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2억원 안팎 — 가산더블레스 1106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5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234-41 가산더블레스 제11층 제1106호
감정가 211,000,000원 · 최저매각가 168,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있음 💸 예상 인수 32,363,200원 🧾 실질취득 201,16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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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32,363,200원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 201,163,200원
전입 2021.03.30.이 말소기준 2024.03.28.보다 빠른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잔액을 인수하며,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2억원 안팎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안전마진을 판단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80%인 168,8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198,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먼저 배당받습니다. 집행비용을 뺀 배당금이 165,636,800원에 그쳐 미배당 보증금 32,363,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1,163,200원이며, 추가 유찰돼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2억원 안팎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최저 168,8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01,163,2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32,363,2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대항력 임차인 1명
우선변제권 행사 · 승계신고 아님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5. 금천구 가산동 가산더블레스 11층 1106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는 211,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68,800,000원입니다. 표면상으로는 42,200,000원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고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육지민의 전입일은 2021.03.30, 확정일자는 2021.02.19입니다. 말소기준인 현상수 근저당권의 설정일 2024.03.28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234-41 가산더블레스 제11층 제1106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5길 15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 / 지상 12층 중 11층 · 사용승인일 2020.12.15
소유자박지원 (2021.12.24. 매매 · 거래가액 217,000,000원 ·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168,8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03,078,637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말소기준권리는 2024.03.28. 설정된 현상수의 근저당권 82,000,000원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대항력은 등기일이 아니라 선행 전입과 점유를 기초로 판단합니다. 육지민은 2021.03.06. 점유를 개시하고 2021.03.30. 전입했으므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잔액은 인수 주택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이 사건의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32,363,2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이용보증금전입 / 확정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예상 인수
육지민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98,000,000원 2021.03.30
2021.02.19
배당요구
2025.05.0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32,363,200원

임차보증금은 198,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 3,163,2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 가능한 금액은 165,636,800원입니다. 따라서 부족분 32,363,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상수 근저당권과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청구액은 현재 배당 가정에서 모두 미배당입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현재 최저매각가만 보면 168,800,000원이지만 실제 자금 부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매수대금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1,163,200원입니다.

회차예상 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80%
168,800,000원 32,363,200원 201,163,2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35,040,000원 65,650,560원 200,690,5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108,032,000원 92,280,448원 200,312,448원
⚠️ 유찰이 곧 가격 인하는 아니다 낙찰가가 168,800,000원에서 135,040,000원, 108,032,000원으로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32,363,200원에서 65,650,560원, 92,280,448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200,312,448원~201,163,200원에 머뭅니다. 최저가 하락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동일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 실질취득이 시세보다 싼지 비싼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2021.12.24. 등기된 취득 거래가액은 217,000,000원이지만 과거 취득가격은 현재 시세의 대체 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응찰 전 같은 건물과 인근 오피스텔의 최신 거래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결과
0. 집행비용 - 3,163,200원 우선 공제
1. 임차인 육지민 보증금 198,000,000원 165,636,800원 32,363,200원 매수인 인수
2. 근저당권 · 현상수 82,000,000원 0원 전액 미배당
3. 경매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 203,078,637원 0원 전액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1.9%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 등 실제 우선채권이 추가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매수인 인수액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8,8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낙찰가가 내려가도 채권자 미배당은 유지되고,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 확인이 쉬운 부분 임차인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임차권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어 권리관계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불확실한 점유자의 대항력을 추정하는 사건은 아닙니다.
⛔ 핵심 위험 권리관계가 명확하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명시적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 입찰 판단 기준은 168,800,000원이 아니라 201,163,20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하락 ≠ 실질취득 하락”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육지민의 전입은 2021.03.30., 말소기준 근저당권은 2024.03.28.이므로 임차인은 대항력을 갖습니다. 현재 최저가 168,800,000원에서 임차인은 165,636,800원을 배당받고, 남는 보증금 32,363,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01,163,200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가 떨어진 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2억원 안팎에 유지됩니다.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168,800,000원만 보고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는 명확하지만 부담도 명확한 인수형 물건이며, 약 2억원의 실질취득이 최신 시세보다 충분히 낮은지 확인된 뒤에야 입찰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