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 오피스텔)

최저가 62,4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121,523,200원 — 방화동 오피앙 717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49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830 오피앙 제7층 제717호
감정가 78,000,000원 · 최저매각가 62,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전성민)
💰 최저가 62,400,000원 🏠 임차보증금 120,000,000원 ⚠️ 인수 59,123,200원 🧮 실질취득 121,52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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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2,40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은 121,523,200원
실질취득비가 감정가의 155.8%이고 유찰돼도 약 121,000,000원으로 유지되며, 신원 미상 임대차·세금 압류·임차관계 진정성 확인 위험까지 겹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80%인 62,4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성민의 보증금은 12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59,123,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비는 121,523,200원으로 상승합니다. 감정가의 155.8%이며,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약 120,000,000원 이상으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000,000원
62,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현재 실질취득
121,523,2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59,123,200원
전성민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감정가
155.8%
감정가보다 43,523,200원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49.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오피앙 7층 717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현재 소유자 김호중은 2022년 5월 12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2년 6월 17일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70,000,000원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6월 19일 토스뱅크 가압류지만, 임차인 전성민은 그보다 앞선 2022년 9월 15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10월 11일 전입했습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62,400,000원에서 집행비용 1,523,200원을 먼저 차감하면 전성민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60,876,800원입니다. 보증금 120,000,000원 중 남는 금액은 59,123,200원이고, 이를 낙찰가에 더하면 실질취득비는 121,523,200원입니다. 즉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낮아 보일수록 싸지는 구조가 아니라,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인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284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830 오피앙 제7층 제717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146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11층 건물 중 7층
건물 구조 / 사용승인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 평지붕 · 2001.12.11
소유자김호중 (2022.05.12. 매매 · 거래가액 70,000,000원 · 2022.06.1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78,000,000원 / 62,4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전성민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6월 19일 토스뱅크 가압류 36,278,075원입니다. 그 이후의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강서구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전성민의 임대차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등기상 임차권이 뒤에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주택임차권등기 자체는 2025년 7월 31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년 9월 15일, 점유개시는 2022년 10월 10일, 전입일은 2022년 10월 11일입니다. 판단 기준은 임차권등기일만이 아니라 원래 임대차의 대항요건 취득 시점입니다.

임차인·점유관계

확인된 실명 임차·점유자는 2명이며, 별도로 신원과 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임대차 기재가 1건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를 실제 임차인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한 내역은 없습니다.

임차·점유자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전성민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20,000,000원 2022.10.11 / 2022.09.15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우선변제 59,123,200원 인수
NGUYEN THI MINH CHAU 점유 부분 미상 미상 2024.11.13 / 미상 대항력 없음 판정 미상 승계 없음
신원 미상 주거 미상 미상 /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판정 미상 추가 확인 필요
⚠️ 임차관계 진정성 확인 필요 전성민은 등기부상 임차권자이면서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제공된 조사내용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돼 있습니다. 이는 임차권이 당연히 무효라는 뜻은 아니며,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계좌이체 내역·점유관계와 당사자 관계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비는 약 120,000,000원 이상

실거래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시세보다 싸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가와 배당구조만으로도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가 감정가를 크게 웃돈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현재 최저가 62,400,000원은 감정가의 80%이지만, 인수액을 합치면 121,523,200원으로 감정가의 155.8%가 됩니다.

회차예상 낙찰가매수인 인수 실질취득비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 1회 유찰 62,400,000원 59,123,200원 121,523,200원 155.8%
2회 유찰 시 49,920,000원 71,378,560원 121,298,560원 155.5%
3회 유찰 시 39,936,000원 81,182,848원 121,118,848원 155.3%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62,400,000원에서 49,920,000원, 39,936,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59,123,200원에서 71,378,560원, 81,182,848원으로 증가합니다. 세 회차 모두 실질취득비가 약 121,000,000원으로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경제적 기준점은 최저매각가 62,400,000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120,000,000원과 집행비용을 포함한 실질취득비입니다. 추가 유찰은 낙찰가를 낮추지만 같은 폭으로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늘리므로 총부담을 크게 낮추지 못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523,200원
1. 임차인 전성민 보증금 120,000,000원 60,876,800원
2. 가압류 · 토스뱅크 36,278,075원 0원
3.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 10,316,637원 0원
4. 경매신청채권 · 전성민 120,000,000원 0원
5.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2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전액이 전성민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부족분 59,123,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후순위 채권자 총 미배당액은 366,594,712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2,4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전성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후순위 채권자 미배당
제시된 세 회차 모두 후순위 채권자 미배당은 366,594,712원입니다. 유찰 시 매수인 인수액만 증가합니다.
⚠️ 세금 압류 확인 강서구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김포세무서장의 국세 압류가 등기돼 있습니다. 이들 권리는 등기상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배당에서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전성민의 실제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인수형 물건”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62,400,000원이지만 경제적 부담은 그 금액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전성민의 보증금 120,000,000원 중 59,123,200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비는 121,523,2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78,000,000원의 155.8%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비는 121,298,560원, 121,118,848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전성민의 임차관계 진정성 확인, 신원 미상 임대차, 국세·지방세 당해세 가능성과 근린시설·업무시설 용도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최저가 기준으로는 저가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가격 안전마진을 확인하기 어려운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