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3.03억 — 개봉동 포유빌 204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831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141-53 포유빌 제2층 제204호
감정가 2.83억 · 최저매각가 2.26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김영성)
🔑 대항력 보증금 299,000,000원 💸 인수 76,569,600원 🧾 실질취득 302,969,600원 📉 최근 가격추세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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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302,969,600원 — 최근 거래 213,000,000원의 약 142.2%
김영성 보증금 299,000,000원 중 76,569,600원 인수 예상,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3억 원에 고정됩니다. 최근 가격추세 -28.9%, 추가 주거 점유 정보 미상,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해 권리·가격 위험이 모두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80%인 226,4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김영성의 보증금 299,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76,569,600원, 권리분석상 실질취득은 302,969,6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213,000,000원의 약 142.2%로, 유찰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283,000,000원
다세대주택 · 전용 26.25㎡
최저매각가
226,400,000원
1회 유찰 · 최근 거래의 106.3%
권리상 실질취득
302,969,60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76,569,600원
김영성 보증금 미배당 예상액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831. 구로구 개봉동 포유빌 2층 204호, 전용 26.2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유동섭은 2021년 7월 15일 이 물건을 거래가 299,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김영성은 그보다 앞선 2021년 6월 19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7월 5일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1년 7월 15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일은 2024년 11월 19일이므로, 김영성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이상 빠릅니다.

김영성은 보증금 299,000,000원 전액에 대해 배당요구를 했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액은 222,430,400원입니다. 부족분 76,569,600원은 매각물건명세서 기재에 따라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찰가가 낮아질수록 보증금 미배당액이 커지고, 입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은 약 3억 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383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141-53 포유빌 제2층 제204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35길 55-1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6.25㎡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중 2층
건물 현황포유빌 · 총 20세대 · 사용승인 2021.04.16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유동섭 (2021.07.15. 거래가 29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3,000,000원 / 226,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김영성 / 303,396,694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등기부상 2021년 4월 20일 설정됐던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1년 7월 15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4년 11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해당 압류와 2025년 12월 16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김영성의 전입·점유는 2021년 7월 15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 등기 순서만 보고 임차권이 소멸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택임차권등기는 2025년 8월 7일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인 전입·점유는 2021년 7월 15일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추가 정보 1건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판정
김영성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1.07.15
확정 2021.07.05
299,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76,569,600원
등기사항 주거 전입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미상

김영성은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고 배당요구도 했으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함께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별도로 기재된 주거 점유 정보는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김영성 외 점유관계와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가 인수 위험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김영성 김영성은 보증금 299,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청구금액 303,396,694원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소유자 유동섭의 2021년 취득 거래가도 299,000,000원으로 임차보증금과 동일합니다. 관계와 금전 흐름, 임대차계약 원본 및 보증금 지급 자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예상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80%) 226,400,000원 76,569,600원 302,969,600원
2회 유찰 시 (64%) 181,120,000원 121,215,680원 302,335,680원
3회 유찰 시 (51.2%) 144,896,000원 156,932,544원 301,828,544원

최저가가 226,400,000원에서 181,120,000원, 다시 144,896,0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은 각각 76,569,600원, 121,215,680원, 156,932,544원으로 증가합니다. 결국 권리분석상 실질취득액은 302,969,600원 → 302,335,680원 → 301,828,544원으로 약 3억 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이 사건에서 유찰은 매수인의 총부담을 크게 낮추는 장치가 아니라, 법원에 납부할 매각대금을 임차인에게 승계할 보증금으로 이동시키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판단

포유빌의 거래 자료는 총 11건이며 전체 평균은 291,727,272원입니다. 다만 이 평균에는 2021년의 299,000,000원~305,000,000원 거래가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년 10월의 213,000,000원 1건이고,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28.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27.08㎡5213,000,000원
2021.0727.08㎡3299,000,000원
2021.0726.10㎡3299,000,000원
2021.0727.08㎡2299,000,000원
2021.0626.10㎡4299,000,000원
2021.0626.25㎡2299,000,000원
2021.0626.10㎡2305,000,000원
2021.0626.25㎡6299,000,000원
2021.0626.25㎡4299,000,000원
2021.0627.08㎡4299,000,000원
2021.0627.08㎡429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13,000,000원
전체 평균11건291,727,272원

현재 최저가 226,400,000원부터 이미 최근 거래가 213,000,000원의 106.3%입니다. 여기에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302,969,600원은 최근 거래가의 약 142.2%입니다. 전체 평균 291,727,272원은 하락 전인 2021년 고가 거래의 비중이 커 가격 메리트 판단의 주된 기준으로 삼기 어렵고, 그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더 높습니다.

⛔ 감정가 80%라는 할인율은 실질 할인이 아닙니다 표면 최저가는 226,400,000원이지만, 매수인의 권리상 부담은 302,969,6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 213,000,000원보다 89,969,600원 높아, 현재 회차에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26,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969,600원
1. 임차인 김영성 보증금299,000,000원222,430,400원
2. 경매 신청채권 · 김영성303,396,69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3,969,600원을 제외한 222,430,400원이 임차보증금에 우선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김영성의 경매 신청채권에는 별도 배당 여력이 없고, 임차보증금 부족분 76,569,600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26,4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김영성의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부족분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302,969,6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213,000,000원의 약 142.2%입니다.
⚠️ 권리 관점 김영성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확인되고,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가 명시된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추가로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 정보도 있어 점유관계를 별도로 확정해야 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자체도 최근 거래가보다 높고,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가보다 89,969,6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추세도 -28.9%이므로, 과거 전체 평균이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핵심은 226,400,000원이라는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김영성의 보증금 299,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액 76,569,6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02,969,600원이고,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총부담은 약 3억 원 수준에 머뭅니다. 반면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213,000,000원이며 가격추세는 -28.9%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권리가 깨끗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미배당 보증금 승계가 결론을 바꿉니다. 여기에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주거 점유 정보,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확인 사항까지 남습니다. 최저가는 할인돼 있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 이 사건은 가격보다 먼저 인수보증금과 점유관계를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권리분석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