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14억이 전부가 아니다 —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화곡동 연희파크 6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8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71-86 연희파크 제6층 제602호
감정가 142,500,000원 · 최저매각가 114,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
💰 최저가 114,000,000원 🧾 예상 인수 18,396,000원 🏠 실질취득 132,396,000원 📊 비교지표 대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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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132,396,000원은 비교거래보다 낮지만 대항력 임차인 인수·세금압류·미상 임차 기재·위반건축물이 겹친 검증형 물건
최저가 114,000,000원에 임차보증금 미배당 18,396,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132,396,000원으로 비교지표 188,000,000원보다 낮다. 다만 당해세에 따른 인수 증가 가능성,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동일성, 무단증축 위반건축물 위험을 반영해 C등급으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14,0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정연태의 보증금 13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8,39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32,396,000원입니다. 비교거래 지표 188,000,000원보다는 낮지만, 국세·지방세 우선 차감 가능성,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 무단증축 위반건축물까지 확인해야 하므로 단순 저가 매물로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2,500,000원
114,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실질취득
132,396,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인수
18,396,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최근 비교지표
188,000,000원
최신 거래 2023.05 · 표본 1건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8. 화곡동 연희파크 6층 602호, 도시형생활주택인 단지형다세대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114,000,000원으로 감정가 142,5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됐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정연태는 2019.03.28.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말소기준권리인 2020.02.20. 강서구청 압류보다 앞섭니다.

정연태의 보증금은 130,000,000원이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현재 매각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2,396,000원을 먼저 차감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111,604,000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부족분 18,396,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배당액은 줄고 인수액은 늘어,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130,000,000원 부근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수준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0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71-86 연희파크 제6층 제6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월정로32길 55-18
물건종류 / 면적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대상면적 28.89㎡ · 지상 6층 중 6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사용승인 2015.03.23 · 승강기·난방·급배수설비
소유자진현철 (2015.04.30. 매매로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2,500,000원 / 114,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연태 / 1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제시외·위반사항제시외 건물 4,500,000원 포함 매각 · 베란다 부분 무단증축 · 위반건축물 표기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 말소는 되지만 보증금 반환채무는 남을 수 있다 정연태의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예상 인수액은 18,396,00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2.20. 서울특별시강서구청장 압류입니다. 그 뒤의 강서구·서울특별시·국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정연태의 전입·점유·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등기 말소와 별개로 미반환 보증금 승계 위험이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임차인 1명, 별도 미상 기재 1건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연태 건물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130,000,000원 2019.03.28.
2019.03.28.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18,396,000원 예상
성명 미상 주거 · 상세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추가 확인 필요

정연태는 등기부 임차권등기, 현황조사, 문건접수, 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되며 배당요구도 마쳤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확인된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별도로 성명·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주거 기재가 있어 이를 곧바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로 보고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 관계인·가장임차인 여부 확인 정연태는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관계인 가능성과 가장임차인 여부를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전입세대확인서, 점유관계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전에는 임차권이 무효라고 가정하거나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실질취득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내려가는 일반적인 할인형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 즉 매수인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는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114,000,000원 18,396,000원 132,396,000원
2회 유찰 시
64%
91,200,000원 40,841,600원 132,041,600원
3회 유찰 시
51.2%
72,960,000원 58,753,280원 131,713,280원
⛔ 최저가 60.6%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오류 현재 최저가 114,000,000원은 최근 비교지표 188,000,000원의 60.6%지만, 예상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132,396,000원으로 비교지표의 70.4%입니다. 2회·3회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131,713,280원~132,041,600원으로 큰 폭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 기준으로는 비교거래보다 낮다

면적이 유사한 확인 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79,000,000원이고 최신 거래는 2023.05.의 188,000,000원입니다. 최근 비교지표도 188,000,000원이며 표본은 1건입니다. 최근 지표와 이전 거래의 차이는 +10.6%로 하락 추세 수치는 아닙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528.74㎡2188,000,000원
2021.1028.74㎡2170,000,000원
전체 평균2건179,0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132,396,000원은 전체 평균 179,000,000원보다 46,604,000원 낮고, 최신 거래 및 최근 비교지표 188,000,000원보다 55,604,000원 낮습니다. 숫자상 가격 여지는 존재합니다. 다만 확인 거래가 2건뿐이고 최신 거래월도 2023.05.이므로, 이를 현재 매도가격으로 확정해 과도한 가격 가점을 주기에는 표본과 시차의 한계가 큽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1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96,000원
1. 임차인 정연태 보증금130,000,000원111,604,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660,543,557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정연태1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예상-18,396,000원

정연태는 임차인 우선변제 항목에서 111,604,000원을 배당받는 구조이며, 강제경매 신청채권 항목 자체의 배당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4,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판단은 최저가 114,00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132,396,000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 세금 압류가 인수액을 키울 수 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9건 확인됩니다. 이 중 임차인보다 우선하는 당해세가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되면 정연태의 배당액이 줄어들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하는 미반환 보증금이 18,396,000원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세목·법정기일·당해세 여부 확인이 필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 하락이 곧 취득가 하락은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42,5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14,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현재 회차에서 18,396,000원의 인수액이 발생합니다. 2회 유찰 시 인수액은 40,841,600원, 3회 유찰 시에는 58,753,280원으로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계속 약 132,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실질취득액은 확인 거래 170,000,000원~188,000,000원보다 낮아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표본이 2건에 불과하고, 당해세에 따른 인수액 증가 가능성, 미상 임차 기재,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동일성, 무단증축 위반건축물이라는 위험이 겹칩니다. 결론은 “표면가격은 저렴하지만 권리·물건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저가라고 확정할 수 없는 C등급 검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