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공장 이용)

최저가 838,400,000원보다 먼저 볼 것 — 말소기준 전 법인 점유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46 이앤씨드림타워 제9층 제910호
감정가 1,048,000,000원 · 최저매각가 838,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 공장 이용 ⚠️ 말소기준 전 점유 1곳 👥 실제 점유 법인 2곳 📉 1회 유찰 · 감정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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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후순위 등기는 소멸하지만 말소기준 전 법인 점유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2020.03.04. 신고가 2022.10.28. 말소기준보다 앞서 인수 가능성이 남고, 보증금과 우선변제 관계 및 실거래 비교도 확인되지 않은 공장 이용 물건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신고일은 말소기준보다 이른 2020.03.04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배당 시나리오상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돼도 실제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48,000,000원
838,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실질취득
확정 불가
선순위 점유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배당 시나리오상 0원과 구분
핵심지표
선순위 점유 1곳
대항력 가능·우선변제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양평동3가 이앤씨드림타워 제9층 제910호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공장으로 이용 중이라고 기재된 집합건물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유엘피주식회사이며 2020.06.29. 거래가 77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2022.10.28. 주식회사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1,92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권리가 말소기준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서울보증보험·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우리금융캐피탈·유동화전문회사들의 가압류와 아산세무서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상 점유 법인 2곳 중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는 말소기준보다 이른 2020.03.04. 신고됐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단순히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전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하다고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46 이앤씨드림타워 제9층 제910호
물건종류 / 이용기타 · 공장으로 이용 중
현재 소유자유엘피주식회사 (2020.06.29. 거래가 7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048,000,000원 / 838,4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92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10.28.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소멸과 임차 인수는 별개다

현재 등기상 살아 있는 담보권은 2022.10.28. 하나은행 근저당이며,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우리은행·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문제는 등기부가 아닌 점유 관계입니다.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신고일은 하나은행 근저당보다 약 2년 7개월 빠르고, 현재 소유자의 2020.06.29. 소유권 취득보다도 앞섭니다.

점유자점유 부분신고일보증금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 미상 2020.03.04 미상 200,000원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피플발란스 주식회사 미상 2025.02.26 미상 100,000원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실제 점유 법인은 2곳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두 법인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합산하거나 임의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 핵심 인수 위험 —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 신고일 2020.03.04.은 말소기준일 2022.10.28.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범위,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수준에 수렴할 수 있습니다.
✅ 후순위 등기권리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설정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채무자에게 남는 문제이며, 그 금액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80%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838,400,000원으로 감정가 1,048,000,000원의 8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제시되지 않았고, 말소기준 전 점유 법인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하나가 아니라, 확인되는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합산한 실질취득가여야 합니다. 현재는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838,400,000원을 실질취득가로 확정해 차익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보다 선행할 확인 임대차계약서, 사업자등록 또는 점유 신고 내역, 실제 점유 부분, 보증금,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정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입찰가 상한도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38,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784,00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1,920,000,000원827,616,000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190,587,089원0원
4.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1,995,000,000원0원
5.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396,000,000원0원
6. 가압류 · 우리금융캐피탈 주식회사170,563,314원0원
7. 가압류 · 신보2023제5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1,000,000,000원0원
8. 가압류 · 신보2024제12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67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은 6,344,150,403원, 예상 배당액은 827,616,000원, 미배당액은 5,516,534,403원입니다. 이 배당표는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을 반영하지 않은 시나리오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의 실제 배당·인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838,4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하나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채권 미배당액은 5,516,534,403원에서 5,815,340,163원으로 증가합니다.
⛔ 배당 시나리오상 인수 0원 ≠ 실질 인수 확정 0원 배당 계산에는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말소기준 전 신고된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보증금과 권리요건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표의 매수인 인수 0원을 최종 결론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이용 및 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토지정보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후순위 소멸”만 보고 들어갈 물건이 아니다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의 다수 가압류와 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결론을 결정하는 권리는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선 법인 점유입니다.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의 신고일은 2020.03.04.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정보 없이는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838,400,000원이지만, 실거래 비교 자료도 없고 미상 보증금 인수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의 결론은 “가격 검토 전 권리 보완이 먼저”입니다. 임대차 원본을 통해 선순위 점유자의 권리와 보증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최저가를 매수원가로 보거나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