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공장 이용)

인수는 0원,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83.7% — 다만 ‘공장 이용·법인 점유’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90-1 거성파스텔아파트 103동 15층 1502호
감정가 1,461,000,000원 · 최저매각가 1,168,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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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인수 0원·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시세의 83.7%이나 공장 이용과 법인 점유 확인 필요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법인 2곳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 1,168,8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396,000,000원의 83.7%인 가격 우위가 있다. 다만 공장 이용, 점유 범위·보증금 미상과 선순위 채권액 변경 확인이 필요해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80% 📊 최근 시세 대비 83.7% 👥 조사된 법인 2곳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2012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현황조사에 나타난 두 법인의 전입일은 모두 그보다 늦어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질취득액 1,168,800,000원은 동일 비교면적의 최근 12개월 평균 1,396,000,000원의 83.7%로 가격 여유도 있습니다. 다만 사건 용도는 아파트인 반면 감정 이용상태는 공장이고, 법인들의 점유 범위·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현장과 매각물건명세서 대조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1,000,000원
최저가 1,168,800,000원 · 80%
실질취득
1,168,8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법인 점유 2곳
핵심지표
83.7%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영등포구 양평동3가 거성파스텔아파트 103동 1502호입니다. 등기와 사건상 용도는 아파트이지만, 감정평가 당시 이용상태는 공장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유자 박영미는 2009년 8월 7일 거래가 6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2012년 4월 19일 하나은행 근저당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2022년 설정된 하나은행의 후순위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황조사에는 피플발란스 주식회사와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 두 곳이 확인됩니다. 전입일은 각각 2025년 2월 26일과 2020년 3월 4일로, 모두 2012년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순위관계만 보면 두 법인은 대항력이 없고 낙찰자가 보증금을 승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과 실제 점유를 넘겨받는 과정은 별개이므로, 입찰 전 점유 범위와 사용관계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764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3가 90-1 거성파스텔아파트 제103동 제15층 제1502호
물건종류 / 이용아파트 · 감정 이용상태 공장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23층 중 15층
비교면적 / 사용승인131.34㎡ · 1999.05.24.
소유자박영미 (2009.08.07. 거래가 6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61,000,000원 / 1,168,8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9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2년 4월 19일 접수된 하나은행 근저당입니다. 2022년 10월 28일 설정된 채권최고액 1,920,000,000원의 후순위 근저당과 2025년 11월 6일 등기된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1999년 한미은행 근저당과 2009년 신한은행 근저당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권리입니다.

⚠️ 선순위 근저당 채권액 대조 필요 2012년 설정 당시 을구 4번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은 360,000,000원이지만, 등기부에는 2025년 1월 21일 채권최고액을 240,000,000원으로 변경한 기록도 있습니다. 예상배당표는 360,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액은 채권계산서와 배당 관련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이 차이는 채권자 배당액의 문제이며, 말소기준일과 매수인 인수 여부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인수는 없지만 명도는 별도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차임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피플발란스 주식회사 미상 2025.02.26. 미상 100,000원 없음 미상 0원
마리아나코리아 주식회사 미상 2020.03.04. 미상 200,000원 없음 미상 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조사된 법인 점유자는 2곳입니다. 두 법인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후순위 비대항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권리 결론 예상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그 부족분은 채권자 측에 남습니다. 현재 권리관계에서 낙찰자가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 점유·이용 결론 인수액 0원은 빈집을 뜻하지 않습니다. 두 법인의 점유 부분이 미상이고 감정 이용상태도 공장으로 확인됐으므로, 현장조사 없이 주거용 아파트와 동일하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점유 현황, 내부 구조, 사업자 사용 여부와 인도 가능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83.7%

거성파스텔의 비교면적 131.34㎡ 실거래 10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303,0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시장을 더 잘 반영하는 최근 12개월 5건 평균 1,396,000,000원과 최신 거래 1,500,000,000원을 우선했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15.4% 상승한 흐름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3131.34㎡201,500,000,000원
2026.01131.34㎡131,445,000,000원
2025.10131.34㎡21,290,000,000원
2025.10131.34㎡191,370,000,000원
2025.05131.34㎡101,375,000,000원
2025.01131.34㎡81,198,000,000원
2024.05131.34㎡141,192,000,000원
2024.04131.34㎡201,260,000,000원
2024.03131.34㎡81,250,000,000원
2023.08131.34㎡211,15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31.34㎡5건1,396,000,000원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1,168,8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27,200,000원 낮은 83.7%이고, 최신 거래 1,500,000,000원보다 331,200,000원 낮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이 15.4% 상승한 상황에서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밑돌아, 가격만 놓고 보면 분명한 할인 구간입니다.

다만 전체 실거래 최저가는 1,15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매각가보다 18,800,000원 낮습니다. 따라서 모든 과거 거래보다 싼 절대 저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최근 시세 기준으로 존재하지만, 공장 이용과 법인 점유 해소 비용까지 반영해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 하락장이 아닌 상승 흐름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군보다 15.4% 높습니다. 전체 평균 1,303,000,000원만 보면 과거 저가 거래가 섞여 현재 시세를 낮게 보일 수 있으므로, 최근 평균 1,396,000,000원과 최신 거래 1,500,000,000원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088,000원
1. 을구 4번 근저당 · 하나은행360,000,000원360,000,000원
2. 을구 6번 근저당 · 하나은행1,920,000,000원794,712,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280,000,000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은 1,154,712,000원이며, 미배당액은 1,125,288,00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168,8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168,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396,000,000원의 83.7%입니다.

⑤ 회차별 가격·미배당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 80% 1,168,800,000원 1,154,712,000원 1,125,288,000원 0원
2회 유찰 시 · 64% 935,040,000원 923,289,600원 1,356,710,400원 0원
3회 유찰 시 · 51.2% 748,032,000원 738,151,680원 1,541,848,320원 0원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늘지만, 후순위 채권 부족분이 낙찰자에게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좋지만, 주거용 빈집으로 보면 안 된다”

권리순위만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2012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두 법인의 전입은 모두 그 이후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근저당의 미배당액이 1,125,288,000원에 이르더라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습니다.

가격도 긍정적입니다. 실질취득 1,168,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396,000,000원의 83.7%이며, 최신 거래 1,500,000,000원보다 331,200,000원 낮습니다. 최근 시장이 이전 거래군보다 15.4% 상승한 점까지 고려하면 현재 최저가는 최근 시세보다 낮은 구간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승부처는 등기보다 현황입니다. 아파트로 분류돼 있지만 공장으로 이용 중이고, 실제 법인 점유자 2곳의 점유 범위와 계약 내용이 불명확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인수 0원·가격 메리트 있음, 공장 이용과 법인 명도 확인 후 입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