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56,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91,408,000원 —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309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4134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26-5 한양아이클래스 제3층 제309호
감정가 70,000,000원 · 최저매각가 56,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1회 유찰 · 80% 🧾 인수 35,408,000원 💰 실질취득 91,408,000원 📊 시세 평균 대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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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6,000,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91,408,000원 — 실거래 표본 평균의 121.1%
대항력 있는 정혜진 보증금 90,000,000원 중 35,40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이 약 91,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실거래 표본 평균 75,500,000원보다 높으며 소형 근린시설·오피스텔의 환금성과 김두관 점유관계 확인도 필요해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56,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혜진의 보증금 9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35,40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91,408,000원으로, 실거래 표본 평균 75,500,000원121.1%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권리 인수까지 합치면 시세보다 높은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0,000,000원
최저가 56,000,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91,408,000원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35,408,000원
정혜진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시세
121.1%
표본 평균보다 15,908,000원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4134.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3층 309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1.09. 강서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 정혜진은 그보다 앞선 2023.01.19. 전입·점유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현재 최저가 56,000,000원에서 집행비용 1,408,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정혜진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54,592,000원입니다. 보증금 90,000,000원과의 차액인 35,408,000원이 인수액이고, 낙찰가와 합한 실질취득액은 91,408,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413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26-5 한양아이클래스 제3층 제3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 전용 16.73㎡ · 지하 3층·지상 12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주식회사임프레스디앤아이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70,000,000원 / 56,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98,686,465원
매각기일2026.07.23
건물 정보한양아이클래스 · 251세대 · 2013.08.27.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4.01.09. 국 압류입니다. 압류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등기상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 대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혜진의 실제 전입·점유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3.01.19.이므로, 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보증금 잔액이 소멸한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소멸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정혜진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5.01.31. 접수됐지만, 대항력의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는 2023.01.19.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보증금 부족액 35,408,000원은 매수인의 실질 부담으로 남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차임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정혜진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보증금 90,000,000원
차임 50,000원
2023.01.19.
2022.12.22.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우선변제 승계 아님 35,408,000원
현재 최저가 가정
김두관
점유 부분 미상
미상 2025.10.15.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없음 확인 필요 승계 아님 보증금 인수 없음
점유·명도 확인

김두관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인 2024.01.09.보다 늦은 2025.10.15.이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점유 부분과 보증금, 실제 사용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 후 인도 대상과 명도 절차는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74.2%가 아닌 실질취득 121.1%

같은 건물 한양아이클래스의 전용 16.73㎡ 실거래 표본은 2건입니다. 대상은 3층이고 비교 거래는 2층이며, 거래 시점은 2023.02.~2023.0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316.73㎡274,000,000원
2023.0216.73㎡277,000,000원
평균16.73㎡2건75,500,000원

최저가 56,000,000원만 비교하면 실거래 평균 75,500,000원의 74.2%여서 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91,408,000원으로, 평균보다 15,908,000원 높고 평균의 121.1%입니다. 최신 거래 74,000,000원과 비교하면 17,408,000원 높아 123.5%에 해당합니다.

⚠️ 실거래의 시간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비교 가능한 거래는 2023.02.~2023.03.의 2건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이 표본보다 이미 높지만, 매각기일과 거래 시점 사이의 간격도 크므로 입찰 전 동일 건물·동일 면적의 현재 매물과 최근 계약 사례를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408,000원
1. 임차인 정혜진 보증금90,000,000원54,592,000원
2. 한국주택금융공사98,686,46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정혜진 보증금 일부에 사용됩니다. 정혜진 미배당액 35,408,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고,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청구액 98,686,465원은 배당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80%) 56,000,000원 35,408,000원 91,408,000원
2회 유찰 시(64%) 44,800,000원 46,406,400원 91,206,400원
3회 유찰 시(51.2%) 35,840,000원 55,205,120원 91,045,120원

2회, 3회 유찰로 최저매각가가 내려가도 그만큼 정혜진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줄어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액은 각각 91,206,400원과 91,045,120원으로, 보증금 90,000,000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유찰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는 일반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6,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정혜진 보증금 일부 배당에 전부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낙찰가 56,000,000원과 인수액 35,408,000원의 합계로, 실거래 표본 평균보다 높습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70,000,000원이나 최저가 56,000,000원이 투자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91,408,000원은 실거래 표본 평균 75,500,000원을 웃돌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점유·등록 상태 확인 김두관의 점유 부분과 임대차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등기부에는 2022.10.24. 민간임대주택등기가 남아 있으므로, 현재 등록 상태와 매각 후 처리 관계를 관할기관 및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인수형”

이 물건의 최저가는 56,000,000원이지만 매수인의 실제 부담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정혜진의 보증금 90,000,000원 중 35,408,000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현재 실질취득액은 91,408,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표본 평균 75,500,000원보다 15,908,000원 높은 금액입니다.

더 유찰되면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91,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80%라 싸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김두관의 현재 점유관계, 민간임대주택등기 및 소형 근린시설·오피스텔의 환금성을 함께 고려하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 가격은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인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