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신건, 그러나 선순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 — 신월시영 17동 12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03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987-1 신월시영아파트 제17동 제12층 제1202호
감정가 588,000,000원 · 최저매각가 588,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6.09 · 청구금액 162,508,353원
🏷 최저가 588,000,000원 📊 최근 12개월 평균 687,75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매수인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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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8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5.5%이나 선순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고 명목가격은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2023.01.25. 전입한 김순옥·손병관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액 및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588,000,000원은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687,750,000원의 85.5%입니다. 다만 김순옥·손병관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가능·미상인 실제 임차인 2명의 인수 위험을 해소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8,000,000원
신건(0회 유찰)
최근 12개월 평균
687,750,000원
동일 면적 12건
최저가 ÷ 최근 시세
85.5%
명목상 평균 아래
매수인 인수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03. 신월시영아파트 제17동 제12층 제1202호로, 공부상 아파트이며 전용면적은 50.67㎡입니다. 소유자 기경식은 2007년 9월 21일 거래가액 2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5월 31일 설정된 주식회사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의 채권최고액 195,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말소기준권리 뒤에 설정된 현대캐피탈의 가압류 2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낙찰자가 떠안을 후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부 밖 점유관계입니다. 김순옥과 손병관의 전입일은 모두 2023년 1월 25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실제 인수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03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987-1 신월시영아파트 제17동 제12층 제1202호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 · 전용 50.67㎡ · 12층 건물 내 12층
소유자기경식 (2007.09.21. 거래가액 22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588,000,000원 / 588,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 / 162,508,353원
매각기일2026.06.09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소멸보다 선순위 점유가 핵심

⛔ 말소기준일보다 빠른 전입 김순옥과 손병관의 전입일은 2023.01.25.,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은 2024.05.31.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두 사람을 곧바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보증금, 실제 점유, 임대차계약, 주민등록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은 모두 미상

성명 / 점유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순옥 · 1202호 2023.01.25 미상 2025.11.03 가능·미상 미상 없음
손병관 · 점유 부분 미상 2023.01.25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실제 임차인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김순옥은 배당요구를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손병관은 점유 부분과 배당요구 여부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가 인수할 수 있으므로, 현재 자료만으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을 숫자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이 열려 있다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에 선순위 임차보증금 중 미배당 인수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이 사건은 두 전입자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므로 588,000,000원이 최종 취득원가라고 볼 수 없습니다. 등기상 채권만 반영한 배당 계산의 인수액 0원은 임차보증금 확인 전의 최종 결론이 아닙니다.

③ 시세 비교 — 명목가격은 평균 아래, 실질가격은 미확정

신월시영 동일 면적 50.67㎡의 최근 거래 12건은 421,000,000원부터 770,000,000원까지 분포하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687,75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750,000,000원이고, 감정가와 최저가는 모두 58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0.67㎡3750,000,000원
2026.0750.67㎡6770,000,000원
2026.0650.67㎡9740,000,000원
2026.0650.67㎡2421,000,000원
2026.0650.67㎡5730,000,000원
2026.0650.67㎡11720,000,000원
2026.0650.67㎡10730,000,000원
2026.0550.67㎡3715,000,000원
2026.0350.67㎡6700,000,000원
2026.0250.67㎡2700,000,000원
2025.1250.67㎡1677,000,000원
2025.1250.67㎡86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0.67㎡12건687,750,000원

최저가 58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5.5%이고 최신 거래 75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이것은 낙찰가만 비교한 결과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액이 생기면 실질취득액이 올라가므로, 임차관계가 확정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280,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비즈니스금융대부195,000,000원195,000,000원
2.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10,683,751원10,683,751원
3.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11,572,477원11,572,477원
잔여 · 소유자 교부-362,463,772원

채권액 기준 계산에서는 등기상 채권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액이 발생합니다. 다만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김순옥·손병관의 임대차보증금과 배당순위가 확인되면 실제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588,000,000원)
임차보증금·당해세·최우선변제가 반영되지 않은 등기상 채권 기준 배분입니다.
최저가와 동일 면적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평균 아래지만 실질취득액은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 전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등기상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뒤의 가압류 2건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현재 유효한 등기상 담보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임차 관점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특히 손병관은 점유 부분과 배당요구 여부도 미상입니다. 계약서, 전입세대확인서, 주민등록 변동, 확정일자, 배당요구서와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하지 않으면 응찰 상한을 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보증금을 확인해야 한다

신건 최저가 58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687,750,000원의 85.5%이고, 최신 거래 750,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가격과 등기 모두 유리해 보입니다.

그러나 김순옥과 손병관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두 사람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대항력을 갖고 배당으로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 588,000,000원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588,000,000원에 미확정 임차인 인수액이 더해질 수 있는 아파트”로 봐야 합니다. 명목가격은 최근 시세 아래지만, 실질취득액은 임차관계 확인 뒤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