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2.3억대’ — 당산 데시앙루브오피스텔 1115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38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8 데시앙루브오피스텔 제11층 제1115호
감정가 2.06억 · 최저매각가 1.64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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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48억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68,307,2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233,107,200원 —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2.3억대
대항력·우선변제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30,000,000원이 낙찰가를 웃돌아 현재 회차 인수액은 68,307,200원, 실질취득은 233,107,200원이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이 약 2.3억대로 유지되고 시세 비교 근거가 없으며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므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80% 🧾 인수 68,307,200원 💰 실질취득 233,107,20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80%인 1.648억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재선의 보증금 2.30억 중 배당받지 못하는 68,307,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233,107,200원으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 총부담은 계속 약 2.3억대에 머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6,000,000원
최저가 164,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부담
233,107,2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68,307,2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13.2%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381. 당산역 남측 인근 데시앙루브오피스텔 11층 1115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이경열은 2021년 거래가 211,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후 최재선이 보증금 23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을 등기했고, 토스뱅크 가압류가 설정된 뒤 최재선이 같은 금액의 보증금 채권을 근거로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말소기준권리인 2025년 토스뱅크 가압류보다 앞선 주택임차권입니다. 최재선은 2022.09.24. 점유를 시작하고, 2022.09.25.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2.10.11. 전입신고를 마쳤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5.04.04. 접수됐고, 말소기준권리인 가압류는 그보다 늦은 2025.05.19. 접수됐습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38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8 데시앙루브오피스텔 제11층 제1115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 · 15층 건물 중 11층
소유자이경열 (2021.02.26. 소유권이전, 거래가 211,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6,000,000원 / 164,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최재선 / 23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5.05.19. 접수된 토스뱅크 가압류입니다.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최재선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등기됐고 전입·점유·확정일자도 더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 낙찰가와 별도로 68,307,200원 인수 현재 최저가 164,800,000원에서 집행비용 3,107,2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할 수 있는 금액은 161,692,800원입니다. 보증금 230,000,000원 중 부족한 68,307,200원은 매수인이 승계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233,107,2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단
최재선 건물 전부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2022.10.11.
2022.09.25.
230,000,000원 2025.04.04.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68,307,200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액은 161,692,800원이고, 미배당 보증금 68,307,2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임차인 최재선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최재선은 동일인이며 청구액도 230,000,000원으로 같습니다. 따라서 경매신청채권 2.30억을 임차보증금과 별개의 추가 인수액으로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되지만, 보증금 미배당 잔액 자체는 매수인 부담입니다.

⚠️ 동일인 관계 추가 확인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최재선으로 동일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돼 있습니다. 다만 현재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상으로는 대항 가능한 주택임차권이 존재하므로, 별도의 확정적 반대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2.3억

이 물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1회 유찰로 감정가의 80%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잔액은 늘어납니다. 결과적으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은 보증금 2.30억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부담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164,800,000원 68,307,200원 233,107,200원
2회 유찰 시
64%
131,840,000원 100,805,760원 232,645,760원
3회 유찰 시
51.2%
105,472,000원 126,804,608원 232,276,608원

2회 유찰 시 낙찰가는 131,84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00,805,760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 부담이 232,645,76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232,276,608원입니다. 즉 최저가 하락이 곧 매수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 “감정가 80%니까 싸다”는 계산 오류 현재 실질취득 부담 233,107,200원은 감정가 206,000,000원보다 27,107,200원 높고, 감정가의 113.2%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 대비 저렴 여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4,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07,200원
1. 임차인 최재선 보증금230,000,000원161,692,800원
2. 가압류 · 토스뱅크 주식회사48,461,786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최재선23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배당 부족분 68,307,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경매개시결정의 신청채권자 최재선은 임차권자 최재선과 동일인이므로 동일한 보증금 채권을 매수인 인수액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48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되지만 전액 변제에는 부족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 매수인 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 부담은 약 2.3억대로 유지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인 토스뱅크 가압류와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근저당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인수하는 권리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인 최재선의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68,307,200원이며, 추가 유찰 시 이 금액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구조”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2.06억에서 1회 유찰돼 1.648억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2.30억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배당 부족분 68,307,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부담은 233,107,2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2.3억대로 유지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어 이 총부담이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해 관계와 채권의 실질을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할인돼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할인되지 않는 물건으로, 권리와 가격 검증이 끝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