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최저가 64%만 보면 안 된다 —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인 구로 그린빌 2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73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329-95 그린빌 제2층 제202호
감정가 3억 · 최저매각가 1.92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관악신용협동조합)
🏷️ 최저가 64% 📉 최근 추세 -22.6% 👥 실제 임차인 2명 ⚠️ 선순위 전입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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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4%지만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을 확정할 수 없고, 거래표본 불일치·하락 추세까지 겹친 고위험 물건
김도연의 2023.03.29 전입이 2023.07.21 말소기준보다 빠르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다. 최저가는 최근 평균의 80.3%지만 본건 47.46㎡와 거래표본 25.35~29.22㎡가 일치하지 않고 최근 추세도 -22.6%이며, 근린시설·평균 5.9회 유찰·낙찰률 0.0%의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억원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가 192,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저렴한 물건’으로 해석하면 위험합니다. 김도연의 전입일 2023.03.29이 말소기준권리 2023.07.21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액은 가능·미상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192,000,000원으로 고정되지 않으며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표본도 본건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80.3%라는 수치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192,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최근 12개월 평균
239,180,000원
5건 · 본건과 면적 불일치
매수인 인수
미확정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22.6%
최근 거래 하락 추세 · 최저가/최근평균 80.3%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73. 구로구 구로동 그린빌 제2층 제202호로, 공부상 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입니다. 분석 대상 면적은 47.46㎡이고, 2021.09.09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7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에 위치합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이므로 주거용 물건과 동일한 환금성이나 가격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등기 흐름은 주식회사지엘주택의 소유권보존과 무궁화신탁 명의 신탁을 거쳐, 2023.07.21 신탁재산이 다시 주식회사지엘주택으로 귀속된 뒤 같은 날 관악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204,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된 구조입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근저당보다 앞선 날짜에 전입한 점유자가 있어,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만 확인해서 끝낼 수 있는 사건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73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329-95 그린빌 제2층 제2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20길 42
물건종류 / 면적근린시설 ·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 47.46㎡ · 지하 1층/지상 7층 중 2층
사용승인 / 규모2021.09.09 · 그린빌 20세대
소유자주식회사지엘주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192,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말소기준권리2023.07.21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04,000,000원
경매 청구액1,149,057,131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전입이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3.07.21 설정된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2025.02.25 근로복지공단 가압류는 2026.03.31 해제되어 2026.04.01 말소됐고, 2025.07.03 경매개시결정과 2026.02.10 영등포구 압류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은 2026.02.11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지만, 말소기준일 자체는 2023.07.21로 유지됩니다.

⛔ 핵심 위험 — 김도연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김도연은 2023.03.29 전입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배당요구는 2025.09.26 접수됐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액과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액은 확정 불가

임차인전입일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김도연
점유 부분 미상
2023.03.29 신청
2025.09.26
가능·미상
말소기준 이전 전입
미상
확정일자·보증금 미상
인수 가능성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매수인 부담 가능
유상윤
점유 부분 미상
2023.07.27 신청
2025.07.30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확정일자·보증금 미상
대항력 기준 인수 없음
보증금 및 실제 배당 내역 확인 필요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 신고를 제외한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유상윤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 기준 인수 위험이 없지만, 김도연은 전입일이 빠릅니다. 본건이 공부상 사무소인 만큼 실제 사용상태와 임대차 목적, 점유 범위도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실질취득액 산식 현재 확인 가능한 입찰대금은 192,000,000원이지만, 김도연의 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이 발생하면 실질취득은 192,000,000원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최저가만을 기준으로 수익성이나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80.3%라는 숫자에 면적 불일치가 숨어 있다

그린빌 거래표본 10건의 전체 평균은 274,090,000원이지만, 최근 12개월 5건 평균은 239,180,000원으로 낮아졌고 최근 거래 추세는 -22.6%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5.09의 264,000,000원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하며, 현재 시장은 하락 추세로 해석해야 합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0928.57㎡7264,000,000원
2025.0826.91㎡5250,000,000원
2025.0425.35㎡7187,900,000원
2025.0426.91㎡6242,000,000원
2025.0328.57㎡5252,000,000원
2023.0329.22㎡3284,000,000원
2022.0329.22㎡5314,000,000원
2022.0329.19㎡6318,000,000원
2021.1128.57㎡7319,000,000원
2021.1029.22㎡63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5.35~28.57㎡5건239,180,000원
전체 평균25.35~29.22㎡10건274,090,000원

최저가 192,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0.3%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할인돼 보이지만, 거래표본 면적은 25.35~29.22㎡이고 본건 분석 대상 면적은 47.46㎡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본건은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이므로 표본의 용도와 이용상태가 동일한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80.3%를 직접적인 저가 매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감정가 대비 64%’와 ‘최근 평균 대비 80.3%’만으로는 부족하다 최근 거래는 -22.6%의 하락 추세이고, 본건과 거래표본의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선순위 전입자의 미배당 보증금 가능성까지 더해지므로, 실제 취득원가가 확인된 뒤 동일 용도·유사 면적의 거래나 임대수익 자료와 다시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3,488,000원-
1. 근저당 · 관악신용협동조합204,000,000원188,512,000원15,488,000원
2. 가압류 · 근로복지공단7,000,000원0원7,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등록채권 합계211,000,000원188,512,000원22,488,000원

위 배당은 집행비용과 등기상 채권을 기준으로 한 계산입니다. 김도연·유상윤의 보증금, 확정일자, 우선변제액이 확인되지 않아 임차인 배당은 반영할 수 없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액도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92억)
등록채권 기준 배당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인 배당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 192,000,000원은 인수액을 반영하지 않은 하한입니다. 실제 취득원가는 미배당 보증금만큼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 입찰가는 내려가도 인수 위험은 남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등록채권 미배당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64%
192,000,000원 188,512,000원 22,488,000원 192,000,000원 + 미배당 보증금(미상)
3회 유찰 시
51.2%
153,600,000원 150,649,600원 60,350,400원 153,600,000원 + 미배당 보증금(미상)
4회 유찰 시
40.96%
122,880,000원 120,359,680원 90,640,320원 122,880,000원 + 미배당 보증금(미상)

유찰이 반복되면 입찰대금은 192,000,000원에서 153,600,000원, 122,88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되지 않는 구조라면 입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어느 회차도 실질취득액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신호 그린빌 경매통계는 평균 5.9회 유찰, 낙찰률 0.0%입니다. 본건도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근린시설이라는 용도, 거래표본 불일치, 임차관계 불확실성이 함께 있어 가격이 내려왔다는 사실 자체를 매수 수요가 충분하다는 신호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입찰가 64%”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는 보증금이다

이 사건은 후순위 가압류와 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핵심은 등기가 아니라 임차관계입니다. 김도연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 아니라 미확정이며, 실질취득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최저가가 최근 평균의 80.3%라는 숫자만으로 저렴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최근 시장은 -22.6% 하락했고, 거래표본 면적은 본건과 일치하지 않으며 본건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단지 경매통계도 평균 5.9회 유찰·낙찰률 0.0%로 환금성 경고를 보냅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와 시세의 기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과 실제 용도, 동일 조건 시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