리 절차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물건 개요
| 사건번호 | 광주지방법원 2026타경31073 (강제경매) |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21-2 광주역한국아델리움 17층 1704호 |
| 도로명주소 | 무등로202번길 6(신안동) |
| 물건종류 / 이용상태 | 집합건물 · 오피스텔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 건물 | 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20층 중 17층 |
| 소유자 | 유한회사비알케이 (단독소유) |
| 감정가 | 212,000,000원 |
| 최저매각가 | 212,000,000원 (신건 · 감정가 100%) |
| 신청채권자 / 청구액 | 주택도시보증공사 / 183,300,000원 |
| 임차인 | 채민기 · 보증금 183,300,000원 |
| 매수인 인수액 | 0원 (제시된 권리판정 기준) |
| 매각기일 | 2026.09.29 |
① 권리 흐름 — 근저당이 먼저, 임차권은 나중
말소기준권리는 2022.09.16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임차권등기 및 경매개시결정의 소멸 여부는 등기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시된 권리판정에서는 후순위 가압류와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한국건설주식회사의 후순위 근저당권은 2022.12.22 설정되었으나 2023.11.09 이미 말소되었습니다. 공민주, 주식회사 승 건축사사무소, 쌍암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의 가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접수된 권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183,300,000원, 대항력 없음
실제 임차인은 채민기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거주 임차인이 아니라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로 나타나므로, 동일한 183,300,000원을 별도 임차인의 보증금처럼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임차인 | 보증금 | 전입 / 확정 | 대항력 | 우선변제 | 승계 |
|---|---|---|---|---|---|
|
채민기 주거 · 건물 전유부분 전부 |
183,300,000원 |
전입 2024.03.07 확정 2024.03.07 |
없음 | 확인 필요 | 인수 0원 |
| 임차인 | 채민기 |
|---|---|
| 임대차계약일 | 2023.05.08 |
| 점유개시일 | 2023.05.30 |
| 전입신고일 | 2024.03.07 |
| 확정일자 | 2024.03.07 |
| 임차보증금 | 183,300,000원 |
| 차임 | 월 110,000원 (임차권등기 기재) |
| 임차권등기 | 2025.04.08 · 을구 4번 |
| 배당요구 | 신고 있음 · 2025.04.08 |
| 대항력 | 없음 —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 매수인 보증금 인수 | 0원 |
③ 가격 비교 — 신건 212,000,000원의 적정성은 미확정
감정가와 최저매각가가 모두 212,000,000원입니다. 현재 감정가 100%에서 시작하는 신건으로, 제시된 권리판정상 별도 보증금 인수액이 없어 실질취득 기준금액 역시 212,000,000원입니다. 다만 취득 관련 비용과 명도비 등은 별도입니다.
| 회차 | 매각가 | 감정가 대비 | 매수인 인수 |
|---|---|---|---|
| 현재 회차 · 신건 | 212,000,000원 | 100% | 0원 |
| 1회 유찰 시 | 169,600,000원 | 80% | 0원 |
| 2회 유찰 시 | 135,680,000원 | 64% | 0원 |
위 표의 유찰 후 가격은 회차별 가정금액이지 확정된 향후 매각가격이 아닙니다. 또한 감정가보다 낮아진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해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광주역한국아델리움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한 뒤 각 회차의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2,000,000원 가정 · 검증 전 추정)
아래 표는 제시된 배당 시뮬레이션의 수치를 표시한 것입니다.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가 배당액 계산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 확정 배당표가 아닙니다.
| 배당 항목 | 채권액 | 예상배당 |
|---|---|---|
| 0. 집행비용(추정) | — | 3,768,000원 |
|
1. 근저당 · 우리은행 최초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산정 |
23,047,920,000원 | 208,232,000원* |
| 2. 가압류 · 공민주 | 104,642,214원 | 0원* |
| 3. 가압류 · 주식회사 승 건축사사무소 | 209,780,000원 | 0원* |
| 4. 가압류 · 쌍암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 1,500,000,000원 | 0원* |
| 5.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 183,300,000원 | 0원* |
| 잔여 · 소유자 교부 | — | 0원* |
* 원래 배당 시뮬레이션의 수치입니다. 우리은행 을구 1-1번 변경등기, 공동담보 해제, 임차인의 우선변제,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 등을 재검토하기 전에는 실제 배당액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은 실제 임차인의 별도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입지. 광주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단독주택, 오피스텔, 아파트 및 근린상가가 혼재하는 주상지대입니다.
- 교통.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감정평가상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한 편입니다.
- 건물. 철근콘크리트구조 지상 20층 건물 중 17층입니다. 승강기, 소방설비, 개별냉난방설비 및 보안출입문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도로. 장방형 평지의 주상용 건부지로서 북측 대로, 동측 중로 및 남측 소로에 접하고 있습니다.
-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이며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 중점경관관리구역, 전통상업보존구역 및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 등의 지정사항이 있습니다.
- 토지. 전체 토지면적은 3,026.1㎡이고, 공시지가는 1,115,000원/㎡입니다. 이는 개별 호실의 토지지분이나 시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공부 및 위반사항.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가 없으며,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환금성. 광주역 인근 오피스텔이라는 입지적 특성은 확인되지만, 실제 거래량과 최근 실거래가격을 확인하지 못해 매각 소요기간이나 적정 매도가격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 근저당 변경등기 원본. 우리은행 을구 1번과 1-1번의 채권최고액 변경 및 공동담보 해제 내용을 확인하고, 현재 이 물건에 적용되는 피담보채권 범위를 확정해야 합니다.
- 배당표 재검산. 최초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작성된 기존 배당액을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근저당 변경등기를 반영하여 재산정해야 합니다.
- 임차인의 실제 점유. 채민기의 점유개시일, 전입신고일, 임차권등기 및 현재 점유 여부를 원본 서류와 현장 조사로 대조해야 합니다.
- 보증기관과 임차인 관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채권 행사 범위와 임차인 채민기의 보증금채권 관계를 확인해 동일 채권이 중복 계산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록. 임대의무기간, 등록 상태, 경매 매수 이후 관련 의무의 처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최근 실거래. 같은 건물의 유사 면적 및 층별 거래가격,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확인한 후 최저가 212,00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 유찰 시나리오. 169,600,000원과 135,680,000원은 각각 유찰을 가정한 가격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 관리비·점유 정리. 공용부분 관리비 체납 여부와 임차인 또는 실제 점유자의 인도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 원본 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공동담보목록 및 감정평가서를 입찰 전 최신 상태로 대조해야 합니다.
맺으며 — 인수 위험보다 배당 검증과 가격 확인이 중요하다
이 사건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인이 존재하는 오피스텔입니다. 채민기의 보증금은 183,300,000원이지만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제시된 기준상 낙찰자의 보증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전액을 최저가에 더하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과는 다릅니다.
다만 권리 인수 여부와 배당 계산의 정확성은 별개입니다. 우리은행 근저당의 최초 채권최고액 23,047,920,000원과 변경등기상 56,520,000원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데, 기존 배당표는 최초 금액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차이를 해소하지 않고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이나 전체 미배당액을 확정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민간임대주택등기의 처리, 임차권등기의 말소 및 실제 점유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현재 최저가 212,000,000원이 최근 시세 대비 어느 수준인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임차보증금 인수액 0원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배당 검증과 실거래 비교가 끝나기 전까지 가격 경쟁력과 전체 권리관계를 확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