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2.304억만 보면 안 된다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약 2.57억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59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46-81 정감타운 제5층 제502호
감정가 288,000,000원 · 최저매각가 230,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230,400,000원 🧾 인수 26,625,600원 💰 실질취득 257,025,600원 📉 최근 거래 대비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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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임차인 인수로 실질취득 257,025,600원, 최근 거래 174,000,000원 대비 147.7% — 가격과 명도 모두 보수적 접근
최수지 보증금 미배당 26,625,600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257,025,6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74,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추세도 -18.0%입니다. 후순위 전입자 5명의 계약내용도 미상이라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1회 유찰로 최저가는 230,4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수지의 보증금 253,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26,625,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257,025,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74,000,000원147.7%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8,000,000원
최저가 230,4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57,025,6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26,625,600원
최수지 보증금 잔액
최근 거래 대비
147.7%
실질취득 ÷ 174,00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59.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정감타운 제5층 제502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 중입니다. 이 사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말소기준 가압류 자체보다 그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최수지는 2020.04.06.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말소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2024.04.05. 접수됐습니다. 따라서 최수지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석됩니다.

최수지의 임차보증금은 253,000,000원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 230,400,000원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4,025,600원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인에게 226,374,400원이 배당되고, 부족한 26,625,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57,025,6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05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46-81 정감타운 제5층 제5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19나길 15-6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33.81㎡ · 6층 건물 중 5층
소유자김선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88,000,000원 / 230,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97,299,535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일2016.09.22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 핵심 인수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26,625,600원입니다.

2016.10.12. 설정된 화곡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7.08.24.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4.04.05.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가압류와 2025.10.31.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최수지의 대항력은 등기일 2024.04.17.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전입·점유일 2020.04.06.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유창오 명의 주택임차권은 2020.02.05. 등기됐다가 2020.04.13. 말소됐습니다. 현재 인수 판단의 대상은 보증금 253,000,000원의 최수지입니다. 2025년 9월 전입한 다섯 명은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계약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점유 및 명도관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차인·점유자 현황

성명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수지 2020.04.06 253,000,000원 있음 있음 없음
ENKHTAMIR AMINBILEG 2025.09.2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GANBAT ANUJIN 2025.09.2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TUVSHINKHUU ENKHTAMIR 2025.09.22 미상 없음 미상 없음
TSEDENDAMBA PUREV 2025.09.2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LKHAMSUREN TUVSHINKHUU 2025.09.2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최수지는 확정일자 2022.03.23. 및 배당요구 2024.04.17.이 확인됩니다. 나머지 전입자들은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은 없으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

정감타운C의 거래 자료는 총 7건입니다. 다만 대상 전용면적은 33.81㎡이고 거래 표본은 25.27㎡~29.97㎡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최저가 230,4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74,000,000원의 132.4%이며, 인수액까지 합친 실질취득 257,025,600원은 147.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729.97㎡3174,000,000원
2024.0627.00㎡3200,000,000원
2024.0627.00㎡3208,000,000원
2024.0625.27㎡6255,000,000원
2022.0627.00㎡3180,000,000원
2022.0429.97㎡2210,000,000원
2022.0429.65㎡4220,000,000원
전체 평균7건206,714,285원
최근 12개월29.97㎡1건174,000,000원

전체 평균 206,714,285원에는 2022년과 2024년의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가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74,000,000원이며,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18.0% 하락한 흐름입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매력을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 면적이 더 크다는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최저가와 실질취득 모두 최근 거래 금액보다 높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보증금 253,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가정까지 실질취득은 255,864,384원~257,025,600원으로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낮아진 최저가만 보고 싸졌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회차최저가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230,400,000원 26,625,600원 257,025,600원
2회 유찰 시 184,320,000원 72,060,480원 256,380,480원
3회 유찰 시 147,456,000원 108,408,384원 255,864,384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0,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025,600원
1. 임차인 최수지 보증금253,000,000원226,374,4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517,50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97,299,53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26,625,6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최수지의 우선변제금에 전부 사용됩니다. 최수지 보증금 부족분 26,625,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30,4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최수지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57,025,6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74,000,000원의 147.7%입니다. 면적 불일치를 감안해도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남습니다. 등기상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매수인의 보증금 반환의무가 사라진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 가격 관점 판단 기준은 최저가 230,400,000원이 아니라 현재 회차 실질취득 257,025,600원입니다. 최근 거래는 174,000,000원이고 최근 흐름은 과거 대비 18.0% 하락했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253,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되는 구조이므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은 1회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80%인 230,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최수지의 보증금 253,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도 있어, 배당되지 않는 26,625,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57,025,600원입니다.

2회 또는 3회 유찰돼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각각 72,060,480원과 108,408,384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계속 255,864,384원~257,025,600원에 머뭅니다. 반면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174,000,000원이고 최근 추세도 18.0% 하락했습니다. 면적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한계는 있지만, 적어도 현재 구조를 시세보다 싸거나 유찰 메리트가 큰 물건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인수된다. 이 사건의 결론은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