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점유자 2명의 보증금은 미상 — 방화동 라센트로 6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15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20-115 라센트로 제6층 제602호
감정가 4.22억 · 최저매각가 3.37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하나은행)
📉 1회 유찰 · 감정가 80% 💰 매수인 인수 0원 👥 점유 조사 2명 ⚠️ 근저당 미배당 83,12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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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점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현재 시세 비교가 어려워 확인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전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점유자 2명의 계약조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근린시설 등기·오피스텔 이용 상태 및 가격 적정성을 추가 검증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2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강서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귀경·이효상 두 점유자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등기상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어서 점유관계와 실제 이용상태 확인이 핵심입니다. 비교 가능한 현재 실거래 시세가 없어 최저가 3.376억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2,000,000원
337,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실질취득
337,600,000원
현재 회차 가정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전입
핵심지표
점유자 2명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15. 강서구 방화동 라센트로 6층 602호로, 등기상 물건종류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식회사로제가 거래가액 440,328,8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한 날인 2022.08.10.,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415,2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2025.12.16. 하나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2026.01.27. 강서구 압류가 등기됐지만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 337,600,000원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332,073,600원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83,126,400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이 미배당액은 채무자 측 잔존채무일 뿐,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15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20-115 라센트로 제6층 제6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13층 건물 내 6층 · 사용승인일 2022.05.18.
소유자주식회사로제 · 거래가액 440,328,800원
감정가 / 최저가422,000,000원 / 337,6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356,072,263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2022.05.31. 교보자산신탁 명의의 신탁등기가 있었지만 2022.08.10. 신탁등기가 말소되고 주식회사로제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뒤에 등기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강서구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는 0원입니다.

✅ 등기 권리 결론 말소기준보다 앞선 존속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은행 근저당과 그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며, 근저당 미배당액 83,126,400원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② 점유·임차 조사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 확인 필요

성명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배지
문귀경 2024.08.28.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2026.01.30. 배당요구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이효상 2024.09.09.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실제 조사된 점유자는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두 사람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2.08.10.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확인되더라도 그 보증금 자체를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문귀경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이효상은 보증금·확정일자뿐 아니라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리 인수와 별개로 실제 점유 형태, 계약관계와 인도 가능 시점은 원본 서류와 현장조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인수 위험은 없지만 현재 점유자가 존재합니다. 실제 사용 주체와 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명도 협의와 인도 절차의 시간·비용 가능성은 남습니다.

③ 가격 판단 — 20% 유찰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 42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337,600,000원, 감정가의 8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37,6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현재 가격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상 소유권 취득 당시 거래가액 440,328,800원이 존재하지만, 원인일이 2021.09.11.인 과거 거래이므로 현재 시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20%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 가격 결론은 보류 근린시설 등기와 오피스텔 이용이라는 특성은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가격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동일 건물·유사 용도 거래와 임대수익, 실제 사용 적법성을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3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526,4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415,200,000원332,073,600원
근저당 미배당-83,126,400원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추정액입니다. 강서구 압류와 관련한 당해세,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의 미배당액이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337,600,000원)
집행비용 5,526,400원과 하나은행 배당 332,073,6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근저당 미배당은 83,126,400원 → 149,701,120원 → 202,960,896원으로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80%) 337,600,000원 332,073,600원 83,126,40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270,080,000원 265,498,880원 149,701,12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216,064,000원 212,239,104원 202,960,896원 0원

⑤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과 점유는 확인해야 한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22.08.10.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등기된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두 점유자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337,600,000원,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점유자 2명이 있고, 등기상 근린시설이 감정 당시 오피스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세 비교자료도 없어 1회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합격, 점유·용도·가격은 확인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