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현재 인수 0원은 ‘조건부’ — 유찰되면 보증금 승계가 열린다, 시흥동 샛별하우스 5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0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822-13 샛별하우스 제5층 제501호
감정가 198,140,000원 · 최저매각가 158,51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진산)
🧾 대항력 임차인 1명 💰 현재 인수 0원 ⚠️ 2회 유찰 시 인수 15,765,734원 🏚️ 제시외 건물 2,1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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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회차는 한진산 보증금 전액배당으로 인수 0원이나, 세금·미상 임대차·위반건축물 확인이 필요한 조건부 물건
대항력 임차인 한진산의 보증금 14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에서 전액배당되지만 2회 유찰부터 승계가 발생하고, 선순위 조세 가능성·추가 미상 임대차·위반건축물 표기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58,512,000원에 매각된다는 가정에서는 대항력 임차인 한진산의 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돼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는 세금 선순위 차감과 별도 미상 임대차가 없다는 전제의 조건부 0원입니다. 2회 유찰 시에는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5,765,734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돼, 표시 최저가만큼 실질취득비용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감정가
198,140,000원
다세대주택 · 제5층 제5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158,512,000원
현재 회차 모델상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
핵심지표
보증금 140,000,000원
대항력·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0. 금천구 시흥동 샛별하우스 5층 501호로, 방 2개·거실 및 주방 1개·화장실 1개로 이용 중인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압류가 많다는 사실보다, 임차인 한진산의 전입일 2019.05.14가 말소기준권리인 금천구 압류일 2020.05.13보다 빠르다는 점입니다. 한진산은 점유와 전입을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예상 집행비용을 제외하고도 임차보증금 전액이 먼저 배당되는 구조라, 한진산에 관한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 등이 임차인보다 앞서 배당되면 보증금 전액 변제가 깨질 수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의 보증금·전입일 미상 임대차 기재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인수 위험이 없는 물건이 아니라, 현재 가격에서만 주된 임차보증금 인수가 0원으로 추정되는 물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822-13 샛별하우스 제5층 제5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24라길 1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5층 건물 내 제5층 · 방2·거실 및 주방1·화장실1
건물 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콘크리트지붕 · 2015.02.26 사용승인
소유자임양근 (2015.03.09 소유권보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98,140,000원 / 158,512,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진산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매각 비고제시외 건물 포함 매각 2,140,000원 · 발코니를 보일러실 등으로 이용 · 위반건축물 표기 있음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5.13 금천구 압류입니다. 이후의 국가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금천구 압류와 이 사건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한진산은 2019년부터 점유·전입을 갖췄으므로, 2025년에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에 관한 대항력은 매수인에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같은 사람 임차권자이자 이 사건 신청채권자는 모두 한진산입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세대확인서와 실제 점유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의심 정황만으로 임차권의 효력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분석

실명이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한진산 1명입니다. 이와 별도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성명·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임대차 기재가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한진산
건물 전부 · 주거
점유 2019.05.10
전입 2019.05.14
140,000,000원 대항력 有
말소기준보다 빠름
우선변제 有
확정 2019.04.03
배당요구 2025.05.15
조건부 승계
현재 모델 0원
미배당 잔액은 인수
추가 임대차 기재
성명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전입일 확인 필요
미상 미상
보증금·점유 확인 필요
⛔ 인수 0원을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현재 배당모델은 한진산의 보증금 140,000,000원을 전액 배당합니다. 그러나 국세·지방세가 선순위로 차감되거나 추가 임대차가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배당표와 매수인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한진산의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②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가만 보면 안 된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이 물건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80%라는 숫자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라 경매 회차 할인율입니다. 특히 최저가가 임차보증금 140,000,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줄어든 매각대금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바뀝니다.

회차표시 최저가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158,512,000원 140,000,000원 0원 158,512,000원
2회 유찰 시
64%
126,809,600원 124,234,266원 15,765,734원 142,575,334원
3회 유찰 시
51.2%
101,447,680원 99,227,412원 40,772,588원 142,220,268원

2회 유찰 시 표시 최저가는 126,809,600원까지 내려가지만, 한진산의 미배당 보증금 15,765,734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42,575,334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표시가는 101,447,68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42,220,268원입니다. 즉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지는 구간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이 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 집행비용 영향을 더한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1억 초반 낙찰로 보이는 착시 3회 유찰 시 법원에 납부하는 금액은 101,447,680원이지만, 임차인에게 승계되는 40,772,588원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은 142,220,268원입니다. 따라서 표시 최저가만 보고 “1억 초반 다세대”라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8,5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019,168원
1. 임차인 한진산 보증금140,000,000원140,000,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85,000,000원15,492,832원
3. 경매신청채권 · 한진산1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모델에서는 집행비용 차감 후 한진산의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15,492,832원이 배당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과 당해세 여부, 추가 임대차의 권리순위에 따라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한진산 보증금이 전액 배당된다는 가정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최저가가 보증금 아래로 내려가는 2회 유찰부터 미배당액이 매수인 인수로 전환됩니다.
✅ 현재 회차의 긍정 요소 배당표대로 매각대금 158,512,000원이 형성되고 선순위 세금 변동이 없다면, 한진산의 140,000,000원 보증금은 전액 변제되어 이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 종합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고, 세금 압류 3건과 별도 미상 임대차 기재가 있으며, 위반건축물 표기도 확인됩니다. 현재 회차 배당계산만으로 권리가 깨끗하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고, 유찰될수록 임차보증금 승계가 커집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0원 인수”가 아니라 “0원으로 계산된 회차”

이 사건의 결론은 단순한 인수 0원이 아닙니다. 한진산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이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158,512,000원에서는 보증금 1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인수액이 0원이지만, 세금 우선배당이나 추가 임대차가 확인되면 그 전제가 깨질 수 있습니다.

더 낮은 회차에서는 구조가 명확합니다. 2회 유찰 시 인수 15,765,734원, 3회 유찰 시 인수 40,772,588원이 발생해 실질취득비용은 각각 142,575,334원과 142,220,268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여기에 위반건축물, 제시외 건물, 세금 압류와 미상 임대차까지 확인해야 하므로, 이 물건은 현재 배당 전제가 모두 맞을 때만 인수 0원이 되는 조건부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